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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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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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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5:58

http://ya-n-ds.tistory.com/465 ( 국민 연금 )


공무원연금 월평균 240만원… 국민연금의 7배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071631390197
( 납부기간, 금액 등을 고려해서 비교를 한 데이타 필요. 그래야 제대로 된 분석과 개선이 이루어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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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법 내년 1월 1일 시행
월 300만원 공무원 30년 근무때, 월납부액 6만원 늘고 연금액 18만원 줄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19779

'국민연금'으로 번진 공무원연금…靑 '월권' vs 與 '靑도 알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07810

김무성 '부담은 털고, 약속도 지키고, 공무원은 구조개혁 피하고'
유승민 '성과 얻어…정치력 보여준 계기'
http://www.nocutnews.co.kr/news/4407781

靑, 공무원연금 가속페달… 정치권 동력 불투명
새해 최대 정치이슈 ② 공무원 연금 개혁안… 정부안 고집 어려울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348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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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분만에 끝난 '공무원연금 끝장토론'
새누리당·공동투쟁본부 공무원연금 개혁에 이견만 확인
http://www.nocutnews.co.kr/news/4323700

공무원 10만명 여의도서 세과시…"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새누리당안 수용 불가 거듭 밝히며…사회적 협의체 구성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282072

[인터뷰] 유시민 "공무원 연금, 어지간히 올려선 더 받는 건 불가능"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1028221612940

전공노 "연금 65세부터? 5년간 손가락 빨라고?"
여당안 '나쁜 것 2개 중에 어떤 것 선택할래?'
-고액연금문제, 불리한 하위직 문제 해결 안돼
-박봉, 기초연금, 고용보험문제 개혁 없어
-與, 합의기구로 논의 왜 안하는지 이해 안돼
-대통령 신임투표, 총파업도 고려 중
http://www.nocutnews.co.kr/news/4109651

공무원연금 담당 국장 돌연사퇴...개인사정? 문책인사?
http://www.nocutnews.co.kr/news/4108880

공무원연금 논란 뒤에 정치적 실리 보이니
공무원연금 개혁은 정치적 문제다. 이해 당사자의 반발이 예상되고 정치권의 셈법이 복잡하다. 브라질 등 해외 사례를 살펴보면 박근혜 정부가 급진적 드라이브를 걸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왜 지금 공무원연금 개혁을 말할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12
( ‘Cui bono(누가 이득을 보는가)?' )

공적연금 죽이고 사적연금 살리나
공무원노조는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의 이해 당사자다. 공무원노조는 11월1일 연금 개악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다. 전국공무원노조 정책연구원의 이희우 부원장을 만나 공무원노조의 입장을 들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11

與 "공무원연금 개혁해도…공무원 > 민간"
- 43% 더 내고 31% 덜 받는 안
- 신규 공무원 불리? 퇴직금 현실화할 것
- 재정안전화 기금 위헌? 법적문제 없어
- 개혁안, 내년 4월까지는 통과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4105767

공무원연금 적자보전액 5년간 18.4조원 추산
http://www.nocutnews.co.kr/news/4096055

"공무원연금 개악시도는 공적연금 살처분" 공노총 첫 대규모 집회
공노총 "재정낭비사례 수집해 국민들에게 알릴 것"...사회보험 논의할 국민조사위 구성 제안
http://www.nocutnews.co.kr/news/4095210

공무원 연금개혁 논의에 경찰 '너도나도' 명퇴 신청
현재까지 1500여명 명퇴…올해 2500명 예상 '역대 최대'
http://www.nocutnews.co.kr/news/4094293

연금 개혁 반발 전국 공무원노조 '투쟁기금' 마련
공노총 '100억원' 목표, 비노조원도 상당수 참여
http://www.nocutnews.co.kr/news/4093075 

 

與 "공무원연금 개혁, 이번엔 100% 간다"
"공무원연금, 언제까지 혈세로 보전하나"
- 공무원 측에 토론회 참석 제안했었다
- 연금학회의 공신력, 의심 여지 없어
- 젊은 공무원만 불리? 월급 올랐잖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92617 

 

[시론] 공무원 연금 개혁, 일방적 삭감이 능사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92355 

 

공무원연금 수급액…1인당 5억 3,000만 원
http://www.nocutnews.co.kr/news/4092136

공무원 연금 내는 돈↑ 받는 돈은↓
http://www.nocutnews.co.kr/news/4091625

말 많던 공무원연금 도마 위에 오르다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공적 연금 개혁 의지를 밝혔다.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수급자의 수령액 차이는 2.6배나 된다. 하지만 공무원들의 반발이 거세 적잖은 갈등이 예상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72 

 

공무원연금 월 평균 수령액은 '219만원'…국민연금은?
국민연금과 큰 차이…수급자·수령액 증가에 적자규모도 커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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