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29 13:05

☞ https://ya-n-ds.tistory.com/1687 ( 박근혜 정부 인수위원회 ) 

☞ https://ya-n-ds.tistory.com/4372 ( 국민의힘 혁신위 ) 

"새누리당의 '이자스민'이 되지 않기를..." 

"증조부(유진 벨)는 손자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국민의힘과 정치/세계관은 맞는 듯~" 

"'예능'으로 끝나지 않을까? 말을 엄청 하고 싶었던 듯~" 

"노랑머리 '꼰대'?" 

"욕심 없다고 하더니... 국회의원에 진심"

"'요한'이라는 이름에 먹칠하는 인요한님?" 

 

 

인요한, '김건희 리스크'에 "마피아도 부인은 안 건드려" 
'尹이 김 여사 리스크 단호 조처 했어야' 질문에
인요한 "다 지나간 일…민주당, 지나간 일 계속 얘기"
한동훈의 '개같이' 발언엔 "많이 지쳐…짠해 죽겄다" 
https://nocutnews.co.kr/news/6120272 
( 지나간 일이 아니라 수사 받아야 할 일인데... 
말대로라면 윤석열님이 '마피아'? ㅋ 
시민들은 김건희님이 '마피아 보스'라는 생각하는데... )

 

국힘 인요한, 이종섭 두둔…“외국이면 이슈도 안 될 일”
국힘 비례위성정당 선대위 회의서 발언
“산불 나면 군수 해직…군수가 불 질렀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34010.html 
( 인요한님, 그런 외국에 가서 살지 왜 한국에서 국회의원을 하려고 할까? ) 

 

인요한, 與 비례 위성정당에 공천 신청…선대위원장 거론  
https://www.nocutnews.co.kr/news/6108509 
( '의원 배지'에 진심. '요한'이라는 이름에 맞을까? 
예수의 옆자리를 원하던 '사도 요한'의 초기 모습이라면 그럴 수도~ ) 

 

인요한 “국힘 혁신위, 오늘 사실상 마무리…윤 대통령에 감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19431.html
( “개각을 혁신위가 끝나기 전에 일찍 단행하셔서 좋은 후보들이 선거에 나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대통령에게 감사드린다” 
“김기현 대표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혁신위원장을 맡게 되는 기회를 주고, 또 정치가 얼마나 험난하고 어려운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많이 배우고 간다” )

 

[노컷브이] 인요한 "공천관리위원장은 내가"…김기현 단칼에 'NO' 
https://nocutnews.co.kr/news/6056187 
( "이번 총선에 서대문 지역구를 비롯한 일체의 선출직 출마를 포기한다... 혁신위에 전권을 주겠다고 공언했던 말이 허언이 아니면 저를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추천해 주길 바란다"
-> 혁신위원장 그만 두면 병원으로 돌아간다고 했는데, 출마 안하는 대신 공천관리위원장 자리를 달라고 한다는... ^^; ) 

인요한 "나, 안 죽었다…혁신안 받을수밖에 없게 만들 +α 있다" 
혁신위 온 힘 쏟았다…100% 실패는 아냐
혁신안, 지도부가 안 받을 수 없게 넘길 것
지도부 책임론? 비대위 필요하면 빠르게 결단
대통령 쓴소리? 안 한 것이지 못한 것 아냐
이준석, 대안 없는 비판만…화해 언제든 가능해
정치 진저리 났지만…혁신위원장 후회 안 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55493 
( "저는 욕심이 없어요. 그래서 돌아갈 겁니다. 병원으로 돌아갈 거고" )

 

인요한 “이준석 전 대표와 부모님께 심심한 사과”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1271916011

 

이준석 “마흔살 정치인에게 ‘준석이’…인요한, 어디서 배워먹었냐” 
이 전 대표 “인 위원장, 우리 부모님 두 번째 건드려
아버지에게 연락하려 했다는 말 나왔을 때 부모님 화 나셨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17984.html

 

인요한 "도덕 없어, 부모 잘못"VS이준석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아랫목 교육 통해 도덕 배우는데 도덕이 없어…부모 잘못"
부산 '미스터 린튼' 발언 역풍 맞은 이준석, 신경전 연장
이준석 "패드립이 혁신이냐…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몰라" 
https://nocutnews.co.kr/news/6053369 
https://v.daum.net/v/20231127073802709 
( "한국의 온돌방 문화와 아랫목 교육을 통해 지식, 지혜, 도덕을 배우게 되는데 준석이는 도덕이 없다. 그것은 준석이 잘못이 아니라, 부모의 잘못이 큰 것 같다"
"준석이가 버르장머리는 없지만 그래도 가서 끌어안는 통합이 필요하다" 
-> 온돌방 문화와 아랫목 교육이 민주주의와 맞지 않은 점도 많을 텐데... ^^; )

 

“인요한, 혁신 아닌 간신”…‘대통령은 나라님’ 발언 당내 비판 
김웅 “그럼 나라님 문재인 대통령은 왜 비판했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17168.html 

인요한 “대통령은 나라님”…당-용산 관계 재정립 요구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17129.html 
( 혁신위원장, 맞나?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혁신'적이기는 하네요 ㅋ 
"(대통령은) 나라님이다. 당대표는 거의 그 다음으로 중요할 것이다. 그 사람들 머리 위에 올라가서 이래라 저래라 상투를 잡으라는 건가.” ) 

 

인요한 "'불출마' 말한적 없어…이준석, 아직 우리 버리진 않은 것 같아"  
https://v.daum.net/v/20231120055701082 
( "9박10일 짬밥 먹고 훈련 받았다. 그래서 군대가 뭔지 안다" )

 

尹心' 소개한 인요한…"소신껏 거침없이" 메시지 공개 
"尹 대통령, '만남에는 오해의 소지'"
'혁신위 임기 중 尹 만남' 질문에 인요한 "봐야죠"
혁신위 VS '김-장 연대'‧이준석 '대립' 지속
혁신위, 김기현 반발 나오자 "성명서" 한때 검토
김기현, 혁신위 재차 비판 "정제되지 않은 발언으로 혼선" 
https://www.nocutnews.co.kr/news/6046360 
( '윤심'에 기대보지만... )

 

인요한 "국가 위상 올린 BTS, 군 면제해야" 
https://v.daum.net/v/20231113215123967 
( 철지난 이야기만 이렇게 하나요? )

 

인요한, 장제원 겨냥? "혁신위 권고 역행…맞고 할래 그냥 할래" 
"지역구에 그냥 조용히 출마하겠다? 좋지 않아…잘 결정하리라 본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11309154167664 
( '우유를 마실래, 아니면 매를 좀 맞고 우유를 마실래?' 이런 입장... 우유 마실 사람이 없을 듯 ^^; ) 

 

[단독] 인요한 혁신위원장 “총선 출마 뜻 없어… 지도부·중진·윤핵관 빨리 변해야” 
“끝나면 병원 복귀… 지역구 안 가
당 얼굴 여러번 바꿨지만 2% 부족
정치인들 순간적으로 모면 안 돼
약 안 먹는 환자들은 강제 불가피
대통령실 출신 낙하산? 비상식적
대통령 꿈에도 그런 생각 안 할 것
4호 혁신안 방향은 경제·R&D”
https://segye.com/view/20231112513181 
( “혁신위원장 그만두고 나면 병원으로 돌아갈 겁니다. 전 지역구 안 갑니다. 서울 서대문갑 지역구에서 유혹이 크지만 지금은 지역구가 문제가 아니라 혁신을 해야 합니다.” )


인요한 "자식들이 갚을 돈, 기성세대가 먼저 써선 안돼"…정치포퓰리즘 직격
"文정부, 적자재정 사고쳐" 비판
"노란봉투법 실망…정쟁 멈춰야"
尹엔 "포퓰리즘 할 분 아니다"
https://v.daum.net/v/20231110174853148 
( 윤석열님 입맛에 맞는 분이네요 ㅋ 
"김 전 대통령의 ‘포용정치’는 인요한이 그 사상을 갖고 있고 그 정신을 국민의힘에서 쏟고 있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 '나르시시즘'인가? )

 

이준석 "Mr. Linton" 부르며 영어로만 응대…인요한 "섭했다" 
이준석, 부산 찾아 온 인요한에 영어로만 응대
냉랭한 분위기에 별도 접촉 못하고 서둘러 자리 떠
인요한 "저로서는 조금 힘들었다" 심경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6040515 
( 사전에 조율되지 않은 방문 )

 

인요한 "김한길과 통화? 중요하지 않아…나는 당 기초 다지는 '도구'" 
비윤계 '통합' 여부엔 "다 내려놓고 통합해야 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33618

 

인요한 "광주 5·18묘지 찾고 대통령과도 거침없이 얘기할 것" 
혁신위 구성후 내주 5.18 묘지 방문 계획…"출발은 그게 맞다"
"난 변화를 상징하고 변화시킬 것…허심탄회하게 대화할 것" 
https://v.daum.net/v/20231025093432569 

 

'인요한 혁신위' 26일까지 구성... 이준석·유승민 끌어안을까 
인 위원장 "26일까지 인선 마무리"...규모 7명 정도 전망
원외·통합형 인사 다수 될 전망...일각선 "비윤계 포용해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02417200003632

 

< ‘성경에서 이탈하면 후천성 면역결핍증 걸린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34Q388weuWCoFyxb7kRRUApqoZLBMSRBzbwCC9nrKtD7C7NDLGvdnaXDs37w7P9hil&id=1000056 22046123 

( 의사 맞나? ) 


인요한 “건강보험은 사회주의적” “백선엽 존경, 일부 국민들 친일파 군인으로 깎아내려” 
박근혜 인수위 영입 당시, 일부 의료계 “통합 해칠 인사”
2017년 강연에선 “링컨이 박정희보다 백배 더 독재”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0231155001

김기현 만난 인요한 "혁신위, 무서울 만큼 많은 권한"[영상] 
김기현 "'와이프와 아이 빼고 다 바꾼다'는 말씀, 국민 지지 높아…당도 국민 뜻 잘 받들겠다"
인요한, 김기현과 '동갑내기' 거론…"편하게 대화…무서울 정도로 많은 권한 부여받아" 
https://nocutnews.co.kr/news/6033192 

[노컷브이] 김기현 만난 인요한 "와이프·자식 빼고 다 바꾸자…시간 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033239 

 

[일문일답] 인요한 "와이프·아이 빼고 다 바꿔야…통합 추진" 
"생각 달라도 사람 미워하면 안돼…난 전라도를 사랑하는 귀화국민"
'총선 출마설'엔 "다 내려놨다…이 일 맡은 동안 다른 건 없어"
https://v.daum.net/v/20231023120522032


與 혁신위원장에 '푸른 눈의 한국인' 인요한은 누구? 
유진 벨 선교사 증손자…의료활동 공로 '1호 특별귀화자'
전남 순천 출생…최근 국민의힘 총선 영입 대상에 
https://www.nocutnews.co.kr/news/6032712 

---

교비 전용 연루 의혹 조사받는 선교사 후손
인요한 교수, 대통령직 인수위에 임명됐으나 검찰 조사와 양화진 문제 등으로 얼룩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3016 
( ☞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7550 :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의 진실 ) 

"인수위 인요한, 영리병원 찬성·건강보험 해체론자"
보건의료단체연합 "국민통합 해치는 인요한 인수위 선임 철회해야"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40240 

 

---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1)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5)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