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245 ( 검찰 야그 )
☞ https://www.youtube.com/watch?v=wwAwNofbrIw&t=3036s : 강미정님 인터뷰 ( 이정섭 검사 처남댁 )
"서울중앙지검, 수사하지 않고 있다가, 공수처에 고발하고 국회에서 이정섭님 탄핵하니까 수사 시작?"
"왜 검찰은 이정섭님 본인에 대한 압수수색을 빨리 하지 않는 걸까?"
"불법을 저질러도 '직무집행과의 관련성'이 없으면 검사를 계속할 수 있네요 ^^;"
'비위 의혹' 이정섭 검사 탄핵심판…헌재, '전원일치' 청구 기각
https://www.nocutnews.co.kr/news/6203432
( "피청구인에 대한 탄핵소추 사유 중 범죄경력조회 무단 열람 등,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부분, 골프장 예약 편의 제공, 수사 무마 의혹 부분은 직무집행과의 관련성 등이 특정되지 않아 심판 대상을 확정할 수 있을 정도로 사실관계가 구체화 돼 다른 사실과 명백하게 구분할 수 있다고 보기 어렵다" )
이정섭 탄핵심판 처남 증인 채택... '마약수사 무마' 수혜 의혹 당사자
처남 휴대폰 포렌식한 대표도 소환
처남에겐 '이정섭 비위' 질의 가능성
https://v.daum.net/v/20240613141517538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 오늘 공수처 조사... '이정섭 수사' 주목
고발 5개월만... "검찰 수사 지켜보자"던 입장에서 변화... 이첩 요구권 발동 가능성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4616
https://v.daum.net/v/20240425111717795
( 검찰이 먼저 움직였지만 5개월이 지난 현재 이렇다 할 결론이 나오지 않은 채 지지부진한 상태 )
이정섭 검사 탄핵심판서 '처남 마약사건 수사기록' 증거 채택
李 측 "관여했다는 증거 아냐"…검찰, 감찰 기록 제출 안해
https://v.daum.net/v/20240325151414920
( 수서경찰서는 작년 2월 조씨의 배우자 강미정 씨의 고소장을 접수했으나 4개월 뒤 불송치 결정했다. 강씨는 이 검사가 지위를 이용해 조씨의 수사를 무마해줬다고 주장 )
이정섭 검사 처남댁 강미정씨, 검사들 골프 사진 검찰 제출
지난해 3월 1일 부산 골프장, 신원 미상 중년 남성 동행... 강씨 휴대폰도 제출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86040
( 이정섭님과 처남인 조 아무개님의 휴대폰을 들여다 봐야겠네요 )
"이정섭 검사, 처가 가사도우미 범죄 경력 불법 조회 후 아내에게 발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986
"이정섭 처남 마약수사관, 외부전화 받은 뒤 철수"
처남댁 "시아버지가 경찰에 '너 누구냐, 어딜 감히'"
또 다른 전화 받은 경찰 돌변 "서에서 들어오래"
'수사무마 배후=이정섭 차장검사' 정황 폭로
"담당 경찰 여섯 번 바뀌어…제출 증거도 조사 안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57
이정섭 검사 처남댁 공개증언 "이상한 마약수사…벌 받아야"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유튜브 나와 증언
"마약신고 경찰 출동했지만 전화 받고 돌아가"
리조트 접대, 가정부 범죄기록 조회 의혹도 제기
https://v.daum.net/v/20231122120315851
[인터뷰] 강미정 ( 이정섭 검사 처남댁 )
https://www.youtube.com/watch?v=wwAwNofbrIw&t=3036s
‘이정섭 탄핵=이재명 방탄’이라던 검찰의 돌변…공수처 “지켜보겠다”
이정섭 검사 비위 의혹 제보자 “처남 마약 사건에도 영향력 의심” 주장
https://v.daum.net/v/20231121170005826
이정섭 '비위 의혹' 검찰은 강제수사…공수처는 신중, 왜?
공수처, 검사의 모든 범죄 수사 못 해
공수처장 이첩 요구 대상인지 판단 먼저
검찰은 강제수사 전환해 수사 의지
이 검사 수사 배제…수사 공정성 논란 회피
공수처 "검찰 수사 지켜볼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049961
( "검찰이 이미 수사에 착수했을 경우에는 공수처법 제24조1항에 따라 공수처장이 이첩을 요구할 수 있지만 △수사 진행 정도 △수사 공정성 등을 따져야 한다"
-> 검찰이 선수를 쳤나요? ^^; )
검사 탄핵 부담됐나...이정섭 차장검사 강제수사 나선 검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79151
'이정섭 검사 의혹' 골프장 등 압수수색…이재명 수사지휘 배제(종합)
'처남 부탁에 범죄기록 조회·수사 대상 부회장과 부적절 만남' 의혹
대전고검 검사로 직무대리 발령…대검 "엄정한 기준으로 수사·감찰"
https://v.daum.net/v/20231120120950459
( 공수처에서 자료 확보 전에 미리 압색? )
김한규 "이정섭 탄핵, 이재명 수사 저지용?..李 수사 검사 70명 넘어, 할 사람 많아"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검사, 이재명 수사 총괄
김병욱 "이정섭 탄핵, 도둑이 경찰 잡아넣는 격"
"이동관 탄핵, 민주당 편향 방송 계속 유지 꼼수"
김한규 "정말 한다면 70명 다..수사 저지 안 돼"
"이동관, 너무 많은 일 저질러..탄핵 요건 성립"
https://v.daum.net/v/20231113104352981
민주, '이재명 수사팀장' 이정섭 공수처 추가 고발(종합)
"고발에도 조치 없어"…검찰 "고발인 조사·추가자료 제출 마쳐"
https://v.daum.net/v/20231110193117400
( "대검찰청에 고발했으나 검찰에서 어떠한 조치도 없었다" )
[단독] 경찰, 차장검사 처남 마약신고 석달 후 시료 채취…불송치
대마 증거 제시에도 출동 경찰 증거 확보 않고 철수
통상적으론 신고 직후 모발채취, 불응시 압수수색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338
이정섭을 통해 드러난 검찰-기업 유착
2020년 스키 리조트 예약을 대기업 간부가 대신 해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459
'제식구 감싸기' 비판 불러온 이원석 검찰총장의 발언
“검사, 손 깨끗해야 단죄…프라이버시도” 민주당 “제식구 감싸기 추악”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254
"이재명 수사 이정섭 차장검사, '재벌 해결사'와 부적절 만남"
[국감-법사위] 김의겸 의원 주장에 이원석 검찰총장 "개인 프라이버시, 직무배제 안 돼"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71401
차장검사, 코로나 때 문 닫은 재벌기업 리조트 이용 의혹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323
현직 검사, 코로나 때 문 닫은 스키장 이용”…“전혀 그런 적 없어”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9597
"이정섭 수원지검2차장, 처가 가정부 범죄기록 조회"
[국감-법사위] "처가 분쟁해결사 역할" 김의겸 의원, 관련 의혹 여럿 제기... 이 차장, 위장전입만 인정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69914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
민주당,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 검사 대검찰청에 고발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995
( 자녀를 원하는 초등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위장전입 )
[영상] 김의겸 "'어라 이거 다 공개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든다"
수원지검 2차장검사 의혹 대부분 부인하자 김 의원, 골프 검사들 실명 공개 압박
고검 측 “오늘 의혹 제기에 당사자가 해명한 단계라 차분하게 사실 확인 단계 필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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