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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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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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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00:00

http://ya-n-ds.tistory.com/3333 ( 남북관계 )

http://ya-n-ds.tistory.com/1055 ( 금강산 관광 )
http://ya-n-ds.tistory.com/2721 ( 개성공단 )

 

http://ya-n-ds.tistory.com/74 ( 남북 하나되기 )

 

 

얼굴이 통째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50 
( "여기서 살 수 있는 자유와 거기서 죽을 수 있는 자유, 본질적으로 이 둘은 다르지 않다" ) 

 

90세 노인이 북한으로 가고 싶은 이유 
 〈2차 송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18 
( "2차 송환 운동은 진행 중이다. 당사자들은 유해 송환이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 

 

[포토IN] 여든의 노인이 되었을 북녘의 동생들에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21 

 

北 "이산가족 문제 한국과 지속 협력 유엔 권고 수용"
https://nocutnews.co.kr/news/5211944

 

이제는 북으로 가야 할 시간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04

 

아직, 도착하지 못한 편지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03 

 

< 북에서 넘어온 송이버섯을 받으시고 우신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963362420368903&set=a.173722452666251&type=3&theater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3167.html

 

김정은 보낸 송이버섯, 미상봉 이산가족 4천명에 추석선물
http://www.nocutnews.co.kr/news/5035424 

 

금강산 상설면회소 개소…화상상봉·영상편지 우선 추진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MB정부 이후 방치된 면회소
조속 복구해 상설상봉 공간으로
객실 206개에 1천명 수용 가능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62872.html 

 

재회(再會)
http://m.nocutnews.co.kr/story/reunion/


1988년부터 현재까지 이산가족 신청자 수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73 

 

3년 전과 달라진 상봉행사…“북 태도 한결 부드러워져”
https://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familyreunion-08232018094829.html
( 개별상봉, 한국의 이산가족 취재진도 25명에서 30명으로 확대, 한국 정부가 작별상봉 시작 시간을 오전 10시로 앞당겨 행사 시간을 1시간 연장하자고 제안했고 이를 북한이 수용 )

 

"옷가지랑 화장품 선물했지. 도시락도 같이 먹고~"
http://www.nocutnews.co.kr/news/5018418
http://www.nocutnews.co.kr/news/5018351 

 

“맛있고 기분좋아” 객실서 도시락…금쪽같은 3시간 개별상봉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58606.html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오늘은 객실에서 가족끼리
http://www.nocutnews.co.kr/news/5018125 

 

文 대통령 "저도 이산가족, 95세 어르신 울음에 안타까워"
이산가족 상봉에 포함되지 못한 95세 어르신 울음에 공감
http://www.nocutnews.co.kr/news/5017748 

 

34년 옥살이한 85세 그…"北에 있는 딸 만나고 싶다"
'대장암 투병' 85세 비전향장기수의 생애 마지막 소원
"남북정상회담 보면서 고향에 돌아가는 소망을 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17173 

 

"90세 넘은 이산가족 1만2천...스마트폰 상봉 안되나요?"
北 끌려간 형님..68년만에 상봉
"너무 설레 밥 안먹어도 배불러"
18년동안 겨우 4000명 상봉해
스마트폰 시대..서신교환이라도 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16429 

 

이산가족들 "상봉안되면 스마트폰 영상 통화라도…"
남북이산가족협의회 심구섭 대표 "대면상봉 안되면 영상으로"
"스마트폰으로 영상통화되는 시대…관련 영상 장비 북한에 지원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91524

 

남북, 3년 만에 이산가족 상봉 합의(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989610

 

이산가족 상봉 ‘이벤트의 벽’ 넘을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281545001

 

“이산가족 생사확인, 서신교환, 상호방문의 길 열리길 희망합니다.”
‘한번에 100명씩 만나는 전시성 만남 아닌 일상적 교류 가능했으면’
- 분단의 상처 가운데 이산의 고통 가장 커
-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잘 설득해서 이산의 한 풀어주시길
http://www.nocutnews.co.kr/news/4961334

 

'돌부처' 조명균 "남북 모두 부끄럽다" 이례적 돌직구 왜?
- 조명균 장관 "조건없는 이산가족 상봉" 강조
- 김여정 특사 방남 계기, 탈북 여종업원 송환 조건내건 북한에 변화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925870

 

이산가족 상봉장 북한에 지어주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98

 

이명박·박근혜 정부 내내 닫혀 있던 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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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도 아프지만 ‘작별상봉’은 더 아프다 ( 박석무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1&idx=5159

납북어부도 가족 상봉 "얼굴 뵙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1189022

하필 이산가족 상봉 회담날 B-52 핵폭격기 띄웠나? (종합)
B-52 출현 때마다 북한 긴장…이번 KR/FE 훈련에는 불참
http://www.nocutnews.co.kr/news/1180351

北 '이산가족상봉' 무반응..."대남 선전전만 계속"
류장관 "북한이 말로는 ‘우리 민족끼리’를 강조, 이산가족 상봉 제의 무산"
http://www.nocutnews.co.kr/news/1176850

北 "이산가족 상봉 행사 전격 제의" (종합)
"정부가 무산된 이산가족 상봉부터 시작하자고 주장에 대한 반응"
http://www.nocutnews.co.kr/news/117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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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이산상봉, 앞으로 보름이 고비"
- 금강산 관광 재개위한 압박전술
- 주도권 다툼 아냐..실리적 측면 강해
- 보름 내 변화 없을땐 남북 다시 경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1524

이산 상봉 나흘 전 변심한 북한... 왜?
[분석] 숙소 탓? 김관진 발언 탓?... 전문가 "갈피 못잡는 김정은 대남전략 문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8297

北 이산 가족 상봉행사 연기, 이유는?(종합)
"남북관계 속도를 조절해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0606

이산가족상봉 선발대..."오늘 오전 금강산 출경"
"이산가족들이 묵을 숙소 문제 북측과 최종 조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0210

3년만에 상봉 재개…다음달 25~30일 금강산서 100명씩(종합)
11월 추가상봉도 합의…행사 성사 목표로 북측 제안 대체로 수용한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4737

 

딜레마 속에서 나온 고육지책 "이산상봉 뒤에 금강산"
날짜 미루는 대신 개최 자체와 장소 北 의견 수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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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 더 살아 또 만나자" 짧은 만남, 긴 이별
이산가족 상봉 2박3일 일정 마무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75783

 

정봉주 "이산가족, 靑 초청해 슬픔 들어보라"
2차 이산가족 행사서 사촌형과 상봉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75744

 

남북이산가족 '눈물의 상봉' 사흘간 일정 시작
국군포로 1가족과 납북자 2가족 '특수 이산가족' 이름으로 만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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