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927 ( 국가기관 선거 개입 )
☞ http://ya-n-ds.tistory.com/2123 ( 공주님과 난장이들 )
☞ http://ya-n-ds.tistory.com/2405 ( 공주님의 난장이들 )
"尹 주변 일진회 청산해야"‥광복회, '감사 착수' 보도에 분노?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28704_36431.html
( "광복회는 윤 대통령의 대일 정책에 실망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이전의 일본에 책임을 묻는 자세는 없어지고 일방적으로 친선·우호만 강조하는 것 같다" )
보훈부, 광복회 감사 검토 착수‥광복절 '별도 행사'에 보복?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8766_36515.html
'광복절 때 윤 대통령 옆 누구?'에서 드러난 중대 사실
일제에 귀순한 장성순의 후손... 다시 돌아보는 '가짜 독립유공자 전수조사' 필요성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58791
( 일본군 19사단 사령부에 귀순하여 귀순증 받음 )
[단독] 작년 '메디온' 헬기 추락 때 다친 군의관.. 국가유공자 신청 '퇴짜'
https://news.v.daum.net/v/20220814095153605
'늑장 발송' 5·18 초청장…유공자에 연락할 방법 없었나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61302
( "일부 유공자와 유족이 초청장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 행사가 끝난 뒤에야 초청장이 일반 우편으로 도착했기 때문" )
살인·강도범을 보훈대상자로…보훈처, 보훈급여 118억 원 지급
https://ya-n-ds.tistory.com/1718
전두환이 쓴 현충문 현판 내리고 안중근체로 교체
1985년 준공 당시 전씨가 직접 써서 기증한 글씨
보훈처는 알고도 오랫동안 묵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339899
( "보훈처와 현충원 관계자들은 현충문 현판이 전씨 친필이라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이를 오랫동안 묵인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 이명박근혜 정부 보훈처
"'박승춘 보훈처', 가짜 상이군경 조사 방해"...뉴스타파 4년 전 관련 보도
박승춘 보훈처의 정체가 드러났다
박승춘 지시로 편향 강사 선발...국정원 댓글 ‘알파팀’ 리더가 교육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24217
( 나라사랑교육 : 국가발전미래교육협의회, 성우회, 자유총연맹 등 우 편향 민간단체 출신 강사 322명을 별도로 선발 절차 없이 강사진에 포함 )
"보훈처, 햇볕정책 비판 DVD 국정원제작 알고도 모른다 위증"
"박승춘 전 처장 지시로 편향적 인사 나라사랑교육 강사로 발탁"
http://www.nocutnews.co.kr/news/5086424
<임을...행진곡> 조선일보 반대 광고 기획자가 밝혀졌다
청와대-보훈처 제창 방해 계획...재발방지위 "치졸하고 부끄럽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13334
'우편향 보훈교육' 박승춘 "국정원이 자료 다 제작했다"
"당시 국정원, 우리가 만들었다는 사실 밝히지 말아 달라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06013
보훈처 적폐수사 본격화…'우편향 보훈교육' 박승춘 오늘 소환
MB국정원 예산 투입된 '국발협' 관련 수사도 진행
http://www.nocutnews.co.kr/news/4905672
'박승춘 보훈처' 적폐청산 도마에…5대 비위로 검찰 수사의뢰
고엽제전우회· 상이군경회 수익사업 비리 의혹 등 5대 감사결과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894368
( 안보교육용 DVD : 국정원장의 지시로 국정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 )
최장수 자리 보전 비결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610
선관위, "박승춘 보훈처장 자제하라" 권고했었다
박 처장 "우리국민 판단 잘 못해" 정치개입성 강연확인 불구 '자제' 권고 그쳐
http://www.nocutnews.co.kr/news/1126551
박승춘 “이념대결 승리는 보훈처 업무”…국감 발언 파문
강연동영상 공개에 "국민이 판단할 것"…여야 의원 동시 질타
http://www.nocutnews.co.kr/news/1123478
( 아예 드러내놓고... 정말 '유신' 시대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