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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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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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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00:01

☞ https://ya-n-ds.tistory.com/2715 ( 새누리당 )

"인명진님은 한나라당, 새누리당에서 무엇을 했을까? 그리고 그 결과는?" ( 명랑생각 )

"요즘 인명진님이 조동원님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 
( ☞ https://ya-n-ds.tistory.com/2502 : 조동원님 ) 

"김종인님 같다는 생각도...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체로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나? ^^;" 

"민주화운동, 경실련, ... 그저 '간판', '사다리' ?" 

 

 

인명진, 김 여사 언급하며 "국정농단 같은 사건 휘말려선 안 돼" 
https://v.daum.net/v/20240530191344649 
( "더 말할 것도 없이 최순실 국정농단이었습니다. 전혀 근거도 없는. 그래, 아무것도 모르는 아낙네가 대통령 연설문을 고쳐줬다는 이야기야?"  
"김건희 여사의 '최순실과 국정농단'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거 우리가 절대로 가벼이 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눈뜨고 그냥 멍하니 쳐다보다가 당하지 말고." )

 

---

 

인명진, 왜 돌연 사퇴 했나…'도로 친박당' 논란
당 관계자 "오래 전부터 생각한 듯…대선 후보에 힘 실어주는 차원"
http://www.nocutnews.co.kr/news/4758376
( '제3지대'로? )

 

인명진 “박 대통령 징계 안한다” 거듭 확인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81744.html

 

인명진 "황교안 지지율, 새누리가 후보 내도 된다는 허락"
http://www.nocutnews.co.kr/news/4725587
( (보수)개신교 목사님들의 '속죄'만큼 쉽네염~ ^^;
"이번주를 기점으로 다시 한 번 국민께 속죄하고 책임지는 자세로 대선을 준비하겠다" )

 

인명진과 김종인의 닮은 점과 다른 점
정치BAR_언니가 보고 있다 47회_그들이 꿈꾸는 미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77655.html

 

"새누리당은 서청원 집사님 계신 교회…잘못왔다 생각들어"
인명진 재반격 "서청원 국회의장 제안은 덕담"
http://www.nocutnews.co.kr/news/4712512
( '덕담'이라 ^^; )

 

인명진 "친박, 무례한 암 덩어리…일본 같으면 할복"
MB에겐 비아냥, "탈당해줘 고마워"
http://www.nocutnews.co.kr/news/4711357

 

입원 중인 인명진, 진짜 병명은 화병(火病)?
'당(黨) 해체' 막으려 강권한 인적청산, 서청원·최경환 '반대' 부딪혀
http://www.nocutnews.co.kr/news/4710368

 

인명진 vs 친박…'진검승부' 누가 남을까
'자진 탈당자 명단 15인' 살생부 돌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09791

 

< 인명진 연구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421920604498382
( "하나는 존재감의 확인, 둘은 무료함의 극복" ... 어쩌면 김종인님 같을 지도... ^^; )

 

인명진 "유승민이 못한 인적청산, 난 할 수 있다"
- 새누리당은 이미 없어져, 새롭게 태어나야
- 새누리당 친박은 20명 안팎, 친박당 지나친 표현 
- 새누리 '최순실의 남자' 분명 있는데 8명인지는.
- 새누리당 있던 유승민도 과연 책임 없을까? 
- 박대통령 탄핵 필요 입장 변화 없어 
- 국정교과서, 개성공단, 위안부협상 등 정책변화 필요
- 사드, 새누리당 찬성 입장은 알고 갔다 
- 이진곤 윤리위원장 다시 모시고 싶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06862

 

<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수락에 대한 경실련 성명 >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1200783313292655
https://www.facebook.com/ccejustice/photos/a.274656005900056.72412.146809335351391/1351195431579436/?type=3

 

“박근혜는 최태민 얘기만 나오면 왜 그렇게 센서티브하냐?”
인명진 목사(사진)는 난파 위기에 처한 새누리당을 이끌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로 꼽혔다. 그러나 그는 새누리당이 소생할 기회를 놓쳤다고 본다. 인 목사는 국회의 탄핵 절차와 별도로 박 대통령 위헌 확인 헌법소원과 대통령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대통령 퇴진을 실제화하자는 뜻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20

 

인명진 "광화문 박정희 동상? 제 정신 아닌듯"
- 최태민, 평생의 짐 될 것 이미 경고해
- 친박, 대통령 위하면 저리 하지 않아 
- 과거 측근비리, 지금은 朴, 게이트 당사자
- 일방 총리 불통, 하야 정국 불러올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78952

 

인명진 "위안부 망발 반 총장이 대선후보 1위라니"
-위안부 협상, 박대통령 원칙 어겨
-피해자와 국민 모두 납득못한 협상
-협상전 할머니 찾아가 설명했어야
-반기문 위안부 발언, 가슴에 못박아
http://www.nocutnews.co.kr/news/4527002

 

인명진 "경제비상사태라며 경제장관 줄줄이 출마?"
"안철수, 정치해야 하는 분인지조차 모르겠다"
- 靑, 국회의장실 아닌 야당대표실로 가라
- 야당 반대로 묶이는 법안, 선진국에 많아
- 야당 뭉쳐도 여당 독주 못 막을 판에..
- 내가 安 영입대상? 대화 상대로만 남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19679

 

인명진 "사회 분위기는 슬픈 성탄절"
철도 파업, 다 잡아 넣는다고 해결될까?
- 대선 후보 때 국민행복시대, 100% 대한민국 공약 기대했는데
- 야당도 국민 마음 잘 헤아려야 하는데 잘못
- 강경진압? 쥐도 막다른 곳에선 고양이를 문다
- 비정규직, 철도 파업, 밀양, 북한 동포에 관심 가져야
- 내년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99% 되는 그런 세상 되었으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4649
( 이분은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거나 피해가는 것 같당 ^^; )

인명진 "朴 대통령의 한국말도 듣고 싶다"
"국민동행과 안철수 신당 합당? 절대 없다"
- 민주주의 헌신했던 OB들 뭉친 결사체
- 최근 민주주의 후퇴보면 "으스스"
- 유신독재 인사들 전면등장 우려돼
- 국민동행과 安신당 합당? 절대 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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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박근혜 당선인이 윤창중 칼럼 읽었다면 구태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271002221

인명진 목사 “김종인, 朴 당선인 옆에 안 계셨으면 좋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251012051

"박근혜 새누리당, 부패와 통합했다"
[이철희의 이쑤시개] 9회 인명진 목사 "젊은이들, 투표 많이 하세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1214062231

인명진 “이한구, 간첩신고 포상금 있다. 제보하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121009041

인명진 "비례대표 공천에도 돈봉투 오갔다"
- 돈봉투 전당대회, 공공연한 비밀
- MB 측근비리 4년 전 경고했는데...
- 이상득 최시중 도의적 책임 그 이상
- 보좌관 책임? 상주에게 조의금 내는 사람 있더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24009

인명진 목사 "4대강에 종교인 나선 것, 굉장한 위기" 
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천주교 시국 선언에 정부 귀 기울여야"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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