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11-23 21:00

☞ 지방선거 2010...
http://ya-n-ds.tistory.com/629

진중권 “왜 노회찬에게 돌을 던지는가”
- 최악-차악 아닌 ‘대안’ 지지할 권리
- 헌법 보장 권리 행사, 비난은 부당
- 선거 때마다 단일화 프레임 우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93487

강남은 '서울 속 바티칸'?
[손문상의 그림세상] '강남 3구'가 비튼 표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603093320

서울시장은 강남시장?
ㆍ한명숙, 25곳 중 17곳 이기고도 ‘강남 몰표’에 역전 당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031825505

오세훈 "상처뿐인 승리"…'강남시장' 오명
향후 시정운영 순탄치 않을 듯…당내에서는 입지 강화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91024

“아깝다! 노회찬의 3%” 누리꾼들 갑론을박
‘단일화 안한 탓에 서울시장 졌다’ 온라인 들끓어
“대표가 출마 안하면 당 존재의미 없다” 동정론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23897.html

'강남 3구', 서울 민심을 비틀다
한명숙, '선거 혁명' 문턱에서 좌절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603061053

오세훈 "조국 교수가 사회보면 토론 못 나가"
도 넘은 '배짱'부리기 …서울시장 토론회 연달아 파행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528093423

노회찬 “유언비어 고소? 선생님께 질문했다 잡아가더냐”
- 과학적 이의에 탄압으로 대응
- 민주주의 침몰, 천안함보다 더 심각
- 토목 이벤트 NO! 삶의질 개선할 터
- 정쟁중단? 도둑이 문단속 잘하라는 격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84423

'지지부진' 한명숙, 왜 이러나?
'북풍'에 속수무책…"한명숙표 메시지가 없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525181827

MB 찌르고, 盧 공격하고…서울시장 TV토론 '난타전'
오세훈 "선심성 복지공약 남발, 잘못하면 '그리스'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519024520

'속 좁은' 오세훈…서울시장 MBC 토론 최종 무산
한명숙 '맞장 토론' 제안으로 역공 나서…야당 후보 일제히 비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513152641

KBS, 17일 서울시장후보 토론 '시정평가' 빠져…MBC, 13일 토론회
정몽준 "한명숙 공직DNA없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71309

여야, 후보간 TV토론 무산 '네탓' 공방
野 'KBS, 한나라 편들기로 야당 불리' 일제히 성토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70234

오세훈, 한명숙과 지지율 격차 벌려
오세훈, '1대1 맞장토론' 제안…한명숙 'OK'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510095156

한명숙 상승세가 꺾인 이유
[김종배의 it] 한명숙과 강금실의 닮은 점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510095034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야권단일화 작업에 잰걸음
이상규 후보의 '3자단일화 원탁회의안' 수락...단일화 논의 '탄력' 전망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67822

오세훈-한명숙 '1라운드' 격돌…공수 역전
'견습 시장론' 오세훈 VS '정권 심판론' 한명숙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507120328

한명숙 '경선없는' 경선 승리…오세훈 벽 넘을까
오세훈 후보와 최대 20%P 격차...'노풍'타고 전세 변화 성공할지 이목집중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66766

"나경원의 드라마가 시작됐다"…오세훈 나와!
원희룡 꺾고 날개짓, '정두언 구상' 가동되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430191141

한명숙 출사표 "사람 특별시 만들겠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52335

무죄 한명숙, 지지율 10.3% 수직상승…오세훈 바짝 추격
판결 전후 가상대결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엎치락뒤치락'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43280

한명숙 “이제 내가 결심한 선거 뛰겠다”
“전엔 주변권유로 나섰지만…” 서울시장 출마 결심 굳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99943.html

서울시장 가상대결, '오세훈' 압도적…53%로 1위
여론조사 결과, 한명숙 26.8%· 노회찬 13.3%로 뒤이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58174

한명숙 서울시장 출마?
시민주권모임에서 "국민이 요청하는 결정에 따를 각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105155833

오세훈-원희룡 '불꽃 설전' 2라운드
吳 "재선 포기하고픈 심정" vs 元 "시작도 안 했는데, 저래서야 버티겠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39765

"내가 서울시민의 평균…친구같은 서울시장 되고 싶다"
[고성국의 정치in]<18>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1204124707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10)
올드Boy다이어리 (530)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4)
대한늬우스 (1635)
세계는지금 (26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09)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