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120 ( 인사청문회 )
☞ https://ya-n-ds.tistory.com/3916 ( 조.중.동. 헛발질 )
☞ https://ya-n-ds.tistory.com/3024 ( 정정보도 & 허위보도 )
☞ https://ya-n-ds.tistory.com/2422 ( 국정화 옹호 )
☞ https://ya-n-ds.tistory.com/998 ( 선관위 야그 )
이스라엘 선 안넘었다는 미국…커지는 레드라인 논란
난민촌 참사에도 이스라엘 탱크 라파 도심 진입
이스라엘 "근접 전투중"…대규모 지상전 선 그어
https://v.daum.net/v/20240529113953407
( "대규모 지상전은 그동안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설정한 '레드라인'에 해당하지만 '고무줄' 잣대가 될 수도 있다" )
< 어제의 조선일보, 오늘의 조선일보 >
https://www.facebook.com/neuggim/posts/pfbid032FZY6kDhyYJjuPKyWPWhEBL8La4UAKTMrEaSaRhJQLvkg9Fkk9PMHdzKGcBauxx9l
"조민 장학금은 위법"‥"'코바나' 후원은 무혐의"‥왜?
https://v.daum.net/v/20230302201608604
< 같은 사건에 대한 이 두 가지 조치에 대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pfbid02nZS2kvo4yrwT9gGrzGsbW6XVQht7tNFhs7inkkb4TA63QmxBhvSn9c4TPNgwPMGFl
[뒤끝작렬] 美 '고무줄 잣대'에 노트북도 없이 방북한 취재진
오늘 금강산 남북공동행사에 취재장비 지참 불허…작년과는 다른 결정
정부 태도에도 비판 목소리…"미 대사관 앞 1인시위라도 해야" 푸념
https://www.nocutnews.co.kr/news/5102834
( "미국은 지난해 8월 남북이산가족 상봉 행사와 12월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때에는 이들 물품의 북한 반입을 허용한 바 있다." )
< 왜 유독 국회의장만 볶아대는지 이해가 안간다.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1331283473578518
채동욱-우병우 향한 '이중 잣대'…檢도 휘어지나
禹, 사생활 넘어 횡령 등 위법 가능성 짙어 "휠씬 심각"…처가쪽 의혹도 눈덩이
http://www.nocutnews.co.kr/news/4643757
설현은 눈물의 사과문 올렸는데 대통령은?
[기자수첩] “하얼빈 감옥” 단순 말 실수로 볼 수 있나? 침묵하는 언론, 대통령엔 잣대가 왜 다른가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640
'청년수당' vs '취업수당' 뭐가 다르다고…
http://www.nocutnews.co.kr/news/4638456
( 남이 하면 불류, 내가 하면 로맨스? ^^; )
교수땐 “국회 24시간 청문회 열려야” 진박 정종섭 “위헌성 커” 말바꾸기
정종섭 새누리당 당선자(대구 동갑)
‘청문회 활성화법’ 회견 자청
지난해 ‘유승민 국회법 파동’ 때도
저서 ‘헌법학원론’ 뒤집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5275.html
설현의 안중근 발언 사과, 무지는 죄가 아니다
[기자수첩] 여성 아이돌에 유독 가혹한 언론과 여론… 정치인과 대기업에는 왜 다른 잣대?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978
( "연예인에 대한 잣대가 고위 공직자, 정치인, 재벌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면 이 사회는 분명 나아질 거다."
☞ http://www.nocutnews.co.kr/news/4592576 : 안중근 의사가 긴또깡? 설현·지민 "장난스러운 자세 사과" )
[기자메모] 박근혜 정부 ‘이중국적, 이중잣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012249005
[직썰만화] 봉하마을에선 볼 수 없고 논현동에선 볼 수 있는 것은?
http://www.ziksir.com/ziksir/view/1699
( 장로가카의 노무현님 따라하기, 차이점은 공주님은 장로가카의 꼬투리를 잡을 수 없다는... 공주님이 오히려 꼬투리를 잡혔을까? ^^; )
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 마치 짠 것 같은 주류언론의 ‘침묵’
[비평] 노영민·권은희 야당인사 의혹 때와 다른 인용보도 잣대…나 의원 측의 ‘협박성’ 보도자제 요청도 한 몫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797
"盧 대통령, 가장 염치 없다"더니…지금 朴 대통령은?
공수만 바뀐 '대통령 총선개입' 논란…12년 전과 판박이
http://www.nocutnews.co.kr/news/4560931
박근혜식 이중잣대.. 정부가 하면 '고용대책' 성남시는 '포퓰리즘'
청년유니온, "지자체 청년수당 비판하던 정부의 해명과 사과가 먼저"
http://www.nocutnews.co.kr/news/4559733
( 총선 때문인가? ㅋ ^^; )
이한구 '이중잣대' 논란… '월급쟁이' 안 되고, '막말' 되고
'윤상현 막말' 두둔하다 '칼춤 스텝' 꼬이나…9일 2차 공천발표 연기
http://www.nocutnews.co.kr/news/4559003
필리버스터 - 새누리당 반응
http://www.ddanzi.com/free/77163837
( 세상 살기 편할 듯, 잘 잊어버려서 ^^; )
영화 ‘내부자들’, 조선일보는 왜 침묵할까
[비평] 세종로 내려다 보이는 집무실, 권력에 유착한 논설주간… 중앙일보의 ‘자기반성’과 대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079
------
‘대통령 비판’ 칼럼 쓴 산케이 기자는 무죄인데…전단 뿌린 박 씨는 유죄
산케이 기자 ‘무죄’ 받았는데…언론 보도 보고 전단 만든 박 씨는 ‘유죄’
“국정운영 방식 비판 풍자가 어떻게 박 대통령 명예훼손인지 이해 안 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3100.html
보건복지부가 ‘이재명 복지’만 반대하나?
http://m.todaysn.com/a.html?uid=3371
방통심의위, 채널A가 팩트 틀리면 ‘경징계’…JTBC가 틀리면 ‘중징계’
JTBC ‘뉴스룸’, 뉴욕타임스 날짜 오기에 법정제재 확정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523
이자스민의 초코바…왜 작은 것에만 분노하는가
[the300][이하늘의 볼륨업] 초코바 섭취와 헌법위반·보좌진착취·본회의불참, 경중은?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120519257615248
가스통 할배는 되고, 너는 안 되고
과격 보수단체 집회는 수수방관하는 경찰 … “자의적 법집행” 매번 편향시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70
국정화 반대하면 고발, 찬성하면 밥?
전교조 전임자, 집단행위 금지 위반으로 고발 당해.. 교육부 이중잣대 논란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51106130103794
‘원칙과 신뢰’요? 그때그때 달라요
‘역사는 역사학자와 국민의 몫’(2004년)이라던 박근혜 대통령이 말을 180° 바꾸었다. 언론에 의해 ‘원칙과 신뢰’ 이미지를 얻었지만 대통령이 된 후 박 대통령의 말 바꾸기는 되풀이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58
[MB정부 靑문서 대량 유출] 외부 노출 않은채 '봐주기' 의혹
의문투성이 검찰 수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029060340282
2년전 새누리 "국정화보다 검인정제 강화해야"
여연 "헌재는 검인정제보다 자유발행제 바람직하다 판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758
교과서 국정화 3축, 과거엔 모두 '역사 국정화 반대'
학자, 연구자로서의 신념 내버렸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86357
( 교육부의 김재춘 차관, 국사편찬위원회의 김정배 위원장, 새누리당의 정책 연구기관인 여의도연구원 )
[Why뉴스] 전관예우 왜 고무줄 잣대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421435
[Why뉴스] '국회 인사청문회 기준' 왜 고무줄 잣대인가?
"국회가 인사청문회 절차만 규정하고 기준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
http://www.nocutnews.co.kr/news/4368473
( 인사청문회 제도는 탄생부터 정략적이었다. 가장 먼저 인사청문회를 받은 김대중 정부당시 이한동 국무총리의 경우 제도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여소야대 국면에서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이 인사청문회를 밀어붙였다. 그리고 후임으로 내정된 장상, 장대환 후보는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지만 국회에서 부결됐다. 한나라당은 참여정부시절 인사청문회를 국무위원으로 확대시켰다. 정권이 바뀐 뒤 이명박 정부에서 인사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해 낙마한 사례가 많아졌고 박근혜 정부에서는 더욱 그렇다.
...
그렇지만 국회가 명확한 청문회 기준을 만들지 못하는 것은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을 우려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김명식 교수는 "국민들이 똑똑해서 앞으로 국회의원 공천할 때도 그 기준을 적용하라고 요구할거다. 그걸 아니까 안 만드는 것이다"면서 "이렇게 기준이 만들어지면 명예와 부와 권력을 한 손에 쥐는 경우는 많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
박원순 전세28억 새 공관, 진짜 ‘황제공관’인가?
http://ppss.kr/archives/37448
본격 시사인 만화 - ※실제로 한 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8
여측이심'…담뱃값 인상, 말 바꾼 새누리당
2006년 "담뱃값 인상-흡연율 영향 불명확"…2014년 "국민건강 증진위해 담배값 인상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86857
세월호·윤일병 놓고 나타난 새누리당의 '이율배반'
군 책임자 일벌백계 후퇴, 특검 추천권 논란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71286
박근혜 VS 노무현, 인사청문회 결과 비교!!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410783?q=%B9%DA%B1%D9%C7%FD+%C0%CE%BB%E7%C3%BB%B9%AE%C8%B8%B9%FD
논문표절…진보엔 엄격 보수엔 관대 '극과 극'
국민·참여정부땐 100% 낙마…MB·박근혜 정권선 100% 생존
http://www.nocutnews.co.kr/news/4045105
( 한국에서 '보수'의 뜻은 '뻔뻔스러움', '염치없음' 정도가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