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763 ( 김정은 체제 )
☞ https://www.facebook.com/bulgot/posts/602622023108776 ( 남문희님의 분석 )
"김정일님이 짜놓은 후계구도의 '마지막 점'이 찍히나 보다" ( 명랑생각 )
(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72 : 김정일 위원장이 초지일관 사랑했던 김설송 )
"요즘 TV를 보면 여기가 북한인지 남한인지 헷갈린당 ^^; '장성택' 얘기로만..." ( 명랑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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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종일 교수 秘파일 - 장성택의 죽음 둘러싼 미스터리
“김정일도 원치 않았던 권력세습, 장성택의 참화 불렀다”
http://news.joins.com/article/19500446
방송에 뜨는 탈북 전문가들…신뢰도는?
"상당수는 신뢰성이 낮은 발언으로 비판 받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1627
( 뭐도 한철이라고 이럴 때 장사 좀 해보려나보다 ^^; )
‘장성택 사태’에서 그나마 건질 것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91
UN 인권 전문가들 "북한에 장성택 처형 경고"
"장성택의 체포와 군사재판, 처형은 모두 5일 이내에 이뤄졌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8235
모두를 놀라게 한 장성택 처형 사건
12월12일 북한은 특별군사재판을 열어 장성택에게 ‘국가전복음모행위’로 사형을 선고하고 바로 집행했다. 왜 하필 지금일까. 11월21일 발표된 14개 특구·개발구 관련 발표와 연관해볼 수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47
"장성택이를 어떻게 죽였든, 아무렴 닭 사료기에 갈아 죽였겠나, 뒤통수를 함마로 찍어서 죽였겠나, 그것도 아이믄 현해탄 검은 바다에 빠트려 죽이려고 했겠나? 다까끼의 추종자들은 아가리를 닥쳐라."
( 김빙삼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2013년 12월 한국 언론의 ‘실각’
12월3일 ‘장성택 실각’ 보도는 뒤늦은 호들갑이다. 이는 국정원의 대북 정보력이 원세훈 체제 이후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을 방증한다. 이를 걸러내지 못한 한국 언론과 전문가의 책임 또한 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12
< 北이 장성택 처형을 통해 외부에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 by 윤환철님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659967517396479
국회 정보위원장의 '성급한' 기자회견
부실한 사실관계, 첩보입수 경로 노출, 국정원 개혁에 딴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1962
'대장' 장성택, 군사 쿠데타까지 꾸몄나
형·동생 모두 군 장성…과거 군 고위인사와 친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1984
< 어렵게 얻은 민주주의, 후진시키면 저꼴난다 > by 양희송님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2805037513434
북한, 장성택 사형집행…군사재판 발표 전문
'공화국형법(북한법) 제60조에 따라 사형 판결 즉시 집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1480
( 문득 박정희님 유신 시대 인혁당 사법살인이 떠오른다... )
장성택 '숙청효과'… 권력 강화? vs 지지기반 훼손?
명목상 국가원수까지 김정은 말 '받아적는' 모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1219
장성택 사태, 정세현-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에게 들어보니
北 대외정책 기조 다양한 전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9818
'파리'의 김한솔, '평양' 숙청 살생부에 이름 오르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8944
집도 절도 사라진 이 남자의 선택은 [2013.12.16 제990호]
[특집] 거취 불안해진 김정남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5950.html
北, 김정일 추모기간에 '장성택 숙청' 발표 이유는?
'사건의 충격 최소화하려는 계산된 행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8397
< 우리 언론의 기억상실증...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743830308980105
"장성택 만세!" 술자리 측근들의 외침이 결정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6738
김정은, 아버지 권력에 대항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6798
< 장성택의 죄목중 "자원을 헐값으로 팔아버리는 매국행위"가 눈길을 끈다 > by 윤환철님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658225957570635
北, 장성택 모든 직무 해임..."당 정치국 회의 결정서 채택" (종합)
"반국가적, 반인민적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5407
장성택 실각설이 긴가민가 오락가락하죠~잉?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14358.html
‘측근 망명’이 대대적 숙청 도화선… ‘장성택 퍼즐’ 풀리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70600045
장성택 실각설 베일...."국정원, 설익은 정보 정치적 이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3206
北 장성택 최측근 중국 도피…"韓·中·美 신병 확보전" (종합2보)
"노동당 행정부에서 외화벌이와 자금 담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4121
北 장성택 최측근, 중국 도피·한국 망명 요청…"정보당국 신병확보" (종합)
"한국과 미국, 중국 3국이 망명을 추진하기 위해 치열한 물밑 경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3820
장성택 실각설, 부정부패 척결과 중앙당의 세대교체 본격화될 듯
<연재> 정창현의 ‘김정은시대 북한읽기’ (32)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192
美전문가들이 분석하는 장성택 실각 이유?
"김정은 제1비서의 권력 공고화 과정이 예상보다 빨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0486
北 경제개발 주도 장성택 실각.."경제 개혁 어떻게 되나?"
"시도 지방구와 경제특구는 예정대로 진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0399
김정은 1인 지도체제 구축...대남 강경노선 강화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0282
北 권력투쟁 승리 최룡해..."제2인자로 등극"
"김정은에 대한 충성 경쟁이 더욱 가열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0293
北 김정은 후견인 장성택 실각…측근 공개처형(종합)
"최룡해와의 권력투쟁서 밀린 것 같다…북한 권력 요동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0049
北 소식통, 연초부터 '장성택 실각' 전망…이유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0254
처형된 장성택 오른팔, 리용하와 장수길은 누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0231
실각한 北 김정은 후견인 '장성택'은 누구?(종합)
"북한 핵심 파워 엘리트 사실상 2인자에서 실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0113
'애증'의 40년…장성택과 김일성 일가
김일성 사위로 친족 입성, 3대 걸쳐 실각·복권 거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0289
軍, 장성택 실각에도 "북한군 특이동향 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0209
"김정은, 고모 김경희 만류에도…장성택 부부 소재 파악 안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