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로 흐르게 하라 - 경부운하 살펴보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uthor_article_list.asp?article_num=60080318085943
☞ 4대강 관련 글들...
http://ya-n-ds.tistory.com/775
http://ya-n-ds.tistory.com/663
"낙동강에는 한때 오리가 살았었지"
[강은 강처럼 흐르게 하라·6] '四대강'을 '死대강'으로 만들지 말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813115606
"4대강을 한강처럼? 콘크리트와 수중보를 걷어내자"
[강은 강처럼 흐르게 하라·2] '4대강 파괴'는 한강을 반성하지 않는 탓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727155358
4대강 사업 반대 한글판 '강은 흘러야 한다'
http://www.albummania.co.kr/gallery/view.asp?seq=120210
영문판 Let the rivers flow
http://www.albummania.co.kr/gallery/view.asp?seq=126022
일본어판 川は 流れる
http://www.albummania.co.kr/gallery/view.asp?seq=125003
부풀려진 '4대강 일자리 창출론'
[강은 흘러야 한다·11] "정부 일자리 34만 개 주장…1만 개도 힘들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01181838
'강'을 '저수지'로 만드는 4대강 '보' 건설
[강은 흘러야 한다·6] "무분별한 보 건설, 강 수질에 치명적"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520154139
"4대강에 필요한 것은 '많은 물'이 아닌 '맑은 물'"
[강은 흘러야 한다·4] "보 철거로 수질 좋아진 태화강 기억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520151146
"높이만 10미터, 4대강 보(洑)는 '보'가 아닌 '댐'"
[강은 흘러야 한다·3] "16개 보 위치, 대운하 갑문 위치와 일치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520143448
"4대강 사업으로 가뭄 해소? 물 부족은 '뻥'"
[강은 흘러야 한다]<2> 가뭄 해소, 4대강 사업보단 지하수 개발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519172426
"4대강 사업, 감기 환자에게 맹장 수술하는 격"
[강은 흘러야 한다]<1> 홍수 대책은 '본류'가 아닌 '지류'에 세워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51815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