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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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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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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265 ( 오바마 Way : ~2012 )

http://ya-n-ds.tistory.com/2187 ( IS vs. 미국 )
http://ya-n-ds.tistory.com/177 ( 금융위기 처방 )
http://ya-n-ds.tistory.com/528 ( 의료 개혁 )
http://ya-n-ds.tistory.com/1592 ( 미국 대선 )

 

대마초 건네받은 오바마, 당황하지 않고...(동영상)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10/story_n_5572818.html

 

미셸 오바마가 대학에 가라고 랩을 한다 (뮤직비디오)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11/story_n_8779840.html

 

오바마 "테러 위협은 현실...반드시 극복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14449

 

오바마 1시간 지각에 박 대통령 기념사 생략 ‘외교 결례’
朴 기념사 ‘서면제출’ 홈페이지 게재
http://www.nocutnews.co.kr/news/4511675

 

오바마 G20 연설
https://www.whitehouse.gov/the-press-office/2015/11/16/press-conference-president-obama-antalya-turkey

 

'기독교 시리아 난민만 받아야 한다'는 미국 공화당 주장에 대한 오바마의 일갈
http://www.huffingtonpost.kr/2015/11/17/story_n_8579718.html

 

노조 가입 권유하는 대통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81350111
( 오바마는 “내가 여러 나라를 다녀보니 노조가 없거나 금지한 나라도 많다”며 “그런 곳에서 가혹한 착취가 일어나고 노동자들은 늘 산재를 입고, 보호 받지 못한다. 노조운동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

 

오바마는… 이란핵 ‘설득의 정치’
ㆍ이란 핵협상안 의회 투표 앞두고 ‘표심 잡기’ 돌입
ㆍ의원들과는 집중 설명회 갖고 강단에 서 국민 설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062152335

 

오바마 아프리카 방문의 또 다른 목적은 '중국 견제'
아프리카 방문 이틀째 케냐 대통령과 GES 2015 공동주재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725143608021

 

[국기연 특파원의 월드와이드뷰] 오바마의 역주.. 美 '위대한 대통령' 계보 이을까
쿠바 관타나모수용소 폐쇄 돌입.. 건보제도 안착·이란 핵 등 해결.. 임기 1년반 남기고 정치적 유산.."집권 2기에 더 큰 업적 드물어"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50723201115410

 

최악의 순간을 대하는 오바마와 박근혜의 차이
[박상현 칼럼] 드라마 없는 오바마의 정면 돌파… 레임덕이 아니라 비상하는 독수리가 된 비결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95
( 그리고 자신은 국민 앞에서 직접 비난을 받았다. 백악관에서 행한 기자회견에서 “이 사태는 좋게 포장할 수 없다”는 말로 시작한 오바마는 “웹사이트는 너무 느리고, 하고 싶어도 등록이 되지 않는다”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정했다. )


[취재후] 출입기자가 본 백악관 풍경 그리고 오바마 리더십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94593

President Obama Delivers Eulogy at Charleston Shooting Funeral of Clementa Pinckney [FULL SPEECH]
https://www.youtube.com/watch?v=RK7tYOVd0Hs

(번역) 버락 오바마의 동성결혼 합헌 연설 전문
http://ppss.kr/archives/50234

美 민주당에 퇴짜 맞은 오바마...레임덕의 시작?
http://www.nocutnews.co.kr/news/4427978

< White House Correspondent's Dinner >
https://www.facebook.com/pandoratv/videos/1078566565505443

‘토론하는 미 대통령’… 좌담회 패널로 나와 ‘양극화’ 설전
ㆍ‘위기에 처한 아메리칸드림’ 진보 측 대표 토론자로 나서
ㆍ“불평등 심화 해결, 정부가”… 대통령 프리미엄 없이 논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132226185
( '유체 이탈'하는 공주님과 대비된다는... ^^; )

열린 카스트로" "정직한 오바마" … 59년 장벽 걷어내
2013년 만델라 추도식서 악수 물꼬
미국 욕한 카스트로, 오바마는 두둔
오바마 2008년 “악의 축 만날 용의”
이란·쿠바 관계 개선 … 북한만 남아
http://joongang.joins.com/article/786/17572786.html

토크쇼 나온 오바마, 비판 트윗 읽으며 시청자 소통
자신에게 비판적인 트윗 읽으며 시청자와 소통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74
( 우리나라에서는 언제쯤 이런 프로를 볼 수 있을까? )

오바마, 박 대통령 연내 백악관 초청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677317.html
( 공주님의 선택은? ㅋ )

오바마가 내놓은 ‘부자 증세’ 모범답안
오바마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통해 부자 증세를 통한 중산층 살리기를 선언했다. 공화당은 즉각 반발했지만 증세안 자체를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소득불평등 문제가 2016년 대선을 가늠할 어젠다로 떠올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59

2015년 오바마의 신년 국정연설을 듣고
http://blog.naver.com/inyeop2/220249683798

State Of The Union Text: Read Obama's Full Remarks
http://www.huffingtonpost.com/2015/01/20/state-of-the-union-text_n_6459440.html

오바마 '부자증세'로 승부수 : 국정주도·차기대선 동시 겨냥
http://www.huffingtonpost.kr/2015/01/21/story_n_6512810.html
( 승부사 기질...
p.s. 그런데 '남북관계'는 간섭하지 말았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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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쿠바 승부수…허 찔린 공화당 강력 반발>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12/18/0505000000AKR20141218007200071.HTML

‘아메리칸 드림’은 여론전으로 지킨다?
오바마가 승부수를 띄웠다. 의회에 발목 잡혀 있는 이민개혁안 통과를 기다리는 대신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행정명령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홍보도 열심이다. 공화당은 반발했지만 통일된 대응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66

오바마의 참패, 자본의 승리
[주간 프레시안 뷰] '부시의 유산' 청산 못한 오바마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1585

'중간선거 참패'한 민주당…"오바마는 장애물"
http://www.nocutnews.co.kr/news/4322417

오바마의 ‘도박’ 잘 수습될까
미국이 IS에 대한 전면적 공습을 선언하며 시리아까지 전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폭격기를 통한 공습만으로는 해결이 요원해 보인다. 일종의 동맹군이 된 ‘시리아 연합’의 정보력도 미덥지 않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2

오바마, IS격퇴·우크라사태에 방점…한반도·북핵 '외면'
이란 핵협상 '타결' 강조…'아시아 중심축 이동' 실종 평가
http://www.nocutnews.co.kr/news/4093927

‘오바마의 전쟁’ 될까 오바마는 두려워
이라크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딜레마였다. IS가 점령지를 넓혀가면서 이라크 정부가 개입을 요청했지만 그동안 거부해왔다. 하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이라크전 재개입은 반전론자 오바마에게 부담이 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65

'막 나가는 아베' 어찌하나…곤혹스런 오바마
일본, 워싱턴 자제경고 정면무시…美역내리더십 '상처'
http://www.nocutnews.co.kr/news/4045465

< The President Takes a Surprise Walk >
https://www.facebook.com/osung.nam/posts/734115609974272
( 대통령이 시민과 이렇게 어울릴 수 있는 부분이 부럽네요 ^^*
한국에서는 노무현님이 이런 비슷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

전략적 인내는 쓰고, 그 결과도 쓰다
오바마 집권 1기 때의 대북 정책은 한마디로 ‘전략적 인내’였다. 북한이 진정성 있는 조치를 하기 전에 협상은 없다는 것이다. 집권 2기도 마찬가지지만, 북한을 사실상 방치해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9

오바마가 최저임금 대폭 인상한 까닭
미국 행정부의 임금 인상 정책은 ‘소득주도 성장론’의 연장선에 있다. 경기 회복에 노동자의 소득 향상이 필수라는 주장이다. 주류 경제학의 익숙한 전제를 뒤엎는 이 이론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20

대사직은 후원금 순서가 아니잖아요
입헌군주국에서 대통령을 찾고, 대사로 지명된 나라에 가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최근 미국의 대사직 청문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보은성 대사’라는 말까지 나왔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75

오바마 보은인사 논란…"'멍청한 아마추어'에 대사직"
폴리티코매거진, 대선지원 호텔업자·TV PD에 전리품
http://www.nocutnews.co.kr/news/1182143

올리버 스톤 "아베 우경화는 오바마 묵인 탓"
http://www.nocutnews.co.kr/news/117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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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적 없다더니…백악관 "오바마, 삼촌과 잠깐 동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4481

오바마 연설중 "추방 멈추라" 외친 한인 영상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48712
( 부럽당...
 '종북'이냐 '종박'이냐만 생각하는 공주님과 난장이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대통령이 저러다니, '권위' 없게!" ^^; )

오바마 지지율 42%…역대 최저 < NBCㆍWSJ 여론조사
NSA 도청 파문ㆍ연방정부 셧다운 등 복합적 작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2481

33년 만에 미국-이란 ‘통화중’
9월27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한 것은 ‘사건’이다. 미국 대통령과 이란 최고 지도자 사이에 대화가 이뤄진 건 33년 만. 화해 무드가 일고 있지만 평화로 가는 길은 아직 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05

오바마가 일본에 ‘힘센 여자’를 보냈다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4남매 중 유일한 생존자인 캐럴라인이 주일 대사로 임명됐다. 그녀는 비교적 조용한 삶을 살았지만 2008년 대선 때 오바마를 지지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83

'팔은 안으로 굽는다'...美 정부, 애플 수입금지안 거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5610

웬만하면 기밀 누설 걸면 걸리는 간첩법
오바마 행정부가 언론의 입을 막기 위해 간첩법을 남용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기자들에게 민감한 정보를 제공한 스노든·드레이크·스티븐 김 등이 모두 이 법의 적용을 받는다. 역대 행정부 사상 최대 건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28

백악관의 ‘여성 파워’ 시리아는 부담스러워?
오바마 행정부의 외교 지휘봉을 쥐게 된 두 여성은 미국의 군사 개입을 적극 주장하는 인물들이다. 하지만 최대 외교 현안인 시리아 사태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뜻이 확고해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42

기자 뒷조사, 벌집 건드린 오바마
최근 미국 수사당국이 기자들의 활동과 교신 내역을 뒤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기밀 누출 혐의를 받는 관료들의 전화와 이메일도 샅샅이 추적했다. 언론은 물론 진보와 보수 가리지 않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01

‘나쁜 일은 꼭 떼로 몰려와’
오바마가 최대의 정치적 위기에 빠졌다. 벵가지 영사관 테러 사건에 대한 모호한 대응, AP 통신에 대한 법무부의 전화기록 압수 사건, 국세청의 보수단체 표적 심사 등 3가지 악재가 중간선거를 위협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09

오바마의 남자 벤 로즈는 누구인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각종 대외정책 연설문을 도맡은 벤 로즈는 실제 대외정책에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서른다섯 젊은 나이로, 원래 작가 지망생이었으나 9·11 이후 정치에 뛰어들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09

히스패닉 사랑해요, 안 쫓아낼게요~
오바마는 불법 이민자 구제 공약으로 2400만 히스패닉 유권자의 표를 흡수했다. 그들의 지지 없인 정권 탈환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공화당도 오바마의 이민개혁안에 선뜻 반대하지 못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13

집권 2기 오바마 취임사, 자기 색깔 분명해졌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1301

'자유로운 너무나 자유로운…' 백악관 속살 공개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4783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4788 ②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4794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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