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18 13:34

http://ya-n-ds.tistory.com/2661 ( 11월 12일 '촛불 혁명' )

 

http://ya-n-ds.tistory.com/2651 ( '순Siri-그네' 패러디 )

 

http://ya-n-ds.tistory.com/2693 ( '하야', '탄핵' :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

http://ya-n-ds.tistory.com/2665 ( '하야', '탄핵' : 11월 12일 이후 )
http://ya-n-ds.tistory.com/2652 ( '하야', '탄핵', '거국내각' : 11월 12일 이전 )

 

http://ya-n-ds.tistory.com/549 ( 야간집회(촛불) & 광장 )

 

"분노가 유머와 놀이로~ '춤이 없는 혁명은 의미가 없지.' - 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1960년 4.19혁명, 1979년 10월 부마민주항쟁, 1980년 5.18 광주민주화 운동, 1987년 6월 항쟁, 2016년 11월 '촛불 혁명'"

 

"2016.12.09. 박근혜 탄핵안 국회 가결"

 

------- 12월 31일

"'생명의말씀사' 들려서 2017년 QT 다이어리 득템"
"광장의 다양한 퍼포먼스 - 아무 깃발 대잔치, 소원 세 가지 적어 종이배 접기, 바닥에 깔린 종이에 글과 그림 쓰기..."
"뮤지컬 '화순'팀의 가슴 울리는 오픈닝~"
"'꽃다지', '솔가와 이란', '신나는 섬', '타카피', '시민들과 함께하는 뮤지컬팀' 등 '송박영신'을 수놓은 콘서트~"
"국악과 락이 어울린 신대철님과 전인권님의 '아름다운 강산', 중간 중간에 신중현님의 '미인'등이 들어가 있는 편곡, 길이 남을 멋진 무대. '스탠딩' 공연으로 ^^"
"퍼포먼스를 보는 듯한 수화통역사님의 '소리없는 아우성', 꿀잼 ^^"
"18세 선거권, 양심수 석방 등의 이슈... 그동안 말 못했던 억울함이 나오는 열린 광장"
"지난 주보다 진화된 레이저 영상, 스크린으로 사용된 정부청사가 오랜만에 세금값을 한다는 ㅎㅎ"
"2016년 마지막 밤의 폭죽, '하야의 종' - 즐거움과 웃음으로 마무리 ^^"
"대한문 앞의 박사모 집회, '계엄령'. '군대여 일어나라' 등의 문구. 민주주의보다는 북한의 체제와 더 가까운 분들 ^^;"

 

# 광장의 노래
https://youtu.be/hBFaTt07hrE : 화순 1946
https://youtu.be/AtSlWaisCLA : 꽃다지
https://youtu.be/VlVzCfv99_0 : 신대철 & 전인권 밴드
https://youtu.be/-kV8lfGLaHE : 시민과 함께하는 뮤지컬 배우들

 

# 수화통역사님의 '소리없는 아우성'
https://youtu.be/GxIYnWKop1g : 꽃다지 - '같이 살자'
https://youtu.be/62SU_ML24iE : 신나는 섬 - '크루멜리스'...
https://youtu.be/IAiyvWJ7o4s : 타카키 - '촛불처럼'...

 

 

'송박영신' 촛불혁명 1000만 돌파…민주주의 새역사
집회 규모 세계적 진기록…꺼지지 않는 촛불 민심
http://www.nocutnews.co.kr/news/4710242

 

[영상] "촛불민심 반영된 아름다운 나라되길"
http://www.nocutnews.co.kr/news/4710109

 

'송박영신(送朴迎新)' 촛불, 새해 밝힌다
10차까지 달려온 촛불집회, 누적 참가자 1000만 넘길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09790

 

6월 항쟁 열기 식자 ‘어둠의 세력’ 꿈틀 ( 김형민 )
1987년 6월 항쟁의 열기는 뜨거웠다. 7월에서 9월까지는 노동자 대투쟁이 이어졌다. 그러나 그 후에는 ‘어둠의 세력’이 조장한 지역감정이 급속히 퍼져나갔다. 야권은 분열되었고 노태우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92

 

“왕의 목을 쳐야 공화국이 된다”
엄기호 활동가(사진)는 청년의 무기력 뒤에 ‘싸그리 갈아엎고 싶다’는 적개심이 깔려 있다고 파악했다. 그것은 계통이나 구축의 언어가 없다. 그는 촛불집회에서 ‘리셋’ 너머로 나아가려는 희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나는 세상을 리셋하고 싶습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83

 

별이 되어라 ( 전인권 )
https://youtu.be/1oxXH2A00Ic

 

실패한 혁명가 vs 불안한 노무현 키즈 vs 민주주의 눈뜬 견제자
[1987~2017 광장의 노래③ 광장, 그후] 세대별 키워드로 본 '광장 의미망'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6553.html
( “87년 세대는 정치권력에 의해 억압받았다면, 2008년과 2016년 세대는 경제권력의 굴레에 갇혀 있다. 경제적 안전성을 확보해야 정치적 시민권을 누릴 수 있는 상황이다. 정치 이슈를 경제 이슈로 전환해 시민들이 안정적 하부구조를 획득하는 게 중요하다.” )


 

------- 12월 24일

"새로 문을 연 종로서점, 카페 반 책방 반? 벽에 공간을 만들어 한 사람이 들어가서 기대 앉아 책을 읽을 수 있게 한 독특한 인테리어 ^^"

"마야의 '진달래꽃', 자전거 탄 풍경의 '아빠가 미안해'..."

"'노가바(노래 가사 바꿔 부르기)'의 즐거움~"

"무대 스크린에 나타난 '그래도 크리스마스'"

"실검 놀이 : #조기탄핵"

"정부종합청사 건물에 비춘 '박근혜 구속 조기 탄핵'... 정부에서 항의했다는 ^^; 시민들의 세금으로 만든 건물인데 누가 누구에게 항의? ㅋ"

"돌아오는 길에 산 개성공단 물품. 바지 아래에 입으면 따뜻할 듯. 31일 준비~"

 

 

촛불을 지키는 법
촛불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박원호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는 시민들이 ‘정치적 효능감’을 경험했다고 보았다. 정한울 고려대 평화와민주주의연구소 교수는 광장의 참여가 정치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고 해석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78
( "내각제는 집권당이 입법권과 행정권을 동시에 갖는, 훨씬 더 통치력이 강하고 연속성 높은 시스템이다. 우리의 통치 관행을 생각하면 지금 대통령보다 더 센 제왕적 수상이 탄생할 수도 있다." )

 

< 서울재즈빅밴드 - 체게바라여 영원하라 HASTA SIEMPRE >
https://youtu.be/8soe5grRTgs

 

< 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아빠가 미안해, 그 하나를 위해 >
https://youtu.be/0AnNQtTB-rw

 

< 마야 : 진달래꽃, 뱃놀이, 나를 외치다 >
https://youtu.be/mYDYRwR18Xw

 

< 그래도 크리스마스 >
https://youtu.be/uiCw2c-brks
( 윤종신 캐럴 뮤비에 연설문 고치는 '빨간펜 최순실'
http://www.nocutnews.co.kr/news/4704341
http://www.nocutnews.co.kr/news/4703608 )

 

"탄핵종이 땡땡땡" 광장 메운 노래의 힘
고통 잊고 결속 높이는 ‘시위음악’의 힘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2/24/20161224001000.html

 

민중 캐럴 ‘그네는 아니다’ 뮤직비디오 화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2967.html

 

“이번에는 제대로 갈아 엎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박근혜 퇴진 전주 촛불집회, 성탄절과 추운 날씨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시민 참여
성탄절 전야를 맞아 ‘그네는 아니다’ 등 캐럴 가사 바꿔 부르기로 분위기 고조시켜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75967.html

 

한 중학생의 호통 "우병우 청문회 자세에 화나"
"새누리당은 국정농단 공동책임자" "반기문, 스스로 품위를 깎지 말라"
http://www.nocutnews.co.kr/news/4706524

 

'국립' 말고 '궁핍'…촛불역사 기록하는 광장
'박근혜 너머' 세상 꽃피우는 광장의 문화운동
http://www.nocutnews.co.kr/news/4706635

 

"크리스마스에는 퇴진을~"…70만이 부른 '하야 캐럴'
http://www.nocutnews.co.kr/news/4706621

 

성탄 전야 ‘칸타타’ 대신 ‘촛불’ 든 교인들, “예수님의 눈길 머무는 곳이라서”
http://www.nocutnews.co.kr/news/4706629

 

24일에도 80만 촛불집회…행진 뒤 '성탄 콘서트'
퇴진행동 "#즉각퇴진 #조기탄핵…31일엔 '송박영신' 집회"
http://www.nocutnews.co.kr/news/4705653

 

바람이 불면 촛불은 더 번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22

 

광장의 촛불은 6월항쟁 완결판
2016년 촛불은 위험한 저항권 대신 단호한 비폭력으로 움직였다. 광장은 절묘하게 국회를 압박하면서 탄핵을 이끌어냈다. 집회의 규모, 구성의 다양성, 결집의 지속성에서 완벽했다. 정치적 술수는 설 자리가 없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23
( 광장의 주류가 채택한 비폭력 노선은 차라리 단호한 전략 기조였다... ‘광장’과 ‘제도권 정치’라는 익숙한 이분법은 하나로 통합됐다...
이 관점으로 보면, 한국 사회에는 “다음 헌법을 어떻게 만드는가?”보다는 “더 잘 작동하는, 우리 삶에 더 좋은 민주주의를 어떻게 만드는가?”가 더 시급한 질문이 된다. )

 

 

------- 12월 17일

"헌재 풍경... 차벽으로 막혀 있고, 정문 앞에는 2명이 1인 시위"

"어르신들의 탄핵 반대 집회. 안국역에서 낙원상가쪽으로 약 50m 정도 차지. 안습 ^^;"

"본대회 전에 북촌 걷기. 가게가 바뀐 곳이 몇 군데 있다는. 언제 봐도 좋은 한옥 지붕의 라인들 ^^"

"자유 발언, 아이들과 청년들은 시간을 잘 지키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할 말이 너무 많다는... ^^;"


< 17일의 노래들 >
https://youtu.be/ALn3oAtgC-Q : @광화문
https://youtu.be/YVmz1Wy6Pgs : 말로 & 전재덕 @광화문
https://youtu.be/VKPXu8AgqlQ : 강산에 @부산

 

 

'촛불' 찬미한 독일 기자 기사에, 울컥했다
[베를린에서 보내는 그림편지] 민주주의, 메이드인 코리아
http://v.media.daum.net/v/20161217145102763

 

< 박사모 막말에 이쁜 여고생 핵사이다, 핵주먹 날리다 >
https://youtu.be/CYpNPamGCH4

 

[영상] 당신에게 '촛불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03956

 

“백성들이 나라의 근본이다”  [박석무]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1&idx=6536
( “온 세상에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백성일 뿐이다(天下之所可畏者 唯民而已)” - 허균 )

 

이재명 "황교안 대행 직무정지, 구속 수사해야"
대전 시민들과 촛불행진 후 길거리 연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구속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71478

 

< 또 광화문에 가야 하는 10가지 이유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1341527539240470

 

부산 “황교안은 박근혜다!” 촛불집회 및 만민공동회 열려
부산 7차 촛불집회 서면 중앙대로 근처에서 열려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풍자하는 몸짓과 만민공동회 등 열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75036.html

 

광장에 들어선 특별한 노점…"무조건 5천원"
개성공단업체 "재고로 쌓인 옷만 4, 5억원…도움 주려는 시민들 많아"
http://www.nocutnews.co.kr/news/4703228

 

추위도 끄지 못한 77만 촛불 "아직 안 끝났다" (종합)
서울 65만·부산 5만명…연휴에도 타오를 전망
http://www.nocutnews.co.kr/news/4703217

 

[영상]세월호 희생자의 외침… 304벌 구명조끼 광화문에 놓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03177

 

"자연스러운 마음 전달하겠다" 헌재·총리로 향하는 촛불
헌재·총리공관 앞 100m 허용…맞불집회 우려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03117

 

간결해진 촛불 대오 헌재로…오늘 8차 촛불집회
"대통령과 총리 즉각 물러나야"…박사모 등 맞불집회 '충돌' 우려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03004

 

촛불은 민생이다 ( 오건호 )
어수선했던 정국이 주말 촛불집회가 끝나고 나면 가지런히 정돈된다. 이제 촛불은 민생으로 진화해야 한다. 민생 의제별 핵심 요구를 집약해서 당당히 요구해야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82

 

"완장질로 촛불 왜곡"…김제동 참여한 '시민의회' 급제동
http://www.nocutnews.co.kr/news/4699995
( '과유불급'? )

 

 

------- 12월 10일

"집회 참가 전 명동 한바퀴. 이것저것 구경. Frisbee에서 깜짝 이벤트에 당첨되어 머그컵 득템 ^^"

"세월호 유족, 파란고래와 함께 청운동주민센터 앞 차벽까지"

"권진원님, 함춘원님, 이은미님의 멋진 무대. 이은미님은 말은 조곤조곤, 노래는 열정적으로~"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울림들~"

"몇몇 시민들이 준비한 폭죽, 탄핵안 가결 영상과 함께 머리 위에서 멋지게 어우러졌다는 ^^"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들의 발언이 점점 더 메인으로~"

 

 

< 7차 광화문 촛불 집회,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
https://www.facebook.com/nocutnews/videos/vb.193441624024392/1201391893229355/?type=3&theater

 

촛불집회 나온 10대들을 본 CNN 특파원이 감동한 이유 (영상)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6419

 

축제같은 촛불집회
http://photo.nocutnews.co.kr/news/issue/5839

 

이은미, 탄핵안 가결에 "청산 역사 쓰여진 첫날"
"여러분 지치지 맙시다, 잊지도 맙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99511

 

박수받은 중고생 자유발언 "정부 바뀌는 날까지 힘내자"
http://www.nocutnews.co.kr/news/4699503
( 대한민국의 희망들~ ^^ )

 

[영상] 촛불에 이어 폭죽... 즉각 퇴진 ‘불꽃 시위’
http://www.nocutnews.co.kr/news/4699575

 

"한 편의 드라마"…외국인도 감동한 '촛불 기적'
"시위대도 평화롭고 경찰들도 '나이스'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99513

 

촛불에 밝혀진 304벌의 구명조끼
http://www.nocutnews.co.kr/news/4699619

 

[포토뉴스] 7차 촛불집회 '탄핵 가결은 시작일 뿐'
http://photo.nocutnews.co.kr/news/issue/5835

 

나라 밖 청년들 '시국선언기'…"이런 망신 처음"
http://www.nocutnews.co.kr/news/4699649
( '청와대가 서울에서 가장 이용자 평점이 좋은 호텔이라고, 각종 마약성 약품과 미용 관련 서비스가 무료라고 하던데 사실이냐'
'한국에서는 주술을 배워야 출세하지 않느냐' )

 

DJ DOC, 박근혜 비판… "눈치없는 건지 머리나쁜 건지
사전집회 무대서 '삐걱삐걱', '수취인분명' 열창
http://www.nocutnews.co.kr/news/4699480

 

탄핵 이후에도 100만 촛불혁명 "이제 시작이다" (종합)
성난 민심은 강추위에도 식지 않았다…헌재 앞으로 번져
http://www.nocutnews.co.kr/news/4699617

 

"국민이 해냈다"…탄핵 이끈 '촛불혁명'
6차례 걸친 촛불집회로 정권 심판
http://www.nocutnews.co.kr/news/4699033

 

거리에선 그가 유재석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79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8)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3)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7)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