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에게는, 어떻게 생각하면, 크리스마스보다 더 의미 있고 기쁜 날인데, 올해는 천안함 사고가 있어서 좀 무거운 마음으로 맞이하네요.
그 길밖에 없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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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믿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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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사도행전 13:26-30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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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가장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성경에 기록된 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신 것과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삼 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과"
( 고린도전서 15:3,4 )
...
"참으로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다시 살아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믿음은 공허한 것이 될 뿐더러 여러분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도 멸망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하는 것이 이 세상 삶에 그친다면, 우리는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불쌍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죽음이 한 사람을 통해 온 것처럼 죽은 자들의 부활도 한 사람을 통해 옵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 15:16~22 )
예수를 따라가서, 문지키는 여자, 함께 불을 쬐던 사람들, 그리고 귀를 베인 사람 친척의 물음에, 예수를 모른다고 얘기한 베드로의 마음이 있습니다.
( 요한복음 18: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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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두려워 그 사실을 감춰오다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달라고 하고, 향료를 가져와서 장례를 치룬 예수의 제자 아리마대 사람 요셉과, 공회원이던 바리새인 니고데모의 마음이 있습니다.
( 요한복음 19:3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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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다음날, 날이 아직 어두웠던 이른 아침 예수의 무덤으로 달려갔던 막달라 마리아의 마음이 있습니다.
( 요한복음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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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랴 바닷가에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질문과 '네 양을 먹이라'는 말을 들은 베드로의 마음이 있습니다.
( 요한복음 21: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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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으로 부활절을 맞이할까요?
p.s 부활절 [復活節, E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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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ya-n-ds.tistory.com/186 ( 부활절 & 사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