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11-27 05:34

☞ https://ya-n-ds.tistory.com/4251 ( 청와대 야그 @ 윤석열 정부 ) 

 

https://ya-n-ds.tistory.com/3241 ( 기무사 계엄 문건 ) 

 

"군도 지휘하려고 했던 경호처장, 결국 국방부장관으로? - '꿈은 이루어진다'?" 

 

 

차지철 같다 하니 “감사” 비아냥…김용현에 국방부 ‘예산 속앓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61677.html 

김용현 국방장관 취임…"즉강끝의 '끝'은 북한 정권의 종말"(종합) 
https://v.daum.net/v/20240906171859098 

사실 확인된 '김용현-3사령관' 회동…관행인가 일탈인가 
신원식, 관행이라 인정하면서도 "文정부 때도 있었다" 주장
前수방사령관 "1번도 없었다"…文정부 경호처장도 "그런 적 없다" 반박
방첩?수방?특전사령관 별도 모임, 그 자체로 심각한 오해 가능성
대통령 경호안전대책위원회 규정에는 특전사 제외…위원도 실무자급
이상민 행안부 장관, 방첩사 방문해 충암고 후배 장교들과 회동설도 나와 
https://www.nocutnews.co.kr/news/6207718 
( 방첩·수방·특전사령관을 공관에 불러 만찬 회동 
"규정을 보면, 위원장(경호처장)은 방첩사 및 수방사와 정부 관련부처의 실무자를 통솔할 뿐 방첩·수방사령관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특전사는 아예 위원 명단에도 빠져있다" ) 

부승찬 "행안부 장관, 방첩사 방문해 충암고 후배들과 식사" 
https://www.nocutnews.co.kr/news/6207641 

 

'계엄 준비설' 나올만한 이유 있다
[이충재의 인사이트] 비현실적인 계엄설 진원지는 윤 대통령의 비상식적 국정 운영... 김용현 국방장관 지명 의구심 키워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60613 

前수방사령관 "文정부도 경호처장 격려만찬? 전혀 없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07507 

대통령실 이전도 문재인탓?…김용현 "文 정부가 승인" 
https://nocutnews.co.kr/news/6205711 

'병 월급 200만원' 입안 김용현, 초급간부 박봉에 '진땀' 
"상대적 박탈감 방치해놓고 '충성 페이' 요구하는 게 말이 되나"
與의원 따가운 질책에 유구무언…野의원과 각 세우던 모습과 딴판 
https://www.nocutnews.co.kr/news/6205555 

야 “충암고 출신 장성들 모여 계엄 논의했나”…김용현 “거짓 선동”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56568.html 

'방첩?수방?특전사령관 왜 불렀나"…김용현 청문회서 '계엄' 공방 
박선원 "제2의 하나회, 충암파 계보…국방장관 능가하는 국방상관"
추미애 "견제와 감시 무너질 수" 김민석 "의원도 현행범 체포 우려"
김용현 "사실 아닌 것 갖고 선동" 與의원들 "정말로 황당"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6205275 

 

"차지철 느낌 되살아나" 김용현 지명 때린 야권
조국, 신원식-김용현 간 인사 갈등 의혹 제기... 김병주 "지명자 모두 경질 대상"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53843 

제2 차지철·박종규 떠오르는 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 
대통령 고교 1년 선배 경호처장이 국방장관 후보자에
대통령실 용산 이전 추진 장본인…풍수전문가와 답사 
용산 이전으로 방공망 뚫리고 도청 당하고 폐해 심각
제2의 차지철인가…군인과 경찰까지 지휘감독 행사 
'입틀막' 과잉경호 문제도 심각…국회의원도 폭행
경호처장인데 군 인사에 영향력 행사…"국방상관"
채해병 수사외압 당사자…"후보자 즉각 철회하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96 

---


[단독] ‘군·경 지휘 논란’ 대통령경호처 시행령, 수정돼 국무회의 의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39 

[단독] 경호처장에 군·경찰 지휘·감독권…경호처 “법제처가 만들어줘”
“법률 위임한계 벗어나” 군·경찰도 ‘반대’
민주 “반헌법적…차지철 경호실 부활이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7762.html 

 

---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11)
올드Boy다이어리 (530)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4)
대한늬우스 (1636)
세계는지금 (26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09)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