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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1299 ( 반도체, 백혈병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341 ( 삼성을 생각한다 )
"근로복지공단, 인터락 오동작으로 사고가 났는데, '질병'이라니... ^^;"
“삼성 방사선 피폭 피해, 질병으로 축소 말라”···노조, 중대재해법 적용 요구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409111657001
“피부 괴사해 일상생활 불가능한 상태”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54013.html
‘손가락 7개 절단 위기’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사고 외면하는 언론
사고 발생 3개월간 삼성전자 기사 1만6675건 중 ‘방사선 피폭’ 기사 47건
삼성전자 노조 “사고 이후 노조의 회사 비판 목소리는 거의 실리지 못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810
삼성전자, 중대재해 피하려 ‘188배 방사선 화상’에 “질병” 주장
노동부에 ‘중대재해 발생 보고’ 안 해
‘부상’ 판단 땐 중대재해법 적용 가능성
전문가 “일회성 사고로 부상으로 봐야”
노동부 “중대재해 해당 여부 검토중”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57065.html
[단독]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장비 전량 교체, 피해자 대응 잘못" 사과
피폭 피해자 "부사장급 인사들 직접 찾아와 사과"... 노조 "이재용 직접 사과하고, 피해조사 공개해야"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0290
[단독] "삼성 방사선 사고 장비, 2016년부터 교체요구… 회사 묵살"
[위기의 삼성 ②-방사선 사고를 대하는 삼성의 민낯] 피해자 이용규씨 "파트장, 기계 재가동에만 관심… 정말 비인간적"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58274
188배 방사선 피폭 삼성직원 “회사, 원자력병원 이송 안 해줘”
피해 노동자 초기 부실대응 주장
삼성 “신속치료 위해 협력병원 이송”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55646.html
방사선 피폭 직원 “사측, 병원 이송 하루 늦추자 제안”…삼성전자 “피해자 측 주장”
전삼노 “회사 무책임·충격적” 비판에
치료비도 거절해 피해자 대출 후 지원
사측 “치료 회복 등에 최대한 지원 중”
산재 사고에 ‘부실한 초기 대응’ 논란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408270910001
( “(피해자의)부서장들은 ‘인터락이 있는 줄 몰랐느냐’며 사고 귀책을 돌리는 허위 보고서를 작성했다. 피해자는 통원치료를 받은 지 하루 만에 회사로 돌아와 개인 귀책에 대한 소명을 해야 했다” )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직원, 기준치 최대 188배 웃돌아
원안위,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직원 중간조사 결과 보고
손에 대한 피폭 기준치 크게 초과
최근 3년 정비 작업자 중 피폭은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201396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원인 '안전장치 오류'로 규명
https://v.daum.net/v/20240605185100627
( 제품 고장을 확인하기 위해 전원을 켜놓고 장비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방사선 피폭 <- 인터락(안전장치) 배선 오류 )
[단독] 원안위 “방사능 피폭 장치 관리책임은 ‘삼성전자’”…‘관리의 삼성?’
직원들 피폭 알고 하루 지나 사측에 알려…원안위 “해결에 시간 걸려”
https://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355
삼성전자 기흥공장 2명 방사선 피폭…“홍반·부종 발생”
원자력안전위, 현장 조사 중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25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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