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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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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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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0:00

☞ https://ya-n-ds.tistory.com/3956 ( 오세훈님 ) 

 

 

양재동 노른자땅 개발사업, 또 오세훈 손에 달렸다 
오세훈 시장이 하림의 요구를 수용해 개발이 이뤄지면 ‘서울시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이 된다. 사업 수행에 따른 부작용이 드러나면 개발 기간 내내 비판의 화살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19 

서울시의회, 파이시티 행정사무조사 결정  
https://news.v.daum.net/v/20211101163036489 

오세훈 시장 “임기 중 사안 아니”라지만, 파이시티 회의 주재했다 
시사IN〉의 추적 결과, 2007~2008년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파이시티 인허가 관련 회의를 주재하는 등 직접 챙겼던 것으로 드러났다. 몰랐다고 부인하기에는 목격자가 너무 많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17 
( 2008년 당시 오세훈 시장 시절엔 그의 최측근으로 사실상 ‘서울시의 2인자’로 불리던 강철원 서울시 정무조정실장이 용도변경 등 부당한 인허가 과정에 개입했다 -> 실형을 살고 나온 강철원 전 실장도 오 시장을 따라 서울시로 복귀 - 서울시 민생특보 ) 

시민단체, 오세훈 '내곡동·파이시티 의혹' 불기소에 항고 
http://news.tf.co.kr/read/life/1897713.htm 

검찰, 오세훈 '내곡동 셀프보상·파이시티' 선거법 위반 불기소 
https://news.v.daum.net/v/20211006165621136 

오세훈, 2010년 옛 서울시장 때 양재동 땅 파이시티에 팔려 했다
4월 보선 TV토론서 “재직 때 아니다”…허위사실 유포 수사
당시 계약서 보니 ‘1089평 286억에 매각’…사업 관여 확인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9090600001 

오세훈 "파이시티 인허가 기억 안 났다…압수수색 납득 안 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0215390005476 

與 “온갖 비리 얼룩진 파이시티, 오세훈 서울시 작품”
2008년 국감 회의록 공개.. “‘상당히 신경 썼다’ 답한 기록 명백히 남아 있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26 

박주민, 원희룡에 "오세훈, 파이시티 수사 정치적으로 물타기 말라"
원희룡 "서울시 압수수색, 오세훈 시장의 개혁 조치에 재갈 물리는 것 아닌가"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047 

[노컷체크] '측근 뇌물' 파이시티 인허가, 오세훈 때 아니다? 
오세훈, TV 토론서 "파이시티는 제 재직시절 서울시 사건 아니었다" 답변 논란
파이시티, 양재동 대규모 물류센터 건설 사업
현 오세훈 캠프 비서실장, 당시 서울시 정무조정실장
인허가 청탁으로 3천만원 수수…유죄
오 전 시장 재임 시절인 2009년 인허가…"임기중 인허가 기억없다"로 피해가
인허가 관련 회의 주재하는 등 직접 챙긴 의혹도 제기
https://nocutnews.co.kr/news/553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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