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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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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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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3:15

☞ https://ya-n-ds.tistory.com/3675 ( 김종인님 ) 

☞ https://ya-n-ds.tistory.com/463653 ( 명태균님 vs. 오세훈님, 김종인님 ) 


☞ https://ya-n-ds.tistory.com/1229 ( 한나라당 비대위 )

☞ https://ya-n-ds.tistory.com/2460 ( 더불어민주당 )
☞ https://ya-n-ds.tistory.com/2532 ( 더민주 비례대표 논란 )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77325835632647&id=100000657128388 ( 나는 김종인이나 이상돈 같은 사람을 경계해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https://ya-n-ds.tistory.com/2647 ( 박근혜님 '개헌 추진' )

☞ https://ya-n-ds.tistory.com/2646 ( 제3지대 )

"점점 욕심이 과해진다는... 하늘에서 할아버지가 손자의 모습을 보고 뭐라 할까? ^^;" ( 명랑생각 )
"최운열님을 보면 김종인님의 '경제민주화'에 고개가 갸우뚱~ ^^;"
( ☞ http://gosunggo.tistory.com/707 : 더민주 비례대표 최운열 서강대 교수, 소망교회, 론스타 옹호 )
"개헌에 집착한다는... ^^;"

"노인은 바뀌지 않는다…종편만 보는듯" ( 손혜원님 )
"김종인,  '노예선의 선장은 될 수 있어도 민주 정당의 구성원은 될 수 없는 사람'" ( 게으른 농부 )

"김종인님 - 박정희 정부에선 경제학 교수로서 정책자문, 노태우 정부에선 청와대 경제수석, 비례대표 5선"

 

김종인 “그나마 국민의힘 희망은 한동훈밖에 없어” 
계파갈등 번진 당원게시판 논란에
"한 대표, 당 장악력 없어 생긴 것"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12708080000995 

김종인 "명태균 여론조사? 책상에 뒀다는데 보지도 못해" 
조기 대선 불가…이재명 운명은 2심에 달려
이재명 합리적…유죄 시 스스로 거취 정할 것
與, 한동훈 흔들면 안 돼…이준석 때 잊었나
韓 중심으로 뭉쳐야지…'당게 논란' 한심해
총리에 이창용? 野와 협의로 택하는 게 현명
명태균 역할? X…여론조사 받았는지도 몰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50642 

김종인 "한동훈, 1년만 참아라…좋은 기회 온다" 
채상병 특검 부결, 국민 눈높이 맞는 결과인가
여당, 대통령 거부권 따를뿐…후폭풍 고려 없어
연말 차기 지방선거 대두될 것…한동훈 기회
尹, 탈당 어려워…주변서 당 위협하려는 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152082 

김종인 "이준석, 2027년 별의 순간 온다" 
라이언 일병 구한다는 심정으로 이준석 도와
한동훈 재등장?.. 이르면 상처 입을 것
국민의힘.. 자유한국당 시절로 돌아가
대통령실 인적쇄신.. 야권인사로 협치 안돼
나경원, 안철수.. 선거패인 파악 못해
조국혁신당.. 정치는 전투적으로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6130625

 

김종인 "이준석, 조국처럼 더 선명해야…아직 역전 가능해"[한판승부] 
이준석, 이낙연과 합당으로 개혁신당 지지이탈 동력 상실
개혁신당, 무엇을 개혁하겠다는 메시지가 분명하지 않아
경기 화성을 다른 후보들, 현대차나 삼성 로비스트 역할 밖에 
https://www.nocutnews.co.kr/news/6119285

 

[인터뷰] 김종인 "정권심판 총선…과반 안되면 尹 바로 레임덕" 
김재원 '립서비스' 발언 상식이하…도움 안돼 
일본이 물컵 절반 채운다? 호사가 얘기일 뿐 
https://www.nocutnews.co.kr/news/5909862 
( "그 상황에 따라서 변해버리기 때문에 그러니까 더 이상 (정치에) 관심이 없어요" 
-> 그런데 이렇게 나와서 자꾸 '훈수'를 두려고 할까? ) 

 

< 무서운 양반 > 
https://www.facebook.com/sum1984/posts/pfbid044s9YcQgiosnNFVLu76wV15LDYKKjiXcC343JNwB3VpNT13CYpmPLRq2b7Q7MruKl 

( 이런 것 보면 정치적 감각은 탁월하다는... ) 

 

“민주당 분당 이끌 ‘反명’ 주자 존재할까?…쉽게 그런 일 안 벌어져”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90  

김종인 "민주당, 지방선거 패배가 이재명 책임? 잘못된 판단"[한판승부] 
6.1 지방선거? 민심은 여야 어느 쪽으로도 쏠리지 않았다
호남에서 15% 넘긴 국힘, '서진 정책' 결실 맺은 것
원내 제1당 민주당, 권력싸움 접고 민생에 포커스 맞춰야
정치교체 외쳤던 김동연, 경기도에서 나름 시도할 것
박지현, 초기엔 잘 했지만 586 용퇴론은 실책
10년 간 지켜본 안철수, 정치인으로 조금 성숙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69023 

 

김종인 "尹, 정호영 그냥 두면 후회해…한동훈은 참 잘한 인사" 
정호영, 국민 상식따라 현명한 판단해야
한동훈? 능력?자질 등 '신선한 인물' 
https://www.nocutnews.co.kr/news/5742454  

 

김종인 "尹 당선 후 통화…당선 후 황홀경, 빨리 벗어나라" [한판승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723798 

 

[오연호가 묻다] 김종인 단독인터뷰 : 이재명과의 1시간20분 만남, 그 비밀을 풀다 
https://youtu.be/i-AcsmXbEFE 

 

김종인 “윤-안 단일화 어려워…이 ‘통합정부론’ 장래 위해 좋은 일”
“윤, 여론조사 단일화 받았어야”
“여론 판단 못하고 착각” 쓴소리
“통합정부 없이 문제 해결 불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2371.html 

 

김종인의 걱정 "이재명·윤석열, 누가 돼도 암울"
출판기념회에서 "지금 대통령 후보들 한심한 수준"... 인구 대책, 권력구조 개편 필요성 강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09262  
( 그러면서 왜 윤석열 캠프에 갔을까? 내가 해야 하는데? ^^; ) 

 

김종인 작심토로 "나라에 국운이 없다" 
김종인 前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이준석 세대포위론은 일리 있는 얘기" 
https://news.v.daum.net/v/20220115100113178 
( 김종인님 같은 사람이 아직도 정계를 기웃거리고 있는 것 자체가 국운을 떨어뜨리는 것 아닐까? ^^; ) 

 

김종인 "삼프로TV 출연 몰랐다"…尹 "나도 정확히 몰랐다"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685843 
( "어떤 곳인지 모르고 참석했다" ) 

 

윤석열 떠나는 김종인 "그정도 정치력이면 나와 같이 못해"
"상왕·쿠데타…그정도 정치적 판단 능력이면 더 이상 뜻 같이 못 해"
"당선 위해 개편 하자는 것인데, 尹은 명예 상처 입었다 생각하는 듯"
"尹, 대통령 됐을 때 비전 보이지 않으니 지금까지 헤매는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684669 

 

[영상] 김종인, '윤석열도 모르게' 혼란 속 선대위 개편 전격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683811 


[영상] 김종인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가 해준대로 연기를" 
https://www.nocutnews.co.kr/news/5683520 
( "내가 지금은 조금 직접적으로 모든 것을 관리하려고 한다. (후보의) 메시지나 모든 연설문이나 전부 다" ) 

[노컷브이] 김종인 "선대위 전면적 개편…후보와 논의할 책무는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8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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