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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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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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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6:09

☞ https://ya-n-ds.tistory.com/1913 ( 군대 OTL - 성범죄 ) 

 

 

피해자에겐 “미안하다”, 동료 군인에겐 “받아주니 했다” 
https://newstapa.org/article/jBRtb 

 

'이예람 사건 연루'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 준장에서 대령으로 강등 
https://www.nocutnews.co.kr/news/5855509 
( 이런 선례가 있으면, 앞으로 군대 성범죄 수사를 좀더 신경 써서 제대로 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소속 부대장도 함께라면 더 확실할 거고. ) 

 

“특검 수사는 끝났지만 저희는 이제 시작입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86 
( "부실 수사 등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밝혀야 한다."
“앞으로는 군대에 자식을 보내는 가족들이 걱정하는 그런 세상이 더 이상 아니길 바란다” ) 

 

이예람 특검, 전익수 준장 포함 8명 기소…"범죄 알고도 수사 무마" [영상] 
특검, 100일 수사 끝에 1명 구속…7명 불구속 기소
수사 무마 의혹 받은 전익수 준장도 재판에 넘겨
이외 軍 관계자들도 수사 지연, 2차 가해 드러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816233 

 

같은 부대 두 번째 죽음, 군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7월19일 공군 여군 부사관이 부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해 사망한 고 이예람 중사가 근무하던 부대다. 군사법원법 개정 이후에도 군이 유가족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는 상황은 계속됐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28 
( “그들이 원하는 방향은 공군이라는 간판에 티끌 하나 묻지 않도록 사건을 은폐·축소하고 군 가해자를 보호하는 거다. 어렵게 군사법원법 개정이 이루어졌지만, (법 개정 취지와 다르게) 여전히 은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 


이예람 특검팀, '녹음 조작' 변호사 긴급체포…기계 목소리였다 
故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수사하는 특검팀
12일, 증거 조작 혐의 변호사 긴급체포
군인권센터에 조작된 녹음 제공 혐의
사람 목소리가 아닌 기계음 담긴 파일
https://www.nocutnews.co.kr/news/5801664 

이예람 특검 첫 '구속영장' 기각…法 "범죄 성립에 다툼 여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798391 
(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청구된 군사법원 군무원 양모씨의 구속영장을 5일 기각 ) 

故이예람 중사 특검팀, 수사 기간 30일 연장 요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797120 

故이예람 중사 성추행 가해자 '감형'에.. "재판장!" 아버지의 절규  
https://news.v.daum.net/v/20220614150753492 
 
이예람 중사의 아버지에게 가장 중요한 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45 
( 딸의 죽음 이후 군 내 폭력으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또 다른 군인들의 죽음을 목격했다 ) 
 
‘이예람 중사 특검법’ 통과됐지만, 아버지는 기뻐하지 못했다 
이예람 중사가 사망한 지 330일이 지나고 특검법이 통과되었다. 주어진 시간은 최대 100일. 아버지 이주완씨는 수사관, 검사, 경찰단장 등 중요한 사람을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86 

 

여군 부사관 성추행 피해 뒤 극단적 선택…회유·은폐 수사 
3월 초 강제추행 피해…유족들 "부대 상관들 조직적 회유"
국방부 "성폭력 피해자 보호 못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
서욱 "2차 피해에 대해 군·검·경 합동 수사 TF를 구성해 수사"
공군 "사안의 엄중함 깊이 인식…명명백백히 진실 규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56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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