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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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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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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1:00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09년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면
교회가 교회 되고 예배가 예배되겠지요.

마리아가 예수님을 품었던 마음으로,
엘리사벳의 뱃속에서 기뻐 뛰놀았던 요한처럼,
천사의 소식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 갔던 목자들처럼,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렸던 시므온과
예수님을 보고 감사했던 안나처럼,
예수님 맞이하기를...


☞ 아프고 고통당하는 이웃을 생각하는 성탄절을…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6

°°。°。。°
*merry*   †°。
christmas▲━┓
。°。。   ▣□□
☆★☆★☆★☆★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 누가복음 2:14 )

'왜냐하면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들을 주실 것이다. 그의 어깨 위에 왕권이 주어질 것이다. 그의 이름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살아 계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시다.
그의 왕권은 점점 커지겠고, 평화가 그의 나라에서 영원히 이어진다. 그가 다윗의 보좌와 다윗의 나라에서 다스릴 것이다. 그가 정의와 공평으로, 이제부터 영원토록 그 나라를 견고하게 세울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일을 이루실 것이다. 왜냐하면 주께서 자기 백성을 뜨겁게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 이사야 9:6,7 )

“주님의 성령이 내게 내리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려는 것이다. 포로들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못 보는 자들에게 다시 볼 수 있음을 선포하고, 억눌린 사람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려고 나를 보내셨다.
주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라고 하셨다.”
( 누가복음 4:18,19 )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셨다. 이는 누구든지 그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 요한복음 3:16 )

'무거운 짐을 지고 지친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볍다.'
( 마태복음 11:28~30 )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그분은 하나님과 똑같이 높은 분이셨지만, 결코 높은 자리에 있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높은 자리를 버리시고, 낮은 곳으로 임하셨습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시고 종과 같이 겸손한 모습을 취하셨습니다.
이 땅에 계신 동안 스스로 낮은 자가 되시며, 하나님께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목숨을 버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 빌립보서 2:5~8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여김을 받으소서.
아버지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처럼 이 세상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 마태복음 6:9,10 )


## 성탄의 희망이 꽃 피는 자리 
이 땅의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주노동자들과 희망 만들기 - [ 이주노동자 사역자 김해성 목사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3

노숙인들과 희망 만들기 - [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4

'청량리588'에서 희망만들기 - [청량리 588의 대부 김도진 목사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5


2009년, 우리가 잃어버린 10가지
[포토] 사진으로 돌아보는 2009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123012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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