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530 ( 검찰 야그 2012-2H )
☞ http://ya-n-ds.tistory.com/1046 ( 검찰권 견제... )
☞ http://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 팀장 찍어내기 )
☞ http://ya-n-ds.tistory.com/1817 ( 국정원 댓글 의혹 : 검찰 수사 )
☞ http://ya-n-ds.tistory.com/1661 ( 한상대 총장 사퇴 요구... )
☞ http://ya-n-ds.tistory.com/1638 ( 검사 비리 의혹(조희팔)... )
☞ http://ya-n-ds.tistory.com/1652 ( 검사 피의자 성추문 )
☞ http://ya-n-ds.tistory.com/1656 ( 세무서장 영장 기각... )
☞ http://ya-n-ds.tistory.com/1543 ( 검찰 vs. 박지원... )
☞ http://ya-n-ds.tistory.com/624 ( 한명숙 수사... )
☞ http://ya-n-ds.tistory.com/1939 ( 대화록 유출 수사 )
☞ http://ya-n-ds.tistory.com/1928 ( 검찰 NLL 수사 형평성 )
☞ http://ya-n-ds.tistory.com/1481 ( 내곡동 사저 수사 )
☞ http://ya-n-ds.tistory.com/868 ( '대포폰' & 물타기?... )
☞ http://ya-n-ds.tistory.com/730 ( 스폰서 검사... )
☞ http://blog.daum.net/mini99999/367 ( '참여연대' 검찰권 오남용 보고서 )
☞ http://ya-n-ds.tistory.com/160 ( 과잉수사 & 기소... )
☞ http://ya-n-ds.tistory.com/1330 ( 나경원 남편 기소청탁 논란... )
☞ http://ya-n-ds.tistory.com/1246 ( 새누리당/한나라당 '돈봉투'... )
☞ http://ya-n-ds.tistory.com/1446 ( 노건평님 수사 언론 플레이... )
☞ http://ya-n-ds.tistory.com/1470 ( 노정연님 수사 ... )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26612314084560&set=a.159643144114812.41633.154274517985008&type=1 ( 검사님의 속사정... )
檢, '청와대 행정관' 입만 의존하다가 '뒷북치기' 영장 청구
4번 이상 소환조사한 뒤 영장..."증거인멸 시간 줬다"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3521
( 청와대 심기 맞추기 위한 검찰이 하는 일이 그렇겠죠, 뭐 ^^; )
기어코 간첩 만들고야 말겠다는 몸부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4330.html
검찰, ‘공무원 간첩사건’ 북 출입국 자료 변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4343.html
대검 수사관, 미공개 정보로 주식거래 수십억 벌어들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9867
‘공안통’ 유감 ( 고제규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81
" 공안검사는 우스갯소리로 “잘 덮는 게 우리의 주특기다”라고 말할 정도로, 사건의 실체보다는 ‘공공의 안녕과 질서에 미칠 파장’을 염두에 둔다. 이들이 기준으로 삼는 공공의 안녕은 바로 정권의 안녕이다. "
총장·팀장 찍어냈는데 검찰 왜 이러나?
민주당 특검 주장 의식, 이미 수사된 내용 상식적으로 판단한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6233
檢 수사기밀 與에 또 유출…"트윗 3만여건 공소장 제외"
윤상현 원내수석, 미공개된 2차 공소장 인용...민주당 "수사기밀 실시간 중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6125
( 윤상현 국회의원실로 수사실을 옮기는 게 낫지 않을까? ^^; )
[정동에서] 공안통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132151155
( "공안검사의 후각은 동물적이다. 윗분의 의중을 빨리 읽고, 통치 장애요인을 제거하고, 여권의 정국 장악을 뒷받침한다." )
'성접대 의혹' 김학의 前차관 무혐의 결론
"범죄사실 입증되지 않고 관련자 진술도 엇갈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3564
( ㅋㅋ )
[단독] 문재인은 '소환' 김무성은 '서면'…수사 형평성 '논란'
여야 정치인 수사 방법 '극과 극'...검찰, 정권 눈치보기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9100
김진태(검찰총장 내정자)에 드리워진 김기춘 그림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6731
'靑 비서실장 총애' 검찰총장 내정...정치검찰 회귀 우려
김기춘 실장과 가까운 김진태 내정자...靑 입김 세질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6710
검찰총장 누가돼도 '정치독립' 난망
법무부, 총장 기준 '조직 장악력' 제시..."정권 뜻 거스르기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6225
디도스에서 댓글까지…여권 직행하는 수사기밀
윤상현 원내수석 발언 이후 與-수사기관 유착 의혹 확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3354
'친여인사'로 꽉찬 검찰총장후보추천위, 거수기 전락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6971
[단독] 채동욱 사퇴 뒤 검찰개혁안 잠들었다
9월 시행 예정인데…법무부 답변은 "검토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4696
최근 6년간 검사 기소율 0.2%…전체 기소율보다 200배 낮아
6년간 검사 8명 기소, 내부징계는 32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8191
'박원순 문건' 원본만 아니면 끝?…檢의 구차한 변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6408
절묘한 검찰… 1주일 새 ‘깜짝카드’ 3건
ㆍ대통령 사과 날 ‘이석기 기소’… 다음날 ‘채동욱 조사’ 발표
ㆍ‘회의록 삭제’ 갑자기 공개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032251405
'제때 구속했더라면'…붙잡힌 뒤에도 여성 4명 성추행
검찰이 구속영장 반려한 사이 추가 범행 저질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1496
[단독] 檢, "'박원순 제압문건' 국정원 것 아니다" 잠정결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7500
'정연주·PD수첩·한명숙…' 검찰의 제머리 깎기 가능할까?
권한 대폭 강화한 사건평정위원회 출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4295
[Why뉴스] "채동욱 검찰총장, 왜 '외로운 섬'이 됐을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6097
'항복'하고도 분노하지 않는 검찰 ( 김종구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1670.html
“이러다 장관이 수사 지휘”… 검찰, 겉으론 평온 속으론 위기의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122232145
검찰, 전두환 비자금 채권 73억 찾고도 추징안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4344
새누리당 불법선거 수사, 석 달 넘었지만…
지난해 대통령 선거 직전, 선거관리위원회는 불법선거 의혹의 현장 3건을 적발했다. 하지만 한 건만 재판이 진행 중일 뿐, 나머지 두 건은 기소 여부도 정해지지 않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51
檢, '조웅 동영상'에 화들짝…닭 잡는데 소 칼?
고소·고발 이틀만에 인신구속 절차 돌입…"과하다"는 지적도 있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3884
( 빠름, 빠름, 빠름... ^^;; )
MB에서 박근혜까지 '공안검사 전성시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4008
반공법 위반 무죄 구형 女검사, 정직 4개월 징계
법무부, 성추문 검사 . 김광준 부장검사 해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6768
[Why뉴스] "검찰은 왜 임은정 검사를 중징계 하려고 하나?"
'소신 여검사' 대 '튀는 여검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7247
검찰의 역습…경기경찰청 압수수색?
검찰 자료요청 거부하자 압수수색…경찰 관련비리도 '포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