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ya-n-ds.tistory.com/4127 ( 윤석열 정부 - 인사청문회 )
[칼럼] 김인철이 남긴 '족적'과 '품격'
김인철 부록편, 스승의 길·제자의 길
https://www.nocutnews.co.kr/news/5750627
[단독] '방석집'에서의 논문 심사‥"마담과 아가씨들이 축하"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64918_35744.html
( 논문은 결국 "이 박사, 술 한 잔 받게!"라는 주심 교수의 말과 함께 통과됐습니다 )
김인철, 박사 제자 논문 표절 의혹…"부당 교비 집행은 관례" 두둔도
서동용 의원 "박사 제자 논문 표절해 연구비도 수령"
김 후보자 측 "표절률 4%에 불과…완전히 다른 논문"
전임 총장 부당 교비 집행에 대해 "관례적으로 미리 사용한 것" 옹호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750199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학점·기숙사 특혜 의혹
김인철 후보자가 한국외대 총장 시절 교육부 지적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프로 골퍼에게 부당하게 학점을 줬고, 자신이 주주였던 회사가 출자한 업체에 기숙사 운영권을 허가 없이 양도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89
김인철, 징계·삭감약속도 무시하고 업무추진비 '펑펑'
평일에 골프장, 5성급 호텔서 식사…성탄절에도 호텔서 업무추진?
자신이 복무했던 군부대에 100만 원 격려금…사적 사용 의심
‘사적 모임 8인 제한’ 때도 주말 10명 식사…방역 수칙 위반 의혹
학생회 활동비 줄이며 약속한 업무비 ‘6개월 전액 삭감’ 지키지 않아.
https://newstapa.org/article/ahtAH
김인철 후보, 외대 총장 시절 교육부 감사로 받은 징계만 '14건'
경징계 5건, 경고 7건, 주의 2건 등 14건 받아
법인 카드 부당 사용, 출석기준 미달자 학점 부여 등 사유
https://www.nocutnews.co.kr/news/5748324
[칼럼]김인철 후보자는 정말이지 풀(full) 브라이트(bright) 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48044
( 수억대의 장학금을 일가족 4명이 10여년 간에 걸쳐 돌아가며 독점
"기브 앤드 테이크가 확실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박진 외교부 후보자는 한국외대로 석좌교수로,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형인 장제국 동서대 총장과 한국 대교협 집행부 인연으로,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과는 외대 대학원 동문 등으로 인맥을 맺었다" )
김인철, 온가족이 풀브라이트 장학금…아빠·남편·지인 '찬스'
김인철 후보자, 아내-딸-아들 줄줄이 풀브라이트 장학금 수혜
풀브라이트, 1년 5천만원 학비에 추가 생활비까지 자급…석박사생에 인기 많아
동문회장 출신 김 후보자 영향력 미쳤다는 '의혹' 제기
자녀 장학생 선발 당시, 동문회장 출신 2명이 한국 측 위원으로 활동
3번 미국 체류경험 '딸', 장학생 자격 부적합하단 주장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746908
김인철 딸, 생일 2월→4월로 변경…대치동 초등학교 입학 위해?
흑석동 거주, 태어난지 5년 뒤에야 생년월일 정정
이사 두달 뒤 초등학교 입학…‘위장 출생신고’ 의혹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0243.html
( 교육부 장관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