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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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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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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1:18

☞ https://ya-n-ds.tistory.com/3894 ( 교회의 아픔 : 명성교회 ) 

☞ https://ya-n-ds.tistory.com/3976 ( 교회의 아픔 : 세습, 거래 ) 

 

 

'이승만 유언'이라며 성경 읽은 윤석열…김삼환 "대통령 많이 다녀갔는데 오늘 제일 박수 커"
명성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 예배'…교회협은 불참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199

 

명성교회 내부서도 부활절 연합예배 비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행위” 
명성교회평신도연합회 “명성교회서 부활절 연합예배 드리는 건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는 일”
NCCK 청년위원회도 부활절 연합예배 참여 철회 촉구해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6994 

NCCK, ‘명성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참여 문제 논의한다
참여로 알려지자 에큐 진영 내 반발… 오는 22일 긴급 임시실행위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33437 

"명성교회 부활절 예배는 세습 대관식" 반대 이어져…교회협, 임시 실행위 소집
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통합총회바로세우기행동연대 "교회협 정체성 망각하는 치욕적 사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167 

교회협의회, 22일 임시 실행위원회 개최…'명성교회' 부활절연합예배 논란 정리 
https://nocutnews.co.kr/news/6113382 

교회협 여성위 "명성교회서 열리는 부활절 연합 예배 반대…장소 변경하라"
"교회협, 총회서 대물림 금지 선언한 바 있어…예배 장소 용인할 수 없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158 

교회협, '명성교회'서 부활절 예배…"부자 세습에 면죄부" 규탄 이어져
한교총 주관 연합 예배에 동참하기로…교회협 "장소 몰랐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150 
( 한교총은 지난 1월 9일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기자회견까지 열어 명성교회를 개최 장소로 확정했다고 발표 ) 

장종현 목사, 2024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 맡는다 
오정호 목사 "한국교회의 밑받침을 헐어버리는 시도들을 거룩한 방파제로 막아내는 한 해 만들자" 
https://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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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백주년 맞은 교회협의회 김종생 총무, "전체 교회 품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77786 
 
100년 교회협의회, 김종생 총무 취임예배…"맘몬 굴복 않고 고난의 현장 달려가겠다" 
https://mch.nocutnews.co.kr/news/5996423 

“명성교회 면죄부 주냐” 막말과 고성 오간 NCCK, 논란 속 김종생 목사 총무 선출 
https://www.seoul.co.kr/news/life/religion-news/2023/08/04/20230804500236 

김종생 목사, 교회협 실행위원회 총무 선거 통과…"명성교회 돈 쓰면서 영혼 팔지 않았다" 
찬성 46표, 반대 16표…8월 3일 임시총회서 최종 결정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509 

김종생 목사, NCCK 총무 후보 확정…교계 곳곳서 ‘우려’ 
김종생 목사, 김삼환 원로 목사 심복으로 알려져·· ‘빛과소금의집’도 명성교회에서 만든 곳
“김 목사 총무 되면 NCCK 내부적 혼란이 불가피·· 세습 반대 목소리 못 낼 것”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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