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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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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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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00:00

http://ya-n-ds.tistory.com/2173 ( 담뱃값 인상 )
http://ya-n-ds.tistory.com/691 ( '담배'에 관한 조각 모음 )

 

 

[뉴스공장] 평일에 2, 3차 달리는 애주가는 알콜중독일까? 중독 전문가가 진단해드림 (이해국) 
https://youtu.be/GjdM5nk60TA 

 

술이 밉지 사람이 밉나, 그러니 술을 규제하자 ( 김명희 ) 
건강 불평등을 완화하려면 불안정 노동, 빈곤, 주거 환경 같은 ‘건강 결정요인’에 대한 개입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술·담배·가당음료 같은 건강 유해 상품, 즉 ‘건강의 상업적 결정요인’도 포함된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28  

( "사람들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아니라 가격인상, 판매 장소와 시간의 제한 같은 ‘알코올 접근성 제한 정책’이 필요" ) 

 

담뱃갑 경고그림에 대하여 ( 송재소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7369
( "담배가 국민 건강을 해치는 심각한 공공의 적이라면, 끔찍하고 흉측한 경고 그림을 넣어 국민의 불쾌지수를 높일 것이 아니라 담배 생산을 금지하는 것이 옳은 길이다."

"주류 기업들은 개인의 책임 음주를 강화하는 보건교육과 캠페인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주장하지만,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들은 이들 정책이 알코올 소비를 줄이는 데 효과가 없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

 

전자담배가 담배 '대체'한다?…"흡연량만 늘렸다"
금연지원센터 연구…궐련형 전자담배 이용자, 일반 담배도 함께 피워
http://www.nocutnews.co.kr/news/5036948 

 

궐련형 전자담배도 '발암물질'…타르는 최대 '50배' 많아
식약처"궐련형전자담배 금연에 도움 안돼","다른 유해물질 포함할 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81344

 

소총이든 권총이든 사람 죽이긴 매한가지
전자담배 회사들은 가열 담배는 연소가 일어나지 않아 연기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담배를 찐다고도 한다. 하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니다. 유해 물질도 나온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93

 

당구장·스크린골프장, 내년말부터 '금연구역'
http://www.nocutnews.co.kr/news/4687154

 

흡연 부스를 허하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68

 

'섬뜩·극혐' 사진들 흡연율 낮출까
10종의 그림·문구 담뱃갑 앞뒤로 50% 이상 차지…"흡연경고그림, 장기적으로 효과 발휘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99685

 

담뱃갑 경고그림 확정…전자담배는 '주사기' 그림
http://www.nocutnews.co.kr/news/4611775

 

폐암 수술에 구멍난 목…강력해진 담뱃갑 경고 그림
12월부터 담뱃갑 앞뒤에 경고문구 포함 절반 표시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71496

 

간접흡연 어린이, 이가 썩는다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860


끈질긴 니코틴의 그림자, 3차 흡연의 공포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729

[노컷그래픽] 담뱃갑 경고그림 의무화의 좌절 역사
http://www.nocutnews.co.kr/news/4377848

"담뱃갑 흡연 경고 그림이 행복추구권 무시?"
경고 그림, 문구 50% 삽입은 WTO 협약사항
- 담뱃갑 경고그림 의무화법, 복지위 통과했으나 법사위에서 2분만에 제동.
- 법사위에서 소위로 돌려보낼 만한 사안 아냐. 이해하기 힘든 상황.
- 법사위의 월권, 처음 아냐. 다른 상임위와도 충돌 있어.
- 법사위가 제 기능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논의 필요.
- 경고그림, 문구 50%. 세계 70여개 국이 시행하고 있어.
- 기재부도 경고그림 반대 의견 표명 안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377504
( 김진태 의원... ^^; )

담배상·농민에 발목잡힌 '흡연경고 그림'…효과는 만점
국회 보건복지위 "필요성 공감하지만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37128
( '금연'이 목표이면 실행해야 하는 것 아닐까? 만약 실행하지 않는다면 '금연'을 빌미로 담뱃값은 왜 올렸을까, '신중하게' 접근하지 않고 엄청 서둘러서? ㅋ ^^;; )

금연의 진짜 이유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195

유홍준 교수가 45년 피운 담배를 끊은 이유는?
[특별기고] 고별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74807.html

시끌시끌 전자담배, 금연이 최선!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654

전자담배가 더 나빠…150회 흡입시 '치사량'
복지부 "보조제 아닌 담배일 뿐"…허위홍보 등 단속 강화키로
http://www.nocutnews.co.kr/news/4349596

벼랑 끝 흡연자들 "강제 금연조치… 끊는다 끊어!"
올해부터 담뱃값 2,000원 인상·모든 음식점 금연구역 지정
http://www.nocutnews.co.kr/news/4348044

담배업계 더블 충격…이번엔 '경고그림' 기다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44446

담배연기는 하늘로, 피운 우리는…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news/4005302
( 경마, 카지노와 같은 도박성 산업도 정부의 책임이 비슷하겠지요 ^^;; )

흡연과 건강 담론 ( 황상익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086

[노컷시론] 건보재정 해치는 담배 강력 대응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1168874

"담배는 마약, 국가는 담배장사 멈춰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0417

건보공단, 담배회사 상대로 수십조 소송 검토
공공기관으로는 처음, 방대한 데이터로 유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7312

[과학향기] 흡연자, 폐암 알아도 만성폐쇄성폐질환 모른다?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224

"올해엔 꼭!" 금연 작심삼일은 가라
금연 반지·무덤재떨이 등 톡톡 아이디어 상품 인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3809

담뱃갑에 흡연경고 그림 도입…버스·기차도 술 광고도 금지
앞면, 옆면, 뒷면에 50% 크기로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7630

흡연과 금연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3427

강남보다 강북 '뻐끔뻐끔'… 흡연도 양극화
강남3구 낮고 성북·종로 등 높아…소득격차 건강불평등으로 이어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25393

美담배회사의 탐욕이 부른 비극…'줄담배 피는 아이들'
인도네시에는 담배판매 규제 거의 없어…어린이 상대 무차별 광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5017

폐암 환자, 최근 5년간 진료비 1조 5,000억 원
만성폐색성폐질환, 버거씨병 등 흡연 관련 질환 폐해 심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6204

전자담배서 발암물질 검출
시판 121종 모두 아세트알데하이드… 일부선 환경호르몬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7808

"국가의 담배판매 위헌" 헌법소원 심판청구
흡연 건강에 해롭다면서 국가가 합법적으로 수입 보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28536

오바마 "담배의 유혹 떨쳐내야"
담배규제법안 서명...식품의약국(FDA)에 강력한 규제권한 부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8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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