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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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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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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2223 ( 예장합동 ) 

"총신대의 '개혁주의'의 의미는 뭘까? 하는 행동으로 봐서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뜻은 아닐것 같은데 ^^;"

 

"자칭 '장자교단'이라고 하는 예장합동 신학교의 품격이란... ^^;
하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를 보면 총신대 총장도 그럴 만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 때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어서 사람마다 제멋대로 하던 시대였다." ( 사사기 21:25 )
-> 사사기를 응용하면, '그때는 예장합동교단에 하느님이 없어서 목사마다 제멋대로 하던 시대였다'가 되려나?"

 

 

총신대, 아내 폭력·스토킹 신대원생 졸업 보류하고 '무기정학' 
신고 후 약 4개월 만에 징계 결정…피해자 "조사 과정 전문성 미흡,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106 
( "배 목사는 과거 교인들에게 보낸 문서에서 '교회의 권위에 순종하라'고 했는데, 정작 본인은 교단 재판을 철저히 불순종하고 있다" ) 

총신대, '아내 폭력·스토킹' 가해자 졸업 허가…"징계까지 물리적 시간 부족"
신대원, 교수회의 열어 조사위원회 구성하고 졸업 사정도 통과…피해자 "졸업 후 징계 실효성 없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42 
( 세상 정도의 상식도 없는 신학대학원 교수회의 사람들 ^^; )

 

총신대, 성소수자 지지 카톡방 참여 학생에 ‘무기정학’ 통보 
징계위서 “동성애 지지하냐” 질문 
6명 학생 대상 근신·경고 등 처분 
학교 측 “학내 규정상 징계 가능”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2222101025 
( 21세기 대학 맞나? )

 

학생농성에 용역 부른 총신대…채용비리·교비횡령 의혹 사실로
교육부 실태조사 결과…총장 파면·수사의뢰키로
법인 이사도 전원 해임하고 임시이사 파견 예정
http://news1.kr/articles/?3283758

 

총신대 재단이사회 "김영우 총장 사임시킬 생각 없다"
시위 나선 교수·학생 처벌 예고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6857

 

총신대 이사회 "오정현 목사, 1년 내내 결석하고 졸업"
'오정현 목사 조사 백서' 발표…사랑의교회 "총장 문제 본질 흐리기용"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6828
( 서로서로 비리를 계속 들춰내기를~ )

 

< 총신대 사태 > ( 양희송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16279772333383
( 김영우님의 전횡 vs. 오정현님의 총신대 학력 문제 )

 

신학대에 연장 든 용역들 난입, 무슨일?
총신대생들 “용역 앞세운 재단이사에 패닉, 교육부는 뭐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40146

 

[종합] 총신대, 이사들 용역 동원으로 만신창이
경비 허술한 토요일 밤 기습 진입…<연합뉴스>·MBC·YTN 등 보도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6610

 

송태근 목사 "총신 주권이 사람 손에 넘어가"
"사사 시대 능가하는 어둠의 시대"…전국 신학교 연합 예배 600명 집결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6232

 

김영우 총장, 용역 동원해 총장실 탈출
경찰 안내받아 귀가 …학생들, 종합관 전체 폐쇄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6132

( 용역과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신학교 총장? ^^; )

 

총신의 '불사조', 김영우는 누구인가
15년간 이사·이사장·총장 재임, 도덕적·법적 문제 무시하고 총신 '사유화' 의혹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4963

 

총신대 이사회, 김영우 총장 기소 직전 정관 개정
직위해제 강제성 없애… 교수들 “학교 명예 심각한 손상”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4355

 

총신대, 오정현 목사에게 '신대원 합격 무효' 통보
사랑의교회 "당사자 소명 기회 안 주고 일방 처리…법적 대응할 것"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7864

 

총신 신대원 수험생 합숙 면접에 '원산폭격'?
조교 매뉴얼, 무질서 시 '굴러 이동' '피티 체조'…학교 측 "웃자고 한 이야기"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7798
( '십자군', '구국선교단' 등을 만들 기세? ㅋ )

 

"내가 이러려고 총신 왔나"
학생들 "재정 비리 의혹 밝히고 사퇴하라"…김영우 총장 "양심에 떳떳하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7183
( 총신대, 청와대, 'ㅊ'으로 시작하는 두 곳 모두 방빼야 할 사람이 있네요~ ㅋ )

 

사랑의교회서 6년간 3억 지원받은 총신대 교수 3명
- 설교 한 편당 100만 원꼴…갱신위, 소득세 탈루 혐의로 신고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00

 

총신대, 오정현 목사 편목 입학 '무효' 처리
김정우 교수, 사랑의교회에 '비밀 메일' 보내 대책 의논했던 정황도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6960
( 겁이 많은 것이 아니라 '눈치'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할 듯~ ^^;
p.s. 김정우님, 김지찬님과 함께 자주 사랑의교회에 와서 설교를 했었죠. 그런데 이분에게 교회에서 성도들의 헌금으로 돈을 그렇게 많이 준 것은, 비유한다면, 마치 '아라리요 평창'에 세금 2억 7천만원을 쓴 것과 같다는 생각~  ^^; )

 

< 총신대는 창조과학의 보루가 되려는가? > ( 우종학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2144030095821597

 

총신대 교수들 사랑의교회서 거액 받았다
- 갱신위, 총신대 신대원 찾아 항의 시위…"편목 입학 무효 결정 속히 통지하라"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6684

 

총신대 총장 김영우 목사 입장표명... 신대원 5대 자율기관 "총장 사퇴하라"
김영우 목사의 해명에 총신대 신대원 5대 자율기관이 성명서로 답하다
http://reformednews.co.kr/sub_read.html?uid=6162

 

오정현 목사 편목 입학 문제, 침묵하는 총신대
교수회의 결의 한 달 지나도록 절차 진행 답보 중…김영우 총장 "노코멘트"
http://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06
( "총장님이 요새 총회 부총회장 선거로 바쁘셔서 결재가 늦어지는 것 같다" ^^; )

 

16년간 잘나갔던 신학생들의 교과서, 표절 논란
총신대학교 김지찬 교수 구약 역사서 개론, 무단 해외 학자 글 짜깁기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9225

[기획1] 주여, '총신'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반년 동안 지속되는 예장합동 총회와 총신대 이사회의 파워 게임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766

사회 법 앞에서 맥 못 추는 예장합동은 종이호랑이
총신 정관 변경 관련, 총회결의이행위원회(?) 구성…이사장·총장, 교단·학교서 '바닥 민심'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763

신현우 교수 “소명 자료 제출할 것”
소명자료 제출할 경우 재심 결과 주목...재단이사회가 최종 결정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6069&section=sc4

 

"총신대 신현우 교수, 재임용 추천 못해"
역사적 예수 연구 입장이 사유, "나는 복음서의 역사성 변호 입장"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6067&section=sc4

길자연 총장 사임, 혹시나? 역시나!
재단이사회서 직무 수행 의사 밝혀...260억 모금 포부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958

길자연 목사, 총신대 총장직 결격사유 발생
교육부 칼빈대 임원 승인 취소, "5년간 학교 장 임명될 수 없어"…공은 총신대 이사회로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700

< 길자연 목사님 총장 선출 기사에 덧붙혀서 > by Jihyung Lee님
https://www.facebook.com/jihyungl/posts/10153607060690580

길자연 목사, 총신대 총장 되면 그랜드슬램
대항마는 박수준 교수, 추천위 2명으로 후보 추려……학부·신대원 반발 성명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686
( 길자연님이 되면 총신대도 요즘의 청문회 결과와 관계없이 임명장 받는 장관들로 이루어진 공주님 정부와 비슷한 수준이 되겠당 ^^; ) 

'보복성 발령' 총신대 김지찬 교수, 대법서도 승소
대법원, 김영우 이사장 상고 기각...김지찬 "인사권 전횡 다시 없어야"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682

신학생들이여, 그리도 억울한가 ( 김종희 )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5570

총신대 학생들, "개혁주의 표방하며 위법 앞장서나"
총학생회, 사학연금 대납 사건 김영우 이사장 해명·사과 요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4704

총신대, 등록금 수십억 사학연금으로 '줄줄'
교육부, 개인 부담금 대납 감사…정부·시민 단체, 교비 환수 목소리 높아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562

"목사님들 때문에 총신 가기 싫어요"
총신 신대원생 과반, "지도자들 실추로 합동 기피"…개혁신학 교육은 만족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4568

총신대 신대원 응시생 3년째 150명씩 감소
신대원장, 개신교·예장합동 신뢰 추락과 어려운 입시 전형 원인으로 진단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335

[총회17] 총신, 탐라대 매입안 부결
총대들, 압도적 반대 여론…"제2 납골당 사건 될 것"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255
( 그나마 '경제적 논리'에 매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 ^^; )

총신대, 총체적 부실에 허우적
탐라대 매입, 운영이사회는 찬반 격론 중…학생‧노조는 반대 한목소리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5

‎'총신 세탁소' 재가동하나
특별교육 새 과정 시작…단기간에 '거짓 없는 신학' 배워 '깨끗한' 학적 보장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2
( '좁은길'이 아닌 '넓은길'로 인도하는 총신? ^^;; )
(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70291 : 총신 신대원, 총회신학원 졸업장 놓고 갈등 심화 )

총신대에 노조 또 생겨
새 노조, 교단 정체성 따른다…기존 노조, "기존 노조 압박하려는 '어용'"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184

총신대, 특별교육 폐지 조치 받아
교과부, "법인 회계로 전용된 돈 교비 회계로 넘겨라"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121

총신대, 탐라대 사서 종합대 시도?
이사회 매입 추진에 총학생회·원우회·노조 반대, "교비 무리하게 쓰지 말라"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5

총신대 토론회, 학생들은 여전히 '답답' 
인사 청탁 파동, 인사이동, 교수 충원 문제 등 토론…이사회‧총장 원론 반복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7497

경찰, 총신대 이사장·총장 '불구속 입건' 
직원 인사 과정에서 ㄱ 씨에게 금품 받은 혐의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7396

총신대 총장·이사장, 인사청탁 명목 수백만원씩 챙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5755

총신대 신대원생, 수업 복귀  
원우회, "학내 문제 제자리걸음, 다른 방법으로 풀겠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7099

총신대, 김지찬·이한수 교수 '보복 인사'하나  
신대원에서 학부와 목회대학원으로 발령…학교 측 "교수 통합 운영"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7090

총신대, 학내 사태 해결 '더 꼬이네'  
조사위 구성, '총장·이사장 퇴진 요구자 징계 수순’'의혹…조사 대상자, 소환 불응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7020

총신대 신대원생, 기숙사에서 자살  
학교·학생 "당혹"…경찰 "자살로 결론"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454

총신 신대원생, 이번에는 총회 항의 방문  
운영 이사회, 조사위원회 구성해 학내 현안 조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337

총신대 신대원생 수업 거부  
현 재단 이사 퇴진 요구…원우회, "수용 안 하면 등록 거부"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296

총신 신대원 교수, 총장·이사장 퇴진 요구  
"예장합동 유일한 목회자 양성 기관인 총신의 자부심 실추"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301

총신 뇌물 사건, 이번에는 증거 조작 종용?  
"재단 감사가 허위 진술 요구"…"ㄱ 씨가 진술 계속 번복"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251

부패했으나 썩지 않는 총신과 합동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201

총신대 구성원, 뇌물 사건 연루자 퇴진 요구  
학내 4개 단체 성명 발표…재단이사회, 김영우 목사 이사로 재선출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179

총신대, 직원 인사 뇌물 수수  
총장 "돌려줬다", 부총장 "인사와 무관", 이사장 "사실무근"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113

****************

총신, 우여곡절 끝에 ‘정일웅 교수’ 총장으로 선출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01

총신, 운영이사회 소집일 확정…총회 전 총장 선출 길 열려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10

“총신, ‘법’만 운운하지 말고 ‘원칙’으로 돌아가야”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71

탈 많은 총신대, 이번엔 재단이사회 불법 소집 논란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15

‘혹시나’ 총신 총장 선출 ‘역시나’… 정년 문제로 또 연기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72

총신 사태, 알고 보니 ‘법 다툼’ 아닌 ‘권력 다툼’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60

정회! 정회! 정회!… 총신, 총장 선출은 언제?
25일부터 예상되는 총장 공백 메우기 위해 재단이사장을 총장직무대행으로 임명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45

총신대 총장선거절차 확정…21일 최종 투표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75

총신대 이사회, 총장 뽑을 생각이 있기는 한건지…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14

 

총신대 총장 선출, ‘끝장투표’ 했으나 ‘끝장 못 봤다’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65

 

총신대 신임 총장, 정일웅ㆍ유재원 교수 중 한 명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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