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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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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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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0:21

양천서, ‘피의자 고문의혹’ 경찰관 전원 파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4337.html

정신 못차린 양천경찰서
인권교육 강사가 ‘고문’ 언급하자 야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0476.html

경찰, MBC 생방송 스튜디오 무단 난입 "질문지 보여달라"
MBC 노조 "사찰도 모자라 대본까지 사전 검열 시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709164616

검찰, 인권위 가혹행위 피해자 22명으로 수사확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0802

양천서 고문 경찰관 4명 구속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7261.html

양천署 CCTV 삭제 가능 확인, 은폐 의혹 커져
해당 업체, "파일이 없다는 건 삭제 의미"…경찰 해명 거짓 탄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06533

경찰서 CCTV 녹화버튼 '껐다 켰다' 경찰 마음대로?
인권은 나몰라라, 주먹구구식 엉터리 관리가 고문 사건 초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05408

'머리밟기', '날개꺾기'…경찰 '피의자 고문' 충격
인권위, 고문혐의 경찰 고발…"이명박 정권 인권 홀대 결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6161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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