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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이 비뚤어진다'라는 말이 있다는데, 여름에 비가 많이 와서 대목 장사를 못한 모기들이 햇빛 나니까 늦게라도 한몫 잡아보려고 새벽을 깨우네요.
벌써 추석도 지났는데... 주말 지나면서 선선해지면 모기들 극성이 좀 사라지려나~
매년 반복되는 '모기 알람'의 시즌. '알람'도 진화하여 '스누즈' 기능까지 ^^; 한마리씩, 한마리씩~
이젠 '알람'이 울리면, '버튼'을 누른 후 성경으로 잠을 청합니다. 아침에 주위를 보면, 얼마나 알람이 울렸는지 알 수 있져.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겠져 ^^
☞ http://ya-n-ds.tistory.com/508 ( '모기 알람'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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