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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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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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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984 ( 생각 따라가기 )

http://ya-n-ds.tistory.com/671 ( 꿈꾸는 일터 )

 

http://ya-n-ds.tistory.com/395 ( 나와 하나님 )

 

 

한국인이! 한글로! 비틀스를 정리하다니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661

 

데이터로 소수자 인권을 말하다
해고 노동자·성 소수자·직업병 환자 등 사회적 약자가 놓여 있는 환경에 깊숙이 몸을 담근 학자가 있다. 김승섭 교수의 연구는 사회의 가장 약한 연결고리 위에서 시작된다.
<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 동아시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12

 

괴롭고도 아름다운 배우는 내 운명

배우 양승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50

 

거리의 노동자에게 꿀잠을!
황철우 꿀잠 집행위원장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66

 

우리가 몰랐던 일본인 여성 아나키스트
영화 <박열>로 무정부주의자 가네코 후미코의 삶이 주목받고 있다. 일왕제에 맞섰던 그녀는 끝까지 전향하지 않고 옥사했다. 여성으로서 사회적 정체성도 고민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36

 

프랜차이즈 시작 전에 이것만은 살펴보세요
정종열 공인 가맹거래사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55

 

전두환은 놔두고 왜 나만 갖고 그래?
강용주 ( '진심의힘' 인권 재단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06
( ‘조선사상범보호관찰령’-> '보안관찰법' ^^; )

 

서늘한여름밤의 그림일기 “나답게 살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02
(  “편집자가 이 책을 만들고 퇴사했다” )

 

당신이 아는 ‘박사모’는 잠시 잊어도 좋습니다
<시사IN>에 ‘본격 시사만화’를 그리고 있는 김선웅씨가 박근혜 시대의 주요 장면을 복기한 ‘만화 실록’ <박4모>를 내놨다. 각 만화 뒤에는 못다 한 이야기도 담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77

 

친애하는 인간에게 물고기 올림
바다가 황폐화된 역사는 산업이 발전한 역사와 정비례한다. 군산은 항구의 기능을 잃어버렸다. 물고기의 눈으로 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76
( 군산과 장항을 잇는 '바다 트램', 월명산 캠핑 페스티벌
"사람들이 금강 하구를 사랑하게 된 뒤에야 하굿둑 문제를 어찌할지 여론을 모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이야기였다." )

 

살아남기 위해 쓰고 또 그리고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이한솔 - '조색기(調色機)'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26

 

박래군 "동생 묻으며 결심했죠…네 몫까지 싸우겠다"
박래전 열사 형 박래군 '인권중심 사람' 소장 인터뷰
- 시민단체 '손잡고' 연극 <작전명:C가 왔다>
- '창조컨설팅 노조파괴' 사건이 모티브
- "노동3권 부정하는 손배가압류 없어져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90081

 

'최초의 여성 보훈처장' 피우진의 어록 모음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19/story_n_16692288.html

 

가짜 역사뉴스에 이의를 달다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36
( “제가 일했던 동네가 부유층이 많이 사는 곳인데 그 후로 강의가 끊기더라고요(웃음).” )

 

물과 공기를 법정에 세우다
이소영 변호사 ( 환경 전문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73

 

“술 몇 잔 먹다 보니 칠십이여”… 칠판 위엔 必日新 세 글자
[정재숙의 공간탐색] 소설가 김훈의 작업실
몸이 글을 밀고 나가는 느낌 없으면 단 한 줄도 쓰지 못한다
눈이 아프도록 세상을 들여다보면 몇 개의 이미지가 걸려 들어오지요
http://news.joins.com/article/21478184

 

1년 만에 카페 문을 닫으며 | 만인의 꿈, 카페 운영의 시작과 끝
http://www.huffingtonpost.kr/eunji-bae/story_b_15771946.html

 

"누군가는 했어야 할 일, 후회하지 않지만 야속해"
검찰, 한일위안부합의 무효 시위 대학생에게 실형 구형
재판 네 개 받는 대학생, "소녀상을 지킨 죄, 할머니와 함께한 죄"

- '침입죄&집시법위반 혐의' 검찰, 1년6개월 구형
- 이게 실형 받을 정도로 잘못한 일인가? 

김샘 전 대표 (평화나비)
http://www.nocutnews.co.kr/news/4757034

http://slownews.kr/62498

 

"958일째 목에 내건 '세월호 몸자보' 언제 내리냐구요?"
'리멤버 416' 팻말 출퇴근 남기업 소장
2014년 8월부터 수원~서울 전철 캠페인
"욕설봉변 불구 진실 밝혀질 때까지.."
http://v.media.daum.net/v/20170327193603173

 

다윗 옆에서 싸우는 변호사
김상은 변호사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50

 

“한국말 못해 부끄러웠지만 이젠 수요집회 이끄는 사회자”
[짬] 정대협 새 사무처장 양노자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7621.html

 

앞장서서 가시덤불 쳐낸 ‘김연아 선배’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후 김연아 선수는 40억원에 이르는 기부를 했다. 김연아 장학금을 받았던 최다빈 선수가 2017년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92
( "김연아는 “나 때는 다 그랬어”라며 후배의 고통을 외면하는 세상의 수많은 선배들과 달랐다. )

 

‘홍차 선생’의 못다한 차 이야기
커피 다음은 홍차다. 고급 차와 잎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도 세계적인 트렌드다. 책 <홍차 수업>과 <철학이 있는 홍차 구매가이드>를 쓴 문기영씨는 홍차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86

 

'방랑가객' 전인권은 어떻게 '촛불가객'이 됐나
양승준의 ‘악담(樂談)’
http://www.hankookilbo.com/v/4b2bc709d56b44ffa26fb3b4eda5448c
( 촛불에서 전인권님이 불렀던 노래들, 여운이 많이 남았죠 - '애국가', '임을 향한 행진곡'. '아름다운 강산', '별이 되어라', ... )

 

못된 여자들의 행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21

 

단 한 명을 위한 ‘독서 주치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사적인 서점’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열리는 서점에서는 손님의 취향과 관심에 맞는 맞춤형 책을 처방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46

 

소수자의 눈으로 슬픔을 구원하다

은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77

 

집회·결사의 자유를 되찾아오다

양홍석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44
( 이런 수고가 있었네요 ^^ -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양홍석 변호사(38) 등 )

 

세상에서 최루탄 가스를 가장 많이 마신 ‘백발 청년’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40

 

리뷰하다, 여자의 시선으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67
( ☞ http://the-edit.co.kr/ )

 

거리에선 그가 유재석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79

 

“한국 대학엔 지식은 없고 A4 10장 논문만 넘쳐”
[짬] 이론사회학 공부방 운영, 정수남 교수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71507.html

 

‘좀 놀아본 언니들’이 더 많아졌으면 해요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 대표 장재열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57543.html?_fr=sr1
( “하면서 원칙이 하나씩 생겼죠. 첫째는 아이들에게 답을 주지 않는다. 아이들이 답을 원해도 제가 그래요. ‘내가 답 주면 할 거야? 네가 결정해야지.’ 둘째, 중요한 사고의 지점을 보여준다. 셋째, 모든 사람은 다 다르다는 점을 명심한다. 넷째, 월권하지 않는다. 나는 선생님도, 강연자도 아니고 그냥 언니다. 다섯째, 심리상담은 하지 않는다. 심리상담이 필요하면 병원으로 보낸다.”)

 

가장 알려지지 않았던 복음
한국 시장의 도움 없이 정상에 오른 김연경은 누구인가… 다시 오지 않을 ‘연경 타임’을 즐겨야 하는 이유
http://h21.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42215.html
( 좋은 볼을 잘 때리는 선수는 많지만, ‘똥볼’을 잘 처리하는 선수는 드물다. )

 

아리랑, 그림으로 표현한 그의 노래, 우리의 노래 
‘아리랑 화가’ 김정 화백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7

 

한국인 고인류학 박사 1호, 이상희 교수
캘리포니아 대학 리버사이드 캠퍼스 인류학과에 재직 중인 이상희 교수는 ‘한국인 고인류학 박사 1호’다. 지난해 펴낸 <인류의 기원>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방한한 그를 만나 ‘인류의 먼 과거’에 대해 들어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31

 

"효녀와 어버이, 화해하고 싶어도 잘 안돼"
어버이연합, 의견 다르다고 종북 매도 말아야
- 애국은 국가 충성보다 고통받는 이 구하는 것
-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기본적 예의 안 지켜
- 어버이연합 혐오와 증오 표현, 위험한 수준
- 예술활동, 사회 변화의 힘 될 수 있어
- 효녀연합 아닌 다양한 작업 계속 펼쳐 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40963

 

한 번밖에 없는 인생 더 외로워야 덜 외롭다
인기 방송인이었던 김정운씨(사진)는 교수로 재직하던 대학에 사직서를 냈다. 만 50세가 되던 새해 첫날에 일본으로 건너가 그림을 배웠다. 일본에서 4년여 시간을 보내고 귀국한 그는 책을 펴내며 ‘외로운 복음’을 전파 중이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121140509110

 

의사들이 열광하는 의사, 성정원 원장은 누구?
http://news.joins.com/article/19405556

 

거리의 ‘권변’ 총선으로 달려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05

 

‘응팔’ 그 시절 너머... 여공, 꿈을 꾸다
[진격의 독학자] <1> 여공 김진숙
http://www.hankookilbo.com/v/4cf92e6c06744a5f947ee7679b376a7f

 

말씀 묵상과 기도일기 ‘그림’으로 표현
‘고래일기’ 박고은 작가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5

 

“‘직원에게 무례한 고객 내보내겠다’ 안내문 내건 이유요?”
[짬] ‘스노우폭스’ 모회사 짐킴홀딩스 김승호 회장
“한국의 ‘소비자 갑질 문화’ 없어지도록 지지해 주세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9061.html

 

"국정교과서 시대, 나는 돌 대신 펜을 들었다"
[2015교육문화연구학교] 옥명호 <복음과상황> 편집장, 글을 통해 자신과 만나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51030115404461

 

[김석종의 만인보] 남이섬의 ‘상상 유발자’ 강우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192105465

 

‘투기 자본 감시’를 넘어 약탈에 맞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05

 

‘해직 앵커’ 노종면 “돌발영상 잊혀져 속상해…100억 줘도 종편은 안 가”
YTN 해고에 이어 국민TV 홀연히 떠난 뒤
9개월여 침묵 깨고 털어놓는 언론 이야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709561.html

 

"떳떳하게 말하자. 빚 못 갚겠다!"
[인터뷰] 착한 대부업 시작한 '주빌리 은행' 제윤경 대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9359

 

[Why] 히말라야의 '산타 스님'
 인도서 28년째 修行·봉사.. 올 만해실천대상 받은 청전 스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게 최고 행복"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newsview?newsid=20150831112505980

 

미미한 존재에 애정을 담은 생태적 동화들
아동문학가 권정생의 생태적 감수성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44

 

실밥 터지며 빚 갚은 강원 임은주 대표
- 허리띠 조이고 투명 경영 2년... 68억 구단 빚 대부분 갚아
http://m.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1

 

나갈까? 버틸까? 회사 관둬도 꽤 살 만하던데요
[까톡 2030] 사표 쓴 사람들
http://www.hankookilbo.com/v/b91d1c7165774e3c904ee2ae7acb194a

 

‘논란 담당 큐레이터’가 G드래곤을 만났을 때
금주의 문화예술인-신은진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15

 

고추·상추·산나물 팔아 세상을 이롭게 하리라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생생농업유통 김가영 대표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4506.html
( 우리가 뭘 완벽하게 이룰 수 있다곤 생각 안하지만, 우린 목표가 있거든요. ‘덜 나쁜 유통업자’가 되는 것 )

 

하나의 부품에서 완전한 ‘나’로 돌아오다
금주의 문화예술인-설치미술 작가 ‘빠키(Vakki)’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11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덕질은 나의 힘"
http://www.bloter.net/archives/222478

 

성희롱 피해자, 성희롱 사건 변호사 됐다
승소뒤 삼성전기 퇴사 이은의씨
“약자에 든든한 ‘백’ 돼주고 싶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681037.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82150071

 

‘지역으로 간 청년들’ 그들이 이룬 성과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33

 

입점 못해서 안달, 전주 남부시장의 놀라운 변신
[장터 여는 청년들②] 청년몰 장터기획자 양소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94394
( '적당히 벌고 아주 잘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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