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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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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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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1:30

강선우 "탄핵과 집권은 동의어 아냐…집권 청사진 그리는 나침반 되겠다" 
"탄핵서 그치면 혼란뿐…확실한 이재명 대세론 만들 것"
"미래에 투자하는 전당대회…복지 전문가·유일한 40대" 
https://v.daum.net/v/20240806050030350 

[인터뷰] 강선우 “선한 정치의 힘으로 탄핵, 재집권까지” 
“온라인 당원 출신 ‘인터넷계’…이재명과 깊은 신뢰”
“아이가 발달장애인인데 감동 줘…인간적 관계도”
“민주당만의 효능감 높은 선한 정치로 외연 확장”
“당내 엘리트주의 타파…지도부도 당원 평가받아야”
“당원이 강성이 아니라 한국 사회가 강성이 된 것”
“검찰 개혁 실패 뼈아파…검사들 탄핵 주저 말아야”
“마지막 당원 손잡을 때까지 경선 치열하게 달릴 것”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59 

[단도직입] 강선우 "왜 정권 잡으려 하느냐에 답 드리는 것, 이재명 2기 지도부의 숙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8532 

강선우 "尹 이태원 참사 발언 소름, 비상식적 모습 이제 이해" [한판승부] 
- 내게 '미친여자'라 했던 임현택, 의협회장 대표성 점점 결여돼
- 정부, 의대증원 2천명 과정설명 근거 없어…결론부터 정한 듯
- 어대명으로 '흥행 안된다'? 오히려 더 주목받고 역 흥행할 것
- 친명일색 외연확장 한계? 중도층은 정치보단 정책에 집중할 것
- 이인영과 전재수, 당 대표 후보로 나선다? 가능성 낮다고 본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68639 

민주당 강선우, 최고위원 출마 "이재명 대통령 시대 열 것" 
"이재명 전 대표 다시 돌아와야…최고위원 돼 곁 지키겠다" 
https://nocutnews.co.kr/news/6165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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