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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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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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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피터팬의 나라 대한민국의 초상 ( 황두영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82
( "어쩐지 나는 약간 분하다. 문재인 정권과 조국 장관이 일단은 최선임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이 말이다."  )

 

‘잔인한 놀이’를 방관하지 말자 ( 하미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5
( "이 잔인한 놀이를 이제는 방관하지 말자고 이야기하고 싶다... 용기를 내는 것은 두렵지 않다는 뜻이 아니다. 함께 싸울 방법을 모색하면 좋겠다... 악은 선보다 늘 강하니까, 그 정도는 해야 간신히 닿을 수 있을지 모른다." )

 

용서할 자격, 용서받을 자격 ( 엄기호 )
 < 해바라기 >, <모든 용서는 아름다운가> ( 시몬 비젠탈,  뜨인돌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51
( "용서는 간절함과 진정성의 문제가 아니다. 나와 그가 어떤 관계이며, 용서를 청하기 위해서 무엇으로 관계를 맺을 것인가의 문제다. 관계를 보지 못하고 오로지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는 자는 또 한 번 상대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꼴이다."

-> 한국 정부, 일본의 '강제 징용', '전쟁 성노예'에 대해 이런 접근이 필요할 텐데... )

 

“한국은 왜 아이들을 해외로 입양 보내나?” ( 천관율 )
스웨덴 예테보리 도서전의 정수는 쉴 새 없이 열리는 300여 개의 ‘세미나’이다. ‘한국 사회에서 인간의 조건’을 주제로 개최된 세미나는 세계의 눈으로 대한민국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56
( "한국의 특수성을 소개하는 이야기로는 만족하지 않았다. 그 특수성이, 글로벌 사회에 어떤 보편적 교훈이나 울림을 주느냐고 물었다."
"광주에서 확인된 사망자만 300명이 넘는다고 했더니... '그 정도 사망자 없이 민주화를 이룬 나라가 있습니까?'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

 

예술, 모든 이들을 위한 공공재 ( 심보선 )
예술이 청소년에게 균등하지 않게 분배되는 자본이라면, 예술이 특정 연령의 특정 집단에게만 주어지는 한시적 복지사업이라면, 예술이 공공재라는 말은 허언에 불과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59

 

강남 좌파든 강북 좌파든 ( 이강국 )
기회의 불평등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교육 기회의 확대와 공정한 입시제도를 만드는 노력이 중요하다. 이번 논란을 불평등에 맞서는 사회개혁 논의로 발전시켜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99

 

아둔한 학자와 ‘좌좀’들 ( 장정일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161383399949
( "전체(All)의 일부이면서 초월자 흉내를 내는 것은 급진이 아니다."
cf. 파시즘의 기본 특질 : 무력(테러)과 공포정치(공권력)
e.g. 이승만 정권(비국가 폭력 자원인 조직 폭력단의 힘), 박정희 정권(중앙정보부와 검ㆍ경 같은 국가 공권력) )

 

다문화가정 아이 향한 동정과 혐오의 화살 ( 이준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37
( "교육은 생각하는 인간, 편견과 차별에 저항하며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인간을 기르는 일이다." )

 

검찰개혁이 시대정신이다 ( 고제규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66
( "선출되지 않은 검찰 권력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손쉬운 방법이 있다. 검찰 출신을 법무부 장관과 민정수석에 앉히면 된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법무부 장관과 민정수석은 모두 검찰 출신이었다. 만일 문재인 정부도 학자(조국 장관)나 감사원 출신(김조원 민정수석)이 아닌 검찰 출신을 앉혔다면, 우리가 목도하는 검찰 폭주도 없었을 것이다.
이것을 민주적 통제라 할 수 있을까? 어느 정권도 되돌릴 수 없는 검찰개혁이라 할 수 있을까?" )

 

반일, 극일, 노 아베 구호에 담긴 현대사 ( 강홍구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16
( "일본이나 북한 등 특정 국가를 반대하거나 찬양하는 용어는 어린 시절부터 우리 의식을 지배해왔다... 우리 세대에는 일종의 이런 공포가 내면에 자리 잡고 있었다." )

 

< 그들에게 매번 내밀었던 손만 따뜻했어도, 이번 집회가 그리 고깝지만도 않았을 텐데. > ( 황운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195675830723172&id=100008423286460

 

< 먹튀 논란 > ( 우종학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2941323946092204

 

나는 차별하지 않는다고 믿는 이들에게
김지혜 교수(사진)의 첫 단독 저서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한 달 만에 6쇄를 찍었다. 책은 차별과 평등에 관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다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65
( '평범한 사람이 가진 특권', '기울어진 공정성',
"예멘 난민 수용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슬람의 성차별적 문화를 지적 - 당시 한국인 여성은 소수자 집단인 여성으로서가 아니라 주류 집단인 국민으로서 권력을 행사했다. 그런 와중에 45명의 여성 예멘 난민은 지워졌다. )

 

기술이 몰고 온 세 가지 풍경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78
( 네비게이션, 스마트톨링, 자율주행차 -> "기술이 밀어내는 일자리"

"누군가를 배제하지 않는 기술이라는 것이 가능할까?" ( 김초엽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

 

트럼프와 아베, 비틀대는 세계화 ( 이강국 )
트럼프의 보호주의 포퓰리즘과 한국을 때리는 아베의 극우 정치는 개방된 세계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패권을 추구하는 국수주의 정치가 세계화를 쓰러뜨릴 것인가.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45

 

읽기와 보기, 한국의 세대 갈등 ( 엄기호 )
 <다시, 책으로>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34
( 책읽기 : 이미 읽은 것을 끊임없이 소환해 지금 읽는 것에 종합 + 앞을 예측
읽기와 보기, 파악과 포착, 맥락과 팩트 사이의 갈등 )

 

아르바이트생 98% “외모 품평을 들었다” ( 양정민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85
( "칭찬도 계속 들으면 기분이 썩... 평가잖아요"
여성민우회는 <한겨레>와 함께 2016년 ‘해보면 달라져요’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주일간 외모 이야기 하지 않기에 도전 )

 

한국 서원의 유네스코 등재 내겐 참 무서운 소식 ( 환타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35

 

편리한 하이패스에 잘려나간 손 ( 이창근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74
( "의도적으로 사람 손을 이용하는 상생의 지혜, 자동화의 유예와 기계화의 더딤을 다시 한번 생각할 때다." )

 

[권재원 칼럼] 이럴 때 떠오르는 두 사람의 일본인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14
( "만약 일본의 교과서가 전체주의가, 맹목적 국수주의가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 것인지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우리 아이들이 배워서 가르쳐 주게 하자. 그게 바로 일제에 대한 가장 명예로운 응징이다." )

 

각성제가 된 아베의 일격, 한·일 외교 새로운 포석 기회로

[김진호의 세계읽기]
https://news.v.daum.net/v/20190720060109419
( "친영파 해밀턴 vs. 친불파 제퍼슨 : 위기에 처한 약소국 안에서 양분된 채 정쟁을 일삼았지만, 각기 자신들의 신념과 방식으로 국가의 부(富)와 강(强)을 끌어낸 사례로 꼽고 싶다. 그들의 최종 목적은 조국이었지 프랑스나 영국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p.s. 한국의 '친일파'는 '조국'과 사익' 중 어느 것이 먼저일까? 김진호님의 생각은? ) 

 

[이대근 칼럼] 아베로부터의 교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7092100015

 

공동체는 사회를 구원하는가 ( 엄기호 )
<제인스빌 이야기 - 공장이 떠난 도시에서> ( 에이미 골드스타인, 세종서적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37
( ‘혁신’이나 ‘신산업’을 내건 자본이 유혹하고 협박한다... 권력을 가진 자본은 비(非)장소성을 향유하며 자유롭게 떠돌아다닌다. )

 

일본 경제 미스터리
일본은 재정적자가 심각하고 은행이 화끈하게 돈을 풀었지만 물가가 높아지지 않았다. 본원통화는 증가했지만, 경제의 통화량은 늘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른 선진국들도 일본을 닮아간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89
( "지금도 일본의 국채는 약 89%가 국내에서 소화되고 있어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 매각으로 인한 경제 불안으로부터 자유롭다." )

 

폴라로이드 사진 디지털 시대에 ‘부활’ ( 김성민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79
( 사진을 쉽게 찍고 편하게 나눌 수 있는 디지털 시대에 최초의 사진을 닮은 폴라로이드 사진이 다시 유행하는 것이 단순히 레트로 현상인지, 아니면 희소성에 대한 갈망인지 궁금하다. )

 

에이즈에 걸린 아이가 날 만졌을 때 ( 김성민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21

 

막말 대잔치에 환호하는 당신 ( 엄기호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20
( "이런 말들은 상대를 망가뜨리는 것만큼이나 ‘우리’라는 유대감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

 

불평등과 기후변화 한 방에 해결
< 걷기만 하면 돼 > ( 강상구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26
( '녹색 기본소득', '국토보유세' 'SNS세'
"간결한 문장과 논리적 상상력 덕분에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좀 생각해봐야겠다." )

 

자연환경과 자연식이 장수 비결이라고? ( 환타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24
( 노인 생활수당과 무료 진료권, 강력한 건강보험
"적어도 통계적 의미에서의 장수는,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자연환경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니라 아름다운 사회적 환경이 갖춰져야 가능하다." )

 

북한 미사일 사진을 ‘해독’하는 방법 ( 강홍구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50
( 중복정보 vs. 과잉정보 )

 

더 이상 민원을 넣을 수 없었다 ( 심보선 )
도시에는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고 소리를 지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학교 운동장에서 들려오는 함성과 확성기의 엄청난 소음을 이해해야 했던 이유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60

 

진보 보수 따로 없는 가짜 사진의 덫 ( 이상엽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08
( "사진 한 장으로 세상을 바꾸긴 어렵지만 충분히 농락할 수는 있다. 농락당한 개인은 한번 속은 셈 칠 수 있지만 사회적 손실은 크다." )

 

['친구'는 'friend'와 다르다] ( 임화섭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2523256697704216 

 

쓰레기 대란, 1인 가구 탓일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16
( "'적정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유통망 대책이 우선되어야 한다." )

 

여행 사진에 윤리는 없는가 ( 이상엽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08
( 여행사진 : 이국취미(exoticism), 오리엔탈리즘 시각 )

 

‘묻지마 범죄’일수록 물어야 할 게 많다 ( 오수경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14
( "‘묻지마 범죄’라는 말은 질문 자체를 멈추게 한다...  “잠재적 피해자의 두려움을 극대화시키는 방식”... 약자를 선택적으로 증오하는 범죄가 왜 발생하는지, 이를 방지할 방법은 없었는지…. 가해자나 시스템을 향해 질문하게 하는 대신 피해자를 향한 단속으로 귀결된다" )

 

1인 시위마저 돈으로 사는 사회 ( 이창근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54
( "저항까지 대신 할 수 있다고 믿는 사회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일까." )

 

산불이 꺼지면 시작되는 것 ( 김영화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14
( “그 영상을 보면 그때가 다시 떠올라요. 일종의 트라우마죠. 일상으로 복귀하려고 하다가도 11월15일 그때로 돌아가는 거예요.”
"우리 사회는 재난 이후의 ‘재난’을 잘 치유하고 있을까... 일상을 회복하기까지 재난은 끝난 게 아니다." )

 

연금사회주의 프레임과 한진그룹
국민연금공단은 대기업 이사회에 사외이사를 파견해 경영진을 견제해야 한다. 국민연금공단의 의결권 행사를 ‘드러커의 연금사회주의’와 비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51
( "드러커는 ‘연금기금 사회주의’의 도래를 긍정적으로 본 사람이다."
"대기업의 대주주(예컨대 재벌 총수 일가)는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과정에서 ‘외부 비경제 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 )

 

성 판매 여성 위한 의료 서비스 확대해야 ( 윤정원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58
( "여성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방식으로는 성매매 근절도, 판매자들의 건강도, 구매자들의 건강도 담보할 수 없다" )

 

새 동료가 필요한 전문가들 ( 심보선 )
전문가들은 이른바 일반인들과의 만남 속에서 그동안 제도가 부여해왔던 후광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지식이 갖는 쓸모를 새롭게 검증받는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15

 

[분수대] 그런 금메달이 필요한가
https://news.joins.com/article/23283586
(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그러나 더 이상의 피해자를 방지하기 위해 내 편의와 즐거움을 감소시키는 구조적 변화가 필요할 때, 거기 동참하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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