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19 00:01

시나리오 작가의 '비극'은 계속
'생활고 시달리다 요절' 故 최고은 작가 사망 100일이 지났지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7182

최고은을 벼랑 끝으로 내몬 것은 자신인가, 사회인가?
"인터넷 절필" 선언으로 이어진 '김영하 vs 조영일' 논쟁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217085155

김영하 “故 최고은, 재능있는 작가…굶어죽은 것 아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41005061

‘최고은법’ 정치권 논의 활발
정병국, 예술인복지법 처리 촉구
야당, 고용·산재 혜택 대책 요구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62855.html

[포커스ARTTON] '아덴만의 여명'
http://www.fnn.co.kr/cartoon/cartoon_detail.asp?cnt_id=acf6f9d7a4fa439592f27ac27e603ce8

최고은의 <격정소나타>, 그리고 살아남은자의 슬픔
[모 피디의 그게 모!] 살아남아 미안합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210150225

[노컷카툰] '생활고로 죽은 시나리오 작가의 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3884

"최고은 선배 죽음, 설움과 화가 한꺼번에 터지는 것 같다"
엄지원 "큰 운으로 밥 걱정 없이 사는 내가 참으로 초라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209131201

"영화 스태프 월급 52만원, 거대 자본만 배부른 영화계"
영화노조, 故 최고은 씨 애도 성명…"실업부조제도, 도입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209080649

꿈 같은 드라마 뒤 '막장 착취 시스템'?
[한국의 워킹푸어] 꿈과 생계를 맞바꾼 드라마 보조 작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317175914

“월 52만원도 못번다…최고은 비극, 명백한 타살”
전국영화산업노조 영화산업 시스템에 문제제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2475.html

"남는 밥·김치 있으면…" 누가 최고은을 죽였나?
영화계 "사회적 타살"…'워킹푸어' 현상의 단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208121443


정윤철 감독 "최고은 작가 죽음, 비극적 영화 한편 보는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2708

'배고픈 영화인' 최고은 감독, 생활고 끝에 요절
'격정 소나타' 감독 겸 작가, 지난달 29일 자신의 집에서 사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1793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8)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3)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7)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