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479 ( 줌인 문화 )
문재인 신드롬? 팬덤은 거들뿐, 민생은 정치로 풀린다
노사모와도 다른 팬덤현상…소통에 갈급했던 지지자들의 '이니 사랑'
- 文 대통령, 취임 일주일간 朴 전 대통령과 차별화된 '코드' 보여줘
- 권위주의, 엄숙주의가 아닌 '일하는 대통령', '소통하는 대통령'이라는 이미지 부각
- 트럼프, 마크롱과 비교해 안정적인 출발세…"한국인이 부럽다"는 외국인들의 반응
- '우리 이니'라는 애칭으로 팬덤현상도 일으켜…이미지 정치라는 야당 비판도 나와
- 친근한 대통령이 민생에도 도움이 될까? "정치는 토론만으로 이뤄지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785224
'윤식당 열풍' 왜 시청자들은 가짜 현실에 열광할까?
멋진 꿈은 있지만 힘든 노동은 없는 '리얼리티'예능.. 가짜 쇼의 심리학
- 가장 적극적으로 현실을 얘기하지 않는 방송이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 멋진 휴양지에 내 가게를 낸다? 실제론 불가능한 꿈, 그래도 엿보고 싶다!
- 자영업자들이 공감할 윤식당의 사장, 윤여정.. 하지만 밥벌이의 지겨움은 화면에 없어
- 가짜 현실에 위로받는 시청자들..예능 보는 방식이 바뀌어야 진짜 삶도 바뀔 수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74618
이택광 "박근혜 정부는 포퓰리즘적인 극우"
적군 리스트에서 드러난 박근혜의 근본주의
- "민주적 의제들을 독재적 방식으로 구현… 히틀러와 비슷"
- 보수적 '아군' 중에서도 '적군' 골라내는 리스트
- 무조건 '내 편만이 최고'
- 박근혜 정부가 생각한 효율이 ‘적군 리스트’
- 자기들이 대한민국의 ‘근간’이라는 확신 가졌던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15559
송인서적 부도, 종이책 시대 저물까
경희대 이택광 교수 "초대형 서점·북카페 책맥…책 문화 트렌드 변화에 따른 결과"
- 1959년 출발한 옛 방식 도매상
- 동네서점 피해 커…손해 보전돼야
- 종이책 줄지만 출판계는 활로 모색 중
- 다양한 책 문화 융성 위한 공적 자금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11680
볼 빨간 화장하고 도깨비 보기, 불황기의 민심반영
2016년 문화현상
-평범한 걸그룹들의 약진, 평범한 일상을 배경으로 하는 뮤비 인기
-장르불문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들의 약진, 꿈이야말로 현실이야!
-당차고 청순한 모순적인 여주인공이 대세
-붉은 립스틱 이어 볼 빨간 숙취 메이크업, 불황의 반영.
http://www.nocutnews.co.kr/news/4710039
소년급제 우병우는 왜 이상한 사람이 되었을까?
- 우리 사회에 만연한 출세에 대한 이중적 태도, 크게 출세하면 어지간한 것은 봐주는 태도
- 촛불이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면 왜 촛불을 들었을까? 자존심과 억울함때문?
- 엘리트라고 취급되는 사람에게 없는 것, 공공성
- 빨리 잘먹고 잘 살게 해주면 된다는 생각이 엘리트 독재낳아
- 박근혜 대통령,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생각하는 이유도 효율성의 문제
http://www.nocutnews.co.kr/news/4701239
그대는 왜 횃불을 드셨나요?
- 촛불이 커져서 횃불되는 것이 아니라 촛불과 횃불 질적인 차이 있다
- 촛불은 개인적인 침묵과 기원과 간구의 의미
- 횃불은 더 강한 정치적 열망 표현, 민중봉기의 속성, 촛불과는 다른 의미의 항의
http://www.nocutnews.co.kr/news/4697148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경찰이 만든 '평화시위' 프레임
이택광 교수 "평화시위라면 불법이라도 보장받아야…대법원 판례도 있다"
- '합법적 평화시위'란 경찰의 말장난
- 비합법적이라도 집회시위는 국민의 권리
- 권력 갈아치울 권리, 국민에게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89488
혼밥족, 혼술족만 있나? 혼참러도 있다
혼참러는 혼자 시위에 참여하는 사람
- 조직적으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시위참여. 개별적이나 적극적이다
- 기존 운동권은 주도자가 아니라 전문 도우미 역할
- 혼참러는 개인으로 참여하지만 역설적으로 집단의 필요성 상징
http://www.nocutnews.co.kr/news/4681855
( 퇴근 후 '놀이' 한 판? ^^ )
최순실사건의 유일하게 긍정적인 점, 이 사건이 밝혀졌단 것
- 음모론이 아니라 기자들이 밝힌 것
- 기자들의 특종경쟁, 인정욕구가 사건을 사건으로 만든 것
- 민주주의의 시동이 걸리면 결코 멈출 수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8196
( "내가 뽑았는데 한명 더 뽑은 거잖아요, 지금. 모르는 최 씨를 또 뽑아놨으니까 거기에서 오는 배반감이 저는 크다고 봐요. 다시 말하면 박을 뽑았는데 왜 최가 그런 대통령 역할을 했느냐라는 것이고요." )
차은택에게 돈 몰아주는 것이 창조경제?
인맥중심나라에서 창조적인 인간이 되라니요?
- 창조경제는 경제의 패러다임을 문화로 다시 만들어내는 것
- 창조경제의 핵심은 혈연, 학연, 지연등 인맥 중심 관행들을 바꾸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67457
---- 문화비평 ( ~2010 )
'무례한 복음' 책 소개...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6126843&orderClick=LAH
이론수입국의 징후
http://wallflower.egloos.com/1723746
우파 교과서?
http://wallflower.egloos.com/1723746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http://wallflower.egloos.com/1801775
전지현과 여자 친구
http://wallflower.egloos.com/1741468
'디자인서울'을 위한 문화재 파괴 2008/08/28
http://wallflower.egloos.com/1802714
김연아, 원더걸스, 그리고 10대들 2008/03/24
http://wallflower.egloos.com/1731004
강북은 강남의 주이상스이다 2008/04/24
http://wallflower.egloos.com/1746107
이데올로기의 작동방식 2008/04/27
http://wallflower.egloos.com/1747632
그 따위 영어는 집어치워라 2008/02/06
http://wallflower.egloos.com/1708985
가난해도 행복한 나라 2008/06/19
http://wallflower.egloos.com/1771866
논문 표절, 비판도 해명도 어설픈 이유 2008/06/24
http://wallflower.egloos.com/1774285
진보의 몰락과 소녀부대 출몰의 함수관계 2008/05/24
http://wallflower.egloos.com/1759803
"이명박 과장님 경리과에서 퇴직금 받아가세요" 2008/06/03
http://wallflower.egloos.com/1765049
다른 민주주의의 가능성 2008/07/03
http://wallflower.egloos.com/1778414
미네르바 신드롬 2009/01/11
http://wallflower.egloos.com/1859043
미네르바와 경제대통령 2009/01/15
http://wallflower.egloos.com/1860344
대통령의 사진 2008/12/11
http://wallflower.egloos.com/1846855
중간계급(1) 2008/09/13
http://wallflower.egloos.com/1809869
중간계급(2) 2008/09/30
http://wallflower.egloos.com/1816737
부자 내각 2008/03/05
http://wallflower.egloos.com/172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