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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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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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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1:18

http://ya-n-ds.tistory.com/1885 ( 기초연금 공약 후퇴 )
http://ya-n-ds.tistory.com/1782 ( 박근혜 정부 : 복지공약 )

 

"결국 공주님 눈에 나면 이렇게 된다는..." ( 명랑생각 )

"4대강 사업 찬성, 용산참사 침묵, 교과서 국정화 동조, 세월호 참사 무관심, 테러방지법 찬성... 더민주에서는 무엇을 할까?"

 

 

 

진영, 지역구 부동산 투자해 '거액 차익'…매입시점 논란도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85293

---------

 

더민주 입당 진영 "실용 정책으로 승부"
http://news.joins.com/article/19751295
( 그동안 새누리당에서 법안 찬성을 한 내용을 보면 '실용'이라는 말이 많이 우려된다는... ^^; )

 

< 판사 출신의 4선 진영 의원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04218413380301
( 4대강 사업에 찬성, 용산참사에 침묵, 교과서 국정화에 동조, 세월호 참사에 눈감음, 테러방지법 찬성... )

 

진영 "살벌 지시 '특정인' 아닌 새 깃발 '동지' 찾아"
새누리→더민주 "초심의 정치 좌초…권위주의에 맞서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65097

 

野로 옮기는 진영… 수도권 표심 영향 끼치나
'정부심판론' '중도외연 확대' 등 다목적 카드... 호남 출신으로 당내 거부감 적어
http://www.hankookilbo.com/v/fa8431d9ba164b38bc6b3adc1b281944

 

[단독] 진영 “쓰라린 보복…더민주 입당 쪽으로 마음 정했다”
원조친박, 공천 탈락에 탈당
무소속 출마 대신 야당행은 처음
지난 대선 때 김종인과 호흡 맞춰
http://news.joins.com/election2016/article/19742959

 

 

---- 복지부 장관 사퇴 ----

 

'진영 면담 묵살' 보도에 뿔난 靑, 언론상대 첫 손배소
국민일보 정정보도 청구 응하지 않아 소송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7568

"장관도 의견 다르면 물러날 수 있는 게 민주주의"
http://joongang.joins.com/article/344/12777344.html

朴 "비판 피해간다고 문제 해결 안돼"…진영에 직격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8841

이상돈 "진영 장관 사태…청와대 참모들 오버 탓"
"장관 사표 수리 반려, 정치적으로 미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8606

 

[Why 뉴스] "진영 장관 왜 청와대에 정면으로 맞서나?"
사퇴 강행은 '무책임' vs 핵심참모로서 '아니오' 하는 건 소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8661

"장관은 직무 유기해선 안돼" 황우여, 진영 비판(종합)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진영 사태' 우려 쏟아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8725
( 대통령은 장관이 '직무유기'를 할 정도까지 하면 안되는 것 아닐까? ㅋ )

진영 "제 양심의 문제" 사퇴의 변 일문일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8238

진영 복지 '항명'…박근혜정부 파열음 시작
정 총리 '업무복귀'호소에 '복귀 안한다' 응답…靑 사표 수리 불가피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8234

청와대 만류에도 진영 사퇴 강행, 왜?
사퇴설 유출 과정도 미스테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7165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7442
( '진상 규명이 먼저다'라고 하면서 '감찰'해야 하는 것 아닌감? ㅋ ^^; )

'없던 일이 되나!'…사퇴와 반려에 복지부 '패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7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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