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81 ( 영리 병원... )
☞ http://ya-n-ds.tistory.com/1079 ( 의약품 재분류... )
건보공단 이사장, 12년전 '통합반대' 글 게시…시대착오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8430
월급 외 고소득 직장인 '건보폭탄'
종합소득 7200만원 넘는 3만7000명 月50만원 더 납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6025
건강보험 수가 평균 2.0% 인상… 건강보험료 '꿈틀'
치과·한방·약국 2.6%↑…조산원 4.2%↑…보건기관 2.0%↑…병원협회와는 견해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8716
강남3구, 건보료 체납 압류건수 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499510.html
비싼차 몰면 건보료 더낸다
배기량에서 차량가액으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5904
재산 많은 직장인에 건보료 더 많이 부과
보건의료미래위원회 "현행 부과체계 형평성 제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0032
약값 평균 20% 내린다…의약분업이후 최대 인하
복지부, '약가제도 개편 및 제약산업 선진화' 방안 발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6230
[TV] 금융.임대소득에도 건보료 부과
건강보호법 개정안 정기국회 제출...내년 하반기 시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2600
8월부터 고액재산가에 건강보험료 부과
'고액재산가 직장건보 피부양자 제외' 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5486
중환자 일반구급차로 후송…병원 갔더니 의사는 퇴근
부실 응급의료체계 '사람 잡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3164
관심 줄어드니 나몰라라?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프로젝트 유명무실
긴급 요하는 중증 외상 치료...유명무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4275
응급환자 '병원 맴돌이' 그만
보건복지부 이달 중순부터 '중증응급환자 진료가능 병원 1339 안내 서비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5817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의 1.87배 혜택받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2969
'리베이트' 의사, 최장 1년 자격정지
20일 공포·시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5717
반강제 '병원 특진' 10월부터 사라진다
선택진료 의사 자격 강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0397
"하루아침에 12배로 뛴 병원비, 폭탄 맞은 그들은…"
[해설] '암 환자 산정특례제도' 개선 목소리 높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603171530
재산 100억 넘어도 건강보험료는 '2만 2천원'(종합)
수십억 재산 보유 149명, 직장가입자 편입 이유로 낮은 보험료 부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6543
부자들, 건보 무임승차 그만!
재산 9억이상 '피부양자' 제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9179
[사설] 건강보험료 폭탄과 정부의 꼼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6577
직장인 '건강보험료 폭탄' 터졌다
매달 10만원 냈는데 이달엔 40만원 빠져나가…복지부는 '모르는 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4714
한국, 20% 지원법 어겨…9년간 5조 떼먹었다
올해 건보료 5.9% 오르는데
재정부는 2% 인상률만 적용
그나마 올해로 정부지원 ‘끝’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462199.html
석해균 선장과 ‘의료계 3D’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75
"건강보험 적자, 원인은 국고지원 할당량 안 지킨 정부"
진보신당 "건강보험 수입 늘리고 지출 줄여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118184142
"동네병원 살린다면서 암 치료약값 2배 인상, 왜?"
[기고] "대형병원 쏠림 현상, 진짜 해법 찾을 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113142242
응급진료 거부하면 응급의료기관 지정 취소
항바이러스제 보험급여 기준도 한시적 확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89398
대형병원 이용하면 약값 두배로 늘어난다
건정심, 약제비 본인부담률 차등화하기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87957
약물 부작용·중복처방 막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 전국 확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75224
밀린 보험료 때문에… 빈곤층 가슴앓이
‘100만원 미만’ 체납액 탕감 신청건수의 23% 그쳐
소득없는 64만가구 ‘의료 사각’…미성년도 47만명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453798.html
전문가들 “소득기준 과세가 원칙…상한 폐지해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453804.html
보험료 덜내려 ‘위장취업’…직장건보 ‘탈루 사각지대’
불평등한 건강보험 (상)
2년간 1080여명 적발…20%가 강남3구 거주자
고소득자들 가짜 신고 일삼아도 단속 어려워
“급여 기준→종합소득 기준으로 고쳐야” 지적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453605.html
재산 10억도…연금 200만원도…피부양자 등록하면 ‘무임승차’
연금소득자 151만명, 보험료 안 내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453608.html
9억원 버는 박씨-1800만원 버는 한씨 ‘똑같은 부담액’
‘직장 건보료’ 이의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53545.html
항생제 덜쓰는 병원정보 등 한눈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서비스…내게 맞는 병원, 골라서 가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31474
"의료비보험 들어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프레시안-진보신당 공동기획①] 이제는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906094242
고가의약품 약가 20%인하될 듯
보건복지부 "내년 하반기까지 약가 인하 추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38758
대형병원 내년부터 6인 병실 늘려야
입원실 늘릴 경우 6인실 병상 70% 이상 확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39602
"의료비 폭탄, 이대로 방치할 건가"
[기고] "건강보험 개혁, 미룰 수 없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720074235
건강보험, 의약분업 10년 무엇이 변했나
많은 사회적 논란에도 보건의료 개혁 계기 마련 평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3094
"왜 월급쟁이만 1년에 30만 원씩 더 내야 하는가?"
[우석균 칼럼] '건강보험료 1만1000원 더 내기' 운동을 반대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616082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