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797 ( 남양유업 )
☞ http://ya-n-ds.tistory.com/1288 ( 롯데 야그 )
☞ http://ya-n-ds.tistory.com/1754 (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
☞ http://ya-n-ds.tistory.com/952 ( 공정사회 & 공생?!? )
☞ http://ya-n-ds.tistory.com/1319 ( 한국의 그늘 : 노동조건 )
토니버거 점주들의 혹독한 겨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토니버거’ 가맹 점주들이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가맹 본사는 매출의 60%에 육박하는 물류비용을 청구하고도 재료를 제때 납품하지 않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825
( "회사 고위층들은 ‘원래 프랜차이즈업은 물류비용에서 이윤을 남겨’라고 공공연하게 말하곤 했다" )
‘지각비 논란’으로 본 웹툰 전선
인터넷 유료 만화 플랫폼 ‘레진코믹스’에 대한 세무조사를 요청하는 청와대 청원에 5만여 명이 참여했다. 국내 만화산업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성공을 거둔 레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835
[단독] "운전대 잡으려면 돈봉투" 여객업체 금품채용 의혹
"사내브로커 통해 수백만원 전달" "돈 안주고 입사한 사람 없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37854
너무 일찍 떠난 두 독립 PD를 기억한다
EBS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촬영 중이던 독립 PD 박환성·김광일씨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박 PD는 생전 방송사 불공정 관행에 문제 제기를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65
( 방송사의 '간접비' 요구 관행 ^^; )
프랜차이즈 시작 전에 이것만은 살펴보세요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55
‘사장님들의 단결’을 응원하는 이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88
( "자영업자는 노동문제의 가해자가 될 수도, 불공정거래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
피자헛, 이와중에도 '도둑 할인' 갑질 논란
카톡 친구맺기 2천원 할인쿠폰 사전동의 없이 추진
"카카오서 부담" 거짓해명 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822656
프랜차이즈 사장님은 갑일까 을일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40
가맹점주 길들이기 수법 어디서 봤다 했더니…
미스터피자 경영진이 가맹점주 단체의 선거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본사 측 입장을 대변할 점주가 회장으로 선출되도록 후보자를 섭외했다는 것이다. 노조 길들이기와 유사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52
"80만원 패키지 해외여행, 35만원에 가는 이유"
- 초특가상품? 여행경비는 가이드몫
- 선택관광·쇼핑센터 물건 사야 수익
- "40불 팁이라도 온전히 받고 싶다"
전중길(한국통역가이드연합본부 사무처장)
http://www.nocutnews.co.kr/news/4819941
프랜차이즈협회 "기회를 달라" 갑질조사 중단 요청
http://www.nocutnews.co.kr/news/4817982
( 하는 척만 할 테죠. 계속 조사해야죠~ )
[단독]BBQ, 오너회사 끼워넣고 '올리브유 통행세'
가족회사 '에이치와이' 통해 유통 마진 챙겨…BBQ "며칠 전 자회사로 편입"
http://www.nocutnews.co.kr/news/4815849
‘바르다 김선생’이 제기한 소송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72
‘갑질’에 대항한 ‘조직화된 자영업자’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 사례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로 미스터피자가 다양한 방식으로 가맹점주를 압박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71
[카드뉴스] "프랜차이즈 '갑질 삼총사'를 모아왔어"
http://www.nocutnews.co.kr/news/4812929
( 호식이, BBQ, 미스터피자 )
피자헛 "사장님, 인테리어 바꾸세요"…등골휘는 가맹점주
멀쩡한데도 시도때도 없이 교체 요구…'본사 20% 지원'도 위반
http://www.nocutnews.co.kr/news/4807922
'사주 아들 갑질'에 메가박스 제주아라점 직원 전원 사표
'영사기 고장'이라고 거짓 해명…이용객과 아르바이트생들 피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06796
[단독]김성주 MCM, 하자제품 협력사에 배상받고 직원에 판매
하도급사 "배상 물린 제품 팔아" vs 성주 "자체 폐기·소각"
클레임 1건 배상액이 납품가 5~10배·마진의 약100배
http://news1.kr/articles/?3028166
"BBQ와 법정싸움 이겼지만…결과는 가맹점 해지"
BBQ 불공정 행위 반복되는 이유…공정위도 결론 뒤집고 BBQ 손들어줘
http://www.nocutnews.co.kr/news/4803980
( 2009년 열린 공정위 심판정 : 상임위원 한명이 다른쪽으로 몰고가서 다른 결과
당시 BBQ본사는 공정위 출신의 전관인 구모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 )
1위 CU편의점 양심이 겨우…"죽음도 가맹점 책임"
오늘로 숨진 지 100일…공개사과 요구 또 결렬
http://www.nocutnews.co.kr/news/4755020
조류 인플루엔자가 ‘호재’라고?
지난 12월 말 닭 수천만 마리가 생매장당하고도 관련 기업의 주가가 올랐다. 닭 소유주인 기업이 갑, 기업에 소속된 계약 농가가 을인 구조에 따른 결과다. 기업이 달걀 시장에 뛰어들 경우 이와 같은 문제가 반복될 공산이 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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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점주들 “정회장, 점주들에 금치산자·패륜아 폭언”
기자회견서 “정회장 식자재 카드결제 요구에 폭언”
본사 “금치산자 표현 나왔지만 문맥 잘라 폭언 몰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8547.html
[쓸로몬] 한국피자헛에서는 무슨 일이?
한국피자헛 "실적 부진 타개책"…업계에선 온갖 추측 난무
http://www.nocutnews.co.kr/news/4518039
( 100% 가맹체제로 전환, 직영점은 미국 본사에 로열티 3%, 한국 지점에 수수료 3.8%, 가맹점은 미국 본사 로열티 6%, 한국 지점 마케팅비 5.8% 등 총 11.8% )
'법 허점' 이용한 대기업 편의점 횡포…세븐일레븐도?
CU 이어 세븐일레븐도 법 허점 이용한 담배판매권 허가 정황
http://www.nocutnews.co.kr/news/4075964
건물주 횡포 못막는 임대차법
http://www.dailynocu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263
"건설업계도 '乙'의 눈물"…을지로위, 건설업체 횡포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1193598
'乙'을 위한 법안들…국회에서 1년째 잠자는 이유?
정부여당 골목상권지킴이법, 남양유업방지법에 소극적
http://www.nocutnews.co.kr/news/1180998
< 서점과 출판사의 지독한 갑을관계 > by 김계동님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647786308590705
국회에서 잠자는 '甲질 방지법'
국회종료 코앞인데 제대로 논의도 안돼
- 업계 눈치보느라 처리 미뤄
- 국민 관심 떨어지니 후순위로
- 전(前) 남양피해대리점주회장 1인시위
- 약속했던 처우개선 파기한 기업도
http://www.nocutnews.co.kr/news/115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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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달걀들이 바위를 치러 갔다
올해 남양유업 사태를 시작으로 ‘을의 반란’이 이어졌다. 대기업의 횡포에 맞서 편의점 점주와 레미콘 업체, 트럭 배송기사들이 들고일어났다. 경제민주화 논의가 실종되자 을들이 직접 행동에 나선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23
계약 8개월 만에 재건축 ‘그’는 어떡하라고
서울 방화동에 있는 카페 ‘그’. 카페 시작할 때 건물주는 재건축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이제 나가라고만 한다.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그’가 앓고 있다. 몇 해 전 ‘두리반’처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95
( 건물주의 책임보다는 권리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 ^^;; )
'나눔과 윤리 경영' 외치던 형지그룹 뒤로는 슈퍼갑질
협력사에 반품비용 떠넘기고 상품권 강매...최병오 회장은 상의 윤리위원 활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9310
( 크로커다일 레이디·올리비아 하슬러·샤트렌·노스 케이프 ... )
[단독]GS25도 '甲질'… 점주들과 '황당 계약'
"담배판매권 비협조시 1년치 담배매출액 배상하라" 독소 조항 삽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6258
영화계도 '甲乙논쟁'?..."디지털영사기 비용 배급사에 떠넘기지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5361
화장품 '甲의 횡포'…밀어내기·일방적 해지 수두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8804
"아모레퍼시픽 대리점 쪼개기는 눈, 귀, 입 막고 즉사시키는 것"
이학영 의원 "공정위, 아모레퍼시픽 봐주기 의혹"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2179
( "만약 사장님께서 말 그대로 협조 안 해주시면 물건은 안 나가고 인근애 영업장을 또 내는 거죠. 그거를 영업장을 다 봤어요". )
"이 XX야" 이번엔 아모레퍼시픽
영업팀장이 대리점주에 막말 파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1826
갤럭시S에 담긴 하청 노동자의 눈물
8월7일 삼성전자 하청업체의 노동권 실태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다양한 피해 사례가 발표됐다. 화성 불산 누출 사고 때 숨진 노동자들은 두 하청업체 소속이며, 과로로 숨진 사례도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16
삼성은 노동자 괴롭히는 애플의 특허까지 침해하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17
알고 보면 대리점주도 ‘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53
당신은 삼성맨입니까, 삼성맨이 아닙니까
삼성전자서비스 위장 도급 의혹이 이는 가운데, 협력사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했다. 이 삼성전자서비스 AS 기사를 동행 취재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협력사 직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조정하고 있었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83
이랜드, 청년들 개척사업 ‘가로채기’의혹
미 신발 ‘오츠’ 독점판매권 청년들
돌연 계약해지 통보 받아
“이랜드가 회사인수 직전 요구” 주장
이랜드 “판권엔 개입 안했다” 반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8505.html
태광그룹 티브로드 '위장도급'…협력 업체 직원들에 실적 압박
실적 못 채우면 "죄송합니다. 다음에 더 잘하겠습니다" 반성문 작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4365
우리 사회 ‘갑’들, 더 교묘하게 ‘진화한다’
<시사IN>이 현대백화점의 내부 문건을 입수했다. 백화점 본사가 도급업체 직원을 불법으로 관리·교육 했음이 드러나는 자료다. 사회적 분노가 커지고 있지만, 우리 사회 ‘갑’들은 더욱 교묘하게 진화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45
방송 3사 미지급 출연료 42억…한연노 “신생제작사 보이콧”
SBS 9억 2천, KBS 12억 5천, MBC 17억 8천만원 달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9458
농심, 밀어내고 빼가고…'마이너스 통장이 효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4026
그대의 예쁜 옷 누군가 피눈물로 짠 옷
방글라데시 의류 공장 참사 이후 피해자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판에 직면한 의류 기업들이 관련 기금을 마련했고, 일부 의류 소비자들도 자성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10
베네통 뺨치는 한국 기업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11
어느 ‘청년 편의점주’의 호소 ( 정태인 )
현재의 계약대로라면 편의점은 프랜차이징보다 노예라고 보는 게 낫다. 가맹본부는 실패의 부담을 떠넘기기 위해 가맹점을 모집했다. 불공정을 넘어 계약 자체가 사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33
갑의 횡포에, 이제 ‘사장님’까지 자살 행렬
과거 갑의 횡포에 목숨을 끊은 이들은 주로 노동자였다. 이제 ‘사장님’까지 자살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당장 자신들의 손해는 보상받지 못하더라도 앞으로 제2, 제3의 피해자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09
‘을의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4월 롯데백화점 입점업체 직원의 죽음이 을의 분노를 촉발시켰다. <시사IN> 기자가 빅3 백화점 중 한 곳에 취업했다. 고객에게는 서비스를 받는 장소겠지만, 판매 직원에게는 평가와 감시, 처벌의 장소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08
"'갑의 횡포' 막으려면 과징금→징벌적 손해배상 바꿔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3488
창업 컨설팅이냐 부동산 컨설팅이냐
창업 시장에 뛰어든 사람을 노리는 컨설팅 업체가 있다. 이들은 사실상 점포 매물을 중개하는 부동산 업자들이다. 실제 권리금보다 높은 금액을 불러 차액을 챙기는 경우도 있다. 이들에 대한 마땅한 규제책도 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31
사망진단서까지 변조한 CU의 검은 속내?
CU측 "직접적 사인 아니라고 판단…책임질 것 있으면 지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2369
편의점도 갑의 횡포?…편의점주 본사 직원 앞에서 '자살' 기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9840
“우리 가족에게 지옥이 된 편의점”
높은 매출을 장담하는 본사 직원만 믿고 편의점을 연다. 가게 바로 옆에 또 편의점이 들어선다. 24시간 영업을 강요당하며 빚만 늘어가는데, 폐점하면 엄청난 위약금을 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29
'알바' 등골 빼먹는 커피프렌차이즈
대구청년유니온 "주휴수당 미지급 29억 원 달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5435
"자살 대리점주 집에 쌓인 막걸리만 10상자"
재고 쌓이고 반품 안돼 영업적자 '눈덩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5588
CJ, 대한통운 택배기사 '무더기 보복'.. "회사에서 나가!"
'수퍼갑' CJ의 결정은 '거스를 수없는 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4390
택배업계도 甲乙논란…"CJ대한통운, 기사들 쥐어짜"
배송수수료 인상, 패널티 제도 철폐 등 요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3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