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347 ( My Way : ~2017 )
☞ http://ya-n-ds.tistory.com/1984 ( 생각 따라가기 )
☞ http://ya-n-ds.tistory.com/671 ( 꿈꾸는 일터 )
☞ http://ya-n-ds.tistory.com/395 ( 나와 하나님 )
내 몸을 지키는 ‘밀당당밀’
<여자는 체력> ( 박은지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12
디즈니 입사한 한국인 "입시미술 안 배워 다행이다"
[인터뷰] '오늘도 나는 디즈니로 출근합니다'를 쓴 김미란씨의 도전 ②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96922
‘미니멀유목민’의 비우고 넓히는 삶
여행작가 박건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28
( "언제 어디든 곧장 떠날 수 있게 주변을 차츰차츰 비웠다." )
“섬을 알면 알수록 싸울 일이 많아졌다”
사단법인 섬연구소 소장 강제윤 시인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83&page=2&total=32441
( "섬은 모순의 공간이다. 섬사람들은 해의 시간과 달의 시간을 모두 맞춰 살아야 해서 육지 사람들보다 두 배 더 바쁘게 사는데, 섬에 온 사람들은 고즈넉한 풍경에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이 든다’고 말한다." )
인권운동가에서 ‘IT 혁명’ 전도사로
김재오 전도사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42
( GAW(Grand Access/Address Web) )
관종이 아닌 스타 설리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82
( “사람들이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되길 바랐고, 동시에 이게 ‘별거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주고도 싶었다”
"철저히 대상화된 존재가 자기표현을 하기 시작했을 때 대중은 낯설어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설리라는 인물은 대중의 인식 속에 대상에서 주체가 되어가고 있다." )
물고기 잡던 사내 물고기를 지키다
원양어선 선장으로 평생 일했던 이윤길은 귓속말로만 전해졌던 선원들의 이야기를 문학을 통해 기록하고 있다. 지금은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국제 옵서버’가 되어 다시 바다를 누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57
“성평등 교육 그림책으로 시작”
유지은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39
‘백년하청’ 검찰 개혁 ‘두눈부릅’ 법원 감시
김희순(38)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시민감시1팀장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86
‘살인의 진실’ 밝힌 그때 그 변호사
이명숙 변호사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25
( 칠곡 아동학대 사건, 울산 계모 살해 사건
"이 사건은 울산 사건과 함께 2013년 12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데 결정적인 계기" )
최순실·황교안·김진태·양승태…박성수씨는 왜 개사료를 들었나
사회 현안 때 개사료 뿌린 박성수 씨
그간 지나온 길 정리해 책 출간 예정
"내면 성찰 부족, 원인 밖으로 돌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168035
축령산 편백나무 숲은 그의 땀으로 자랐다
임종국은 축령산자연휴양림의 편백나무 숲을 수십 년 동안 가꾼 인물이다. 그는 주변의 손가락질을 물리치고 줄기차게 나무를 심었다. 그가 가꾼 숲은 국립 휴양림이 되어 돌아왔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44
‘시사인싸’가 만난 사람, 김영희 변호사
장자연 사건 조사를 총괄한 대검 진상조사단 김영희 변호사는 검찰 과거사위가 진상조사단의 다수 의견을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검찰에 대한 통제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07
( "검찰 권력에 대한 통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
우리의 일상이 되는 노동조합을 위하여
류호정,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화섬노조) 선전홍보부장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15
( 류씨는 학생운동도 해본 적 없다. 그래서 노조에 대해 아예 모르는 사람을 기준으로 생각한다...
"보는 사람도 같이 화날 수 있도록, 파업이라는 ‘결과’가 나오기 전의 ‘과정’을 설명하려 했다. 조합원들이 가족이나 지인에게 보여주기 좋았다고 말해 보람을 느꼈다. ‘노조는 대중적인 콘텐츠를 만들기 어렵다’는, 노조 스스로도 갖고 있는 편견을 깨고 싶다." )
‘서핑 정신’ 지켜낸 파타고니아 CEO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09
( '직원들이 서핑을 할 수 있는 회사' )
무용 생태계의 ‘변종’이 나타나다
현대무용단 모던테이블은 <다크니스 품바>를 25일 동안 총 30회 공연한다. 사흘 공연이 마지노선인 한국 무용 생태계에서 불가능한 일을 해내고 있는 김재덕 안무가를 만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59
(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 -> 말은 그림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말이 체화된다 : '3㎝ 정도만 더 움직여달라' >> '좀 더 강렬하게 움직여달라'
"음악이 아닌 것도 음악. 그렇다면 춤이 아닌 것도 춤 -> 노래는 입으로 추는 춤, 목소리로 추는 춤이라고 생각 )
북저널리즘을 아시나요?
이연대 스리체어스 대표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69
( '세상에 없는 가치를 만드는 게 부' ->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지금 읽어야 할 주제' + 기획, 집필, 편집, 발행까지 매뉴얼화해 제작 시간을 대폭 줄임 )
혁신학교가 널리 퍼질 때까지
방혜진 '까지' 대표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40
( "그녀는 혁신학교에서는 학생에게 ‘틈’을 준다고 말했다."
"'내부'에서 공유하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묻자 그녀는 활짝 웃으며 답했다. "행복하게 학교 다닐 수 있다."" )
한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열정과 도전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56
( "도수 높은 수제 맥주와 같은 칼칼한 음악" )
‘일리 없는 세상’ 향해 일리 있는 ‘그림 투쟁’
‘맘편히 장사하고픈 상인모임(맘상모)’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56
천사들의 악기로 사랑을 나누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하프 연주자로 떠오른 곽정. 그의 음악 세계와 ‘악기 하프’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하프 대중화에 나선 이유 등을 들어보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97
일본 서점가의 ‘82년생 김지영’ 열풍
일본에서 출판사 ‘쿠온’과 북카페 ‘책거리’를 운영하는 김승복 대표(사진)는 국내서를 일본에, 일본서를 한국에 소개하고 출간하는 일을 한다. <82년생 김지영> 열풍이 일본을 덮친 지금, 그는 ‘제2의 조남주’ 탄생을 자신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44
폭스바겐부터 BMW까지… 그는 왜 수입차와 싸우나
'디젤게이트', 'BMW' 집단소송 이끈 하종선 변호사
올해 폭스바겐부터 BMW 판결 줄줄이 나온다
수입차, 유독 한국에서만 배상·결함 인정 無
"韓소비자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기업과 싸워"
"한국엔 없던 '차량 환불', '결함은폐 처벌' 이룰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88906
( "징벌적 손해배상제만큼이나 '디스커버리 제도'가 필수적" )
소년농부 한태웅 "연예인 안하냐고요? 오로지 농부가 꿈"
논밭에 소, 염소...소년 농부의 삶
게임? "농사일 해야해서..안해"
"대통령께서도 농부의 마음일 것"
"평생 농부로..우리 농산물 사랑해주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5084273
유쾌한 작별 위한 길고 소박한 축제
‘한잔의 룰루랄라’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46
점 찍고 선 이어 탐구한 ‘관계’
손원영 작가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86
( 추상(점 하나하나를 찍어서 배경) + 구상(흰 퍼즐로 여백을 채워가며 꼴) )
퀸 팬클럽 회장이 보는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40
( '성덕' ^^ )
‘일간 이슬아’ 발행기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86
배달 라이더여 접속하고 가입하라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18
( '라이더유니온 ( facebook.com/rider unionzzang )' )
삶으로 고민하며 나직이 읊조리며
뮤지션 연영석의 음악은 사회적 메시지와 음악이 완성도 있게 잘 결합되었다고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규 앨범 세 장을 발표하고 20년 넘게 수많은 현장에서 노래를 불러온 그를 만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48
( ☞ https://youtu.be/bpNzEoxaP1o : '간절히' )
이쁘고 강한 키라라, 그가 들려준 전자음악
키라라가 만들어낸 전자음악 소리에는 그가 경험한 삶의 분노와 슬픔도 함께 녹아 있다. 그래서 그의 음악은 강하고 매력적이다. 키라라는 국내 대표 일렉트로닉 뮤지션으로 떠올랐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893
영화감독 안나는 왜 북한에 갔을까
오스트레일리아 영화감독이 북한의 선전영화 연출 기법으로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를 만들었다. 안나 감독은 2012년 두 차례 북한을 방문해 영화인들을 만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817
26년차 코미디언 송은이가 만든 ‘제8의 전성기’
코미디언 송은이(사진)는 기회가 오길 기다리는 대신 새판을 짜기로 했다. 2015년 4월 팟캐스트 <비밀보장>에서 벌인 시도는 방송으로, 공연으로, 모바일로 확장됐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99
( "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처럼 ‘자신의 방송’을 하고 싶었던 그는 감을 잃지 않으면 기회는 찾아온다고 생각했다."
"내가 웃기는 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것은 안 하려고 한다. 좀 덜 웃겨도 무리수는 안 둔다." )
"북한 의료지원 위해 국내 종합병원 지었다" 온종합병원 정근 병원장
정근 그린닥터스 이사장의 '꿈'… "북한엔 결핵 전문병원, 지역엔 암 전문병원"
http://www.nocutnews.co.kr/news/4965736
성인용품점 사장에서 코미디언으로
최정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43
김은정 스킵이 눈물 흘리며 감사하다고 한 사람
김경두 현 의성컬링훈련원장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60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대학은 중퇴, 문화부장관은 거절" 송승환의 '동시다발' 역전 인생
http://v.media.daum.net/v/20180303060038524
‘하지 않을 자유’ 깃발 든 강용주
1985년 ‘구미유학생 간첩단 사건’으로 무기수가 된 의대생 강용주는 전향 공작의 유혹과 협박을 이겨내고 14년을 버텼다. 출소한 그는 19년째 보안관찰법과 싸우며 창살 없는 감옥을 부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98
세상에는 ‘관람’하는 잡지도 있다
창간을 앞둔 월간 <프레스센터>는 지면이 아닌 공간을 활용해 전시-언론 형태로 발행된다. 보도사진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시작됐다.
사진작가 홍진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84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려 들지 말고 어부를 돌아봐라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9601.html
( 교회가 배워야하지 않을까?
"사람을 못 남기면 장기집권해요... 저희는 조직 확대를 기대하지 않아요... 저는 유니온이 엄청 커지고 확대되는 것보다, 작은 유니온들로 쪼개지고 그 전체 수가 많아지는 게 낫다고 봅니다." )
엄마 돼지 한 마리가 논 3000평 만큼 번다
다산육종 대표 박화춘 박사는 백색 요크셔 일색인 한국 양돈업계에 새로운 대안을 내놓았다. 그는 지방 소멸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농촌의 관성에 머무르지 말라고 말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23
( “농업의 최대 적은 작아지는 인간의 위장이다.” )
나의 붉은 역사 답사기
<조선공산당 평전> (최백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