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252 ( 김정은 체제 )
☞ http://ya-n-ds.tistory.com/1953 ( 장성택 실각 )
☞ http://ya-n-ds.tistory.com/1403 ( 북중 관계 )
김한솔 피신 '천리마민방위' 후원금 전액 인출…누가?
http://www.nocutnews.co.kr/news/4753332
네덜란드 대사, 김한솔 도피관여 언급 회피
http://www.nocutnews.co.kr/news/4746571
말레이, 北 외교관에 이어 주민 출국금지
나집 총리 "위협당할 때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45184
역사의 흙더미 속에 묻힌 암살자들 ( 김형민 )
암살 대상이 되는 사람은 대개 역사에 그 이름을 남긴다. 암살을 지시한 사람도 보통 잘 먹고 잘 살다 죽는다. 정작 암살을 실행에 옮긴 이들은 암살이라는 범죄의 무게를 일방적으로 감당하며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62
北, 북한 주재 말레이 대사 추방…단교 수순 밟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44768
김정남 암살이 ‘요란’했던 이유
김정남 암살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권력 핵심 기관들의 충성 경쟁에서 비롯한 실패한 공작이라는 분석도 있고 국제사회에 경고성 메시지를 던지기 위한 공개처형이라며 ‘핵보다 더 강한 핵을 터뜨렸다’는 견해도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58
( '체제를 바꾸려는 당신들 생각은 망상이다. 북한 체제를 인정하라' )
말레이 당국 "부검결과, 김정남 VX 독극물로 사망 확인"
말레이 경찰, VX 자국내 제조 가능성 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740038
北 용의자 8명 특정했지만···'안개 속' 걷는 말레이 수사
흐엉 등 여성 검거자와 도주 북한 남성들의 관계 입증 쉽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739743
말레이부총리 "여긴 범죄 은신처아냐…北관계 재검토" 단교시사
외무장관 "북한, 망상에 사로잡혀 거짓 밥먹듯 한다" 성토
http://www.nocutnews.co.kr/news/4739721
'김정남 암살' 女용의자, 페이스북에 한글 게시물
http://www.nocutnews.co.kr/news/4739673
中, 평양 한복판 '김정남 암살' 보도…심상찮은 北·中
http://www.nocutnews.co.kr/news/4739702
김정남이 죽어야만 했던 이유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피살되었다. 중국의 잠재적 ‘대안’이었던 김정남의 운명은 북·중 관계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최근에는 북·중 관계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79
( 사드는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까? ^^; )
맨손으로 만진 독극물 VX 괜찮나…남는 의문점은
"피부로는 흡수 잘 안 돼"…"기화 전 물질 발랐을 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39499
쇼크사라더니 'VX 신경작용제' 검출…北 배후설에 무게
말레이 경찰 "김정남 눈,얼굴에서 신경작용제 VX 검출"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739426
"北용의자 리정철은 약학 전공한 화학전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736045
[르포] 김정남 '암살자' 행적 되짚어보니…미스터리 여전
베트남女, 닷새동안 호텔 3곳 머물며 태연자약…종업원들 "믿을 수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36002
외신이 보는 김정남…"대체 이 사람을 왜 죽였을까?"
AP통신 "비만한 도박꾼, 퇴락한 플레이보이"
- “북한 내에 정치 불안, 체제 불안이 심해지고 있다는 증거”
- CNN "평양엔 피살 뉴스 없어. 평양은 축제 분위기“
- NBC "스파이 스릴러 소설의 한 페이지“
- 가디언 “북한에 대한 미국의 선제공격은 최악의 카드”
- 김정남 피살이 왜 안보 위기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735311
中 언론에서 사라진 '김정남', SNS에서 등장한 '박근혜 음모론'
16일 현재 중국 언론 메인 페이지에 김정남 뉴스 사라져…웨이보에는 한국음모론 확산
http://www.nocutnews.co.kr/news/4734854
"백두혈통 김정남…김정은 지시 없이는 암살 불가"
세습 반대 입장 피력하고도 묵인된 김정남…김정일의 피 물려받았기 때문
- 일반 북한 간부였다면 벌써 처형됐을 것
- 장성택 처형 등으로 보호막 사라진 김정남, 결국 비극적 최후
http://www.nocutnews.co.kr/news/4734544
“中, 김정은 의식해 김정남과 일정 거리 유지”
http://www.hankookilbo.com/v/c631bc2a5f2c46b79dea045514b700b2
中 당국, 김정남 두 가족 베이징·마카오서 각각 '신변보호'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45484
"김정남, 한솔이 생각해 인터뷰도 자제했는데…안타까워"
http://www.nocutnews.co.kr/news/4734248
환구시보 "중국 여론 김정남 암살 행위 경멸할 것"
북한이 스스로 진상을 밝혀야 주장, 한국 보도 진실 아닌 경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34204
김정남, 베이징에서 '차사고 위장' 암살 기도 모면하기도
김정남 암살 계획 꾸몄던 공작원, 지난 2012년 남한 잠입했다 덜미
http://www.nocutnews.co.kr/news/4734161
가장 위태로운 '곁가지' 김한솔, 어떤 선택할까
北 김씨일가 장손 상징성…김정은에 "독재자" 지칭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34140
北 '김정남 피살' 왜 하필 이때 국제공항에서?
http://www.nocutnews.co.kr/news/4733884
정부, '김정남 피살' 소식에 석연찮은 모르쇠
http://www.nocutnews.co.kr/news/47338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