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096 ( 이태석 신부 )
☞ http://ya-n-ds.tistory.com/64 ( 예수바라기 )
☞ http://ya-n-ds.tistory.com/2014 ( 희망 도우미 )
기꺼이 조력자가 된 사람들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 ( 봄날, 반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65
“내가 아니라 사회에 갚아라”, 〈어른 김장하〉 울림을 담다
김현지 PD와 김주완 기자의 협업이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와 책 〈줬으면 그만이지〉로 나왔다. 입소문을 타다 설을 전후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선생의 삶에서 위로와 감동을 받은 이들의 후기가 이어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03
( “그런 걸 바란 게 아니야. 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하고 있는 거야.”
“돈이라는 게 똥하고 똑같아서 모아놓으면 악취가 진동을 하는데 밭에 골고루 뿌리면 좋은 거름이 된다.” )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를 떠올리는 이유
장기려 박사는 국민건강보험제도의 효시인 청십자의료협동조합을 만든 의사다. 그는 의학자로서 업적도 뛰어났다. 친손자인 장여구 교수가 아버지에 이어 ‘장기려 정신’을 잇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25
마음의 병을 고치고 ‘세상의 배경’이 된 의사
정신과 의사 배기영은 사회가 만든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데 생을 바쳤다. 고문 피해자의 법정 투쟁을 돕고, 노조 탄압을 산업재해로 이끌어냈다. 세상의 중심이 아닌 배경이 되고자 했던 삶이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79
전염병이 돌 때마다 떠올리는 의사 전종휘
전종휘는 평생 전염병과 싸웠던 의사다. 장티푸스, 말라리아 같은 기존 전염병 외에도 유행성 출혈열 같은 한국 특유의 전염병에 관심을 기울였다. 콜레라가 발생했을 때 수도시설을 설치하는 게 급선무라고 호소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81
외롭지만 의롭고 고되지만 거룩한 인생
퇴원비가 없는 환자를 몰래 뒷문으로 내보내고, “이 환자에게 닭 두 마리 값을 주고 보내시오”라는 처방전을 원무과에 보낸 장기려 박사. 그는 의사 얼굴 한번 못 보고 죽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초심을 평생 지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21
( “나는 무신론, 사회주의를 찬성하지 않는다. 그러나 부자 계급에 대한 가난한 자들의 외침은 실로 인류의 여론이다. 부자들이 고통을 당할 때가 오리라. (중략) 형제의 궁핍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는 일은 없는가? 아, 크리스천이 믿음의 형제의 궁핍을 보고도 단순한 동정심조차 일으키지 않고 조금의 기부금도 내는 사람이 적은 것은 얼마나 저주받은 사회인가.” )
절망의 땅에 희망을 막장의 땅에 믿음을
의사 조창원은 소록도병원장과 장성병원장으로 일하며 병자들의 삶을 고쳤고, 희망을 주었고, 좌절의 철조망을 끊어냈다. 그는 평생 한센병 환자들과 진폐증 환자들을 위해 쉬지 않고 일했다. 조창원 원장은 ‘진정한 의술을 베푼 사람’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15
( ‘당신 곁에 내가 있고 나는 당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잠수하는 의사·끝까지 버틴 코치..태국 '동굴기적' 만든 영웅들
영국인 잠수사, 생존자 발견·구조계획 토대 세워
태국 전 네이비실 대원 사만의 희생에 안타까움 더해
http://v.media.daum.net/v/20180710225122370
굶어 죽은 청년 소식에 '3000원 김치찌개' 식당 연 신부님
http://v.media.daum.net/v/20180327060105806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그러나 소금 같은 변호사 박준영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2574.html
(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55937.html : 국내 최고의 재심 변호사가 ‘파산’ 선언한 진짜 이유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56436.html : ‘망한 변호사’ 스토리 펀딩 하룻만에 후원금 7천만원! )
새콤달콤 꿀 사과 사랑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5161
기독교인 색출에 "우리도 죽여라"... 버스테러 목숨 걸고 맞선 케냐 무슬림
이슬람 복장^물건 건네며 적극 보호도
http://www.hankookilbo.com/v/a03403e86db140f5a9fa6b67b33aa3fe
난민이기 전에 사람이고, 이웃이다
난민돕기 헌신…청년일가상 수상한 김종철·박진숙 부부 이야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75
[기독CEO] 시 쓰는 치과의사, 오늘도 ‘행복 임플란트’
정직으로 일궈 전설이 된 ‘시장통 동네치과’
‘변심하지 말자’ 낮아지며 신앙도 진료도 한결같이 진력
http://m.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89171
이웃 위해 음식값 미리 내는 ‘미리내 가게’
특집 / 우리의 식탁으로 초대합니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08
"목사님들 건강 챙기다가 내가 회복되었어요"
[인터뷰] 매일 김홍술·방인성 목사 진료한 일신연세의원 조계성 원장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7731
법정에서 사과한 부장판사, 왜 그랬을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925171703303
[세상 읽기] 광화문의 바보 목사 / 윤태웅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55775.html
청운동의 추석은 교회가 챙기다
참사 이후 첫 명절…세월호 유가족, "슬프지만 참그리스도인을 만나 기뻐"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7477
준비된 입양, 그 ‘아름다운 새 가정’
유권신 목사 가족, 아들 쌍둥이 입양 이야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1
“모든 아이들의 어머니를 꿈꿉니다”
‘집밥’으로 따스한 사랑 전하는 전귀선 집사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2
"13년을 하루같이…노숙자 주치의로 봉사"
[노컷이 만난 사람]'이원길 인본주의상' 받은 박용건 성가복지병원 내과과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4969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낳습니다”
9명 자녀 입양한 김상훈·윤정희 부부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0
안경 전도 10년 “앞으로 10년 더!”
대통령 표창, 박종월 안효숙 부부 사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2
“농촌의 따뜻한 보금자리로 은퇴목회자 부부 모십니다”
이종환·이은순 부부, 전북 무주에 두 가옥 마련 예배실·텃밭 등 단장…‘은퇴목회자 마을’ 비전도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8
땀 흘리며 사랑 실천하는 숨은 일꾼들
‘제21회 일가상 수상자’ 3인의 이야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7
< 임락경 목사 >
누가 돌팔이인가
성령님이 떠난 자가 돌팔이이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79
그 청년 바보 의사
33살 예수처럼 살다간 청년 의사
http://www.ecclesian.com/sub_read.html?uid=2639
하나님의 바다에 비 한 방울 내렸습니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5
주님의 노예처럼 살았던 위대한 지도자
박태수 선교사가 기억하는 빌 브라이트 목사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2
누구보다 가난하고 아팠는데 누구보다 감사하고 사랑한다
우리 시대 목회자의 초상 김정하 전도사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27
사람 살리는데 불법체류자면 어때요?
난치병 걸린 불법체류자 생명 살린 부산 시민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91
“내 몸 아파도, 그들을 버릴 수 없어요”
말라위의 나이팅게일 백영심 선교사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57
장기려 - 거지도 대통령도 없다, 사람일 뿐이다
거지에게 수표 주고 겸상 하던 성자의 사랑 삶으로 살아…사랑 없는 사회구원도 반대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0
조현주 - 행복한 땅 자르갈란트의 ‘젊은 희망'
몽골 차강조드 이재민들 대상으로 ‘가축은행’ ‘사료은행’ 프로그램 운영해 소득증대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5
오재길 - 바르게 먹어 명석한 두뇌로 하나님을 알게 하라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5
양승봉, 신경희 -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의사 '양 천사'
네팔의 한국인 의사 양승봉 선교사
안락한 삶 내려놓고 의료선교사로… 네팔 빈민위해 의료보험제도 만들 것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5
[산마루서신] 한 스승을 추모하며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25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