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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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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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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2483 ( 새누리당 : 2016 )

 

http://ya-n-ds.tistory.com/2364 ( '해킹팀' : 새누리 쉴드 )

 

http://ya-n-ds.tistory.com/2267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1684 ( 인명진님 )


http://ya-n-ds.tistory.com/1490 ( 당원명부 유출 )
http://ya-n-ds.tistory.com/1557 ( 공천헌금 )

 

http://ya-n-ds.tistory.com/2351 ( 국회법 거부권 )

 

http://ya-n-ds.tistory.com/322 ( 친이/비박 vs. 친박 )
http://ya-n-ds.tistory.com/2587 ( 공천 개입 녹취록 )

 

"'자유당+신한국당 = 자유한국당'?"

 

 

홍준표 돌연 "전대 종료" 선언 vs 신상진·원유철 "당 망하는 길"
"당대표 자격은 물론, 후보 자격도 없다" 맹비난
http://www.nocutnews.co.kr/news/4807926

 

무게감 실종, 막말만 남은 한국당 전당대회
'지방선거 전패(全敗)' 전망, 위기감·대책 대신 말싸움
http://www.nocutnews.co.kr/news/4807776

 

한국당 "文 조각 완성률 39%…朴 89%, 李 100%"
한국당, 송영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참여 않을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807335

( 자기들이 발목을 잡고 있어서 그런 것일 텐데 ㅋ )

 

"선전포고문"…자유한국당 청년문제 토론회 시끌시끌
"페미니즘은 대남 적화통일 계획 중 일부"…토론회 시작도 전에 공방 가열
http://www.nocutnews.co.kr/news/4804823

 

자유한국당 '아무말 대잔치'에 정두언 "손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04301

 

집토끼 경연대회? 한국당, 끝 모르는 '막말'
홍준표 "좌파 사범들이 민주유공자로 둔갑"…김태흠 "언론이 박근혜 속곳까지 들춰"
http://www.nocutnews.co.kr/news/4804926

 

추경 반대하다 또 '왕따' 된 한국당…"인사 반감"
물고 늘어지는 한국당, "심사도 안 돼" 강경일변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04580

 

가능성 커지는 '홍준표당'…쇄신이냐 도로 '친박당'이냐
親朴, '원외 당 대표' 한계 집중 공격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03294

 

한국당 '당명 5행시 이벤트'에 조롱 댓글 줄줄이
"자식잃은 유가족에게 한 일" "자유유린한국당"
http://www.nocutnews.co.kr/news/4803279

 

< 두 장의 사진을 보면서 무엇을 배울까요? >
https://www.facebook.com/utotour/posts/1472219579491505

 

洪 마주한 친박, '사분오열'…오늘 당권경쟁 대진표 확정
구심점 잃은 구 주류…유력주자와 타협 시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00830

 

'막말 논란' 한국당 강동호 사과…"文대통령 지칭 아냐"
"이유 여하 막론하고 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4800840

 

< 적폐 중의 상 적폐 > ( 윤환철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1524784857581403

 

협치냐 왕따냐…더 강경해진 한국당의 갈림길
다른 2野, 與 동의하면 국회선진화법 무력화, 경색정국 길게 못가
http://www.nocutnews.co.kr/news/4798164

 

한국당, 방송장악저지 투쟁위 구성…"文정부 정치공작 돌입"
기자 출신 원내외 인사 대거참여
http://www.nocutnews.co.kr/news/4797487
( 이명박근혜님과 자유한국당이 그동안 방송장악을 위해 해본 일이 떠올라 두려운가 보네요 ㅋ )

 

자유한국당 “6·10 민주항쟁 뜻 받들어 개헌논의에 앞장서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6101027001
( 유신이 아닌 민주항쟁의 뜻을 받들겠다는 한국당... 빵 터짐 ㅋㅋ 개념없이 잘 갖다 붙이는 능력 ^^; )

 

건건이 반대만 하는 한국당, 속내는?
연일 '보이콧 릴레이'…"존재감 강박증 사로잡혔나" 비판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97134

 

[오유펌]무시당하는 자한당
http://www.ddanzi.com/free/186247701#24

 

돌아온 '대선 패장' 홍준표…한국당 당권 접수로 재기?
소용돌이치는 7‧3 전당대회…김황식‧황우여‧홍정욱 ‘대항마’ 거론
http://www.nocutnews.co.kr/news/4794264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 소신인가 배신인가
http://v.media.daum.net/v/20170604092407351

 

[Why 뉴스] "왜 한국당은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과거 판결을 들출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92989
( 또 하나의 발목잡기? ^^; )

 

자유한국당 20대 당원의 애타는 호소 "청년이 찾는 당 만들자"
http://www.nocutnews.co.kr/news/4793406
( 이 청년은 왜 '새누리'에 계속 머물러 있는 걸까? ^^; )

 

한국당 마이웨이, 민심 대변인가 역주행인가
'발목잡기' 아니라고 했지만…野 가운데 유일하게 표결 불참
http://www.nocutnews.co.kr/news/4792811
( ~20%를 위해서 )

 

부메랑 돼 돌아온 '구 새누리' 공약파기 논란
'개혁과제 미이행시 세비반납' 공약…한국당 '꼼수대응', 바른정당 '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4792488

 

'네탓' 난무한 한국당 혁신토론회…"좌파 각본에 당해"
김문수 "언론에서 뭐라고 짖고 까불든 확신 갖자"
http://www.nocutnews.co.kr/news/4791882
( '봉숭아 학당' )

 

자유한국당 "인권위 위상 강화, 신중한 재고 필요"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525_0014919555
( 아직도 20C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 ^^; )

 

'다이빙벨' 상영 방해 인물 친형, 새누리당 공천 받아
김기춘 지시 이행한 보수단체 대표 새누라당 공관위에…친형은 20대 총선 출마
http://www.nocutnews.co.kr/news/4789166
( 최공재, 최홍재, 신보라 )

 

자유한국당의 철지난 색깔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80

 

10년 만에 野…범(凡)보수 '송곳 검증' 가능할까
한국당 중심 이낙연 '아들 탈세', 서훈 '재산 형성' 정조준
http://www.nocutnews.co.kr/news/4787066

 

대선 열흘 만에 한국당 지지율 8% '반토막'
민주당 48%…"문 대통령 잘 할 것" 87%
http://www.nocutnews.co.kr/news/4786774

 

한국당 "5·18 진상규명, 북한군 개입 의혹도 밝혀야"
http://v.media.daum.net/v/20170518173815626
( ㅋㅋ
http://www.nocutnews.co.kr/news/4721413 : 美 CIA 기밀 문서··5·18 당시 北 군사행동 없어 )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군중 속 '나홀로 침묵' 한국당
정우택 "국민적 합의 이뤄지지 않아"…바른정당은 제창
http://www.nocutnews.co.kr/news/4786303

 

"뒤통수 뽀개버려"…한국당, 패배 후폭풍에 '사분오열'
'바퀴벌레·육모 방망이' 욕설 수준 설전…당권 4파전 시작?
http://www.nocutnews.co.kr/news/4785505

 

한국당 "정윤회 문건 조사 재고하라"
"우병우 라인등 검찰 전.현직 고위간부까지 조사…제2의 사직동팀 만들려는 의도인지 걱정"
http://www.nocutnews.co.kr/news/4783753

( 덮고 싶겠죠? ^^; )

 

한국당, 탈당파 13명 복당 최종 승인(종합)
정우택 "징계받은 의원3명도 해제 결정…화합 단결할 때"
http://www.nocutnews.co.kr/news/4783146
( '새누리' again~ )

 

한국당 벌써부터 견제구?…"주사파 비서실장 재고하라"
새 정부 첫 인사에 신경전 배경에 '나름 선전' 판단한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82356

( 할 줄 아는 게... ^^; )

 

'대선패배·탈당파 분란' 내우외환 한국당 격랑 속으로
정우택 "복당 결정은 정치적 선언"…친박vs비박 2차 격돌 예고
http://www.nocutnews.co.kr/news/4781766

 

'도로 친박당' 논란, 보수 결집시킬까? 역풍불까?
선거 앞두고 당내 반발은 감지 않돼…홍준표 득표율이 관건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80308

 

홍준표 "계엄령"에 도로친박당 된 한국당
'보수통합 승부수' 완성 위해 친박과 '조건부 거래'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780067

( '복당'과 '징계 해제' 맞교환? ^^; )

 

김진태 "나갈 땐 마음대로지만 돌아오는건 마음대로 안돼"
"홍 후보 지지하고 싶으면 백의종군하고 대선 후 입당해야"
http://news1.kr/articles/?2983792

 

자유한국당의 광화문 촛불집회 취소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4/28/story_n_16308862.html

 

자유한국당 대구시의원의 압력? 서문시장 홍준표 유세에 젊은 예술가들 쫓겨나

http://v.media.daum.net/v/20170427224803202


다급해진 한국당, '탈당설'로 바른정당 흔들기?
탈당인사 이름도 거론…당사자들은 "천만의 말씀"
http://www.nocutnews.co.kr/news/4772654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홍준표 선출(종합)
홍준표 "바른정당 기다릴 것…보수 대통합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59838

 

[단독] 한국당, '무한도전' 정면겨냥…방송금지 법적대응
'해당행위' 김현아 의원 출연 빌미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http://www.nocutnews.co.kr/news/4758608

( 별것 가지고 다... ^^;

☞  http://www.nocutnews.co.kr/news/4758857 : 무한도전측 "자유한국당, 걱정이 너무 앞섰다" )

 

결국 '盧 비자금'까지...자유한국당의 '진흙탕' 전술
참여정부 비리 혐의 들춰내며 문재인 때리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52562

 

5분도 안 걸린 자유한국당 '입당하기'
김용민·김만복의 '팩스 입당'을 따라해봤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51179

 

'후보 풍년' 자유한국당, 경쟁력은 글쎄…
지지율 낮아 차별 설움도…정우택 원내대표 "보이콧 선언은 그들의 문제" 일축
http://www.nocutnews.co.kr/news/4749033

 

박근혜 탄핵 불복에 한국당은 침묵 일관
朴 헌재 불복에 꿀 먹은 벙어리…죽은 권력 눈치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48647

 

태극기 휘날리며 보수는 망해갑니다
새누리당이 잔류 강경파인 ‘자유한국당’과 탈당 온건파인 ‘바른정당’으로 분리되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확장성이 부족하고 바른정당은 존재감이 크지 않아 위기다. 두 당 사이의 간극도 커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70

 

친박 유기준, '초강경 對中 응수론'…"달라이라마 부르자"
'자극 안보 발언'으로 지지층 결집 노린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45411
( 단순하다는 ^^; )

 

인명진이 장악한 자유한국당…요즘 무슨 일이?
전권 휘두르며 단시일내 장악…강한 쇄신책 당내 반발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35956

 

'한국당 입당' 김용민, 제명될 듯..與 "형사고발 검토" (종합)
"윤리위 열어 제명·형사고발 논의"
http://news1.kr/articles/?2915075
( 이런 '개그'가 가능하다니. '윤리위'까지 ㅋㅋ
( ☞ http://news1.kr/articles/?2914895 : '나꼼수' 김용민 한국당 입당…"막말 인사가 출세하는 꿈의 정당" )

 

쇄신하겠다는 새누리, 소속 의원들은 탄핵 제동걸기
'새누리' 마지막 회의서 "졸속 탄핵"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732633

 

“촛불집회에 ‘북한이 희망’ 깃발” 새누리 막장 색깔론
“광장혁명은 대한민국 헌법 파괴하자는 것”
새누리, 헌재 결정 앞두고 강경보수 급선회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81762.html

( '수구본색'? )

 

새누리 내부에선 무슨 일이?…소통부재·불만 쌓여가
인명진에 대통령 탈당권유 등 중요사안 보고 안돼
당직자 90%가 비토..."기반 없어 힘 갖기 어려워"

http://v.media.daum.net/v/20170207141932747

 

새누리,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변경
비상상황 시 대선후보 선출 규정도 마련
http://www.nocutnews.co.kr/news/4730583

 

기어이 '태극기 집회' 간 새누리, '박근혜당' 회귀?
'당명‧로고‧황교안' 등 전면적 우(右)편향 기조
http://www.nocutnews.co.kr/news/4728445

 

"태극기 집회 가자!" 새누리, 도로 박근혜당 되나?
2인자 황교안 띄우고 박근혜 정부 정책까지 그대로 재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728019

 

'1호 당원' 징계 못하는 새누리…껍데기 뿐인 인적쇄신
박 대통령 징계는 없던 일로…정치쇄신은 머나먼 길
http://www.nocutnews.co.kr/news/4720925

 

與 윤리위, 朴대통령 징계 유보…친박 3인은 모레 결정
이한구·현기환·이병석·박희태 제명…김현아 '당원권 정지 3년'
http://www.nocutnews.co.kr/news/4719826
( 박근혜님은? ^^; )

 

두 토막 난 보수, 세 토막 날 수도
지난 12월27일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 29명이 탈당계를 제출하고 개혁보수신당(가칭) 창당을 선언했다. 1월 초 추가 탈당이 예상된다. 새누리당 충청권 의원들도 탈당 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따라갈 기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076

 

與 내분, 퇴로없는 끝장승부…인명진, 징계권 만지작
서청원·최경환 탈당 버티기에 징계 논의 급물살… 徐·印 동반사퇴 주장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15539

 

징계권 쥔 인명진, 인적청산 가능할까 '첩첩산중'
새누리당 상임전국위 가까스로 성사…이진곤 "가능한 조치는 당원권 정지 뿐"
http://www.nocutnews.co.kr/news/4714807

 

새누리 회의당일 정족수 조정, 비대위 '꼼수' 의결
서청원 "인명진 친위 쿠데타, 공산당式 폭거"
http://www.nocutnews.co.kr/news/4714797

 

반격 나선 서청원‧최경환, 인명진도 도려낼까
'徐 혼자' 혹은 '徐‧印 동반' 퇴진 등 막장 드라마의 결론은?
http://www.nocutnews.co.kr/news/4713570
( 당초 최 의원은 인 위원장의 영입에 가장 반대하는 편에 서 있었다. 오히려 서 의원이 이번 분란을 계기로 절친했던 인 위원장과 척을 지게 됐다.  )

 

새누리 '친박청산' 회의 무산에 '靑 배후설' 논란
인명진 측 핵심 인사 "회의 참석자에 靑 전화 왔다고 들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13571
http://www.nocutnews.co.kr/news/4713495

 

새누리 의원 40여명 백지위임장 제출…인명진 승기잡은듯
서청원 탈당 반대 불구 오늘 비대위원 5, 6명 추가 인선…상임전국위 개최
http://www.nocutnews.co.kr/news/4713014

 

與, 난파 전에 자폭할 판…'탈당' 놓고 추악한 진실공방
서청원, '국회의장 밀약, 위장 탈당계' 의혹 폭로…印측은 부인
http://www.nocutnews.co.kr/news/4712298

( 집사님과 목사님의 혈투? ^^; )

 

서청원의 폭로…"인명진, 대선 후 복당·국회의장 밀약"
"印, 뒤로 '반려' 약속하고 탈당계 접수"…'탈당 협상' 막전막후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712195

( 나경원님도 탈당 보류에 대한 해명이 필요할 듯~ ㅋ )

 

새누리, 반기문 버리고 '황교안 카드' 저울질
친박계, 인명진 ‘불신임’ 기류…“潘 믿고 친박 청산 획책”
http://nocutnews.co.kr/news/4711005

 

"차라리 죽여라" 서청원-최경환, 인명진 쇄신책 전면 거부
1일 친박 긴급회동서 탈당 거부
http://www.nocutnews.co.kr/news/4710409

 

새누리, 인명진 빠진 회의에서 "인적청산, 꼭 탈당 아냐"
"사회봉사, 2선 후퇴 등 책임질 방법 많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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