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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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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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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14:19

☞ https://ya-n-ds.tistory.com/3908 ( 더민주 ) 
☞ https://ya-n-ds.tistory.com/3183 ( 송영길님 ) 

 

"송영길님과 함께 말아 먹는 느낌? ^^;" 

"검찰 정상화, 제대로 할까?"

 

 

윤호중 "배현진, 사과해도 법적 조치…GSGG 때와 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750247 

 

윤호중 "고발인 이의제기권, 사개특위서 보완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750227 

 

윤호중 "검수완박 합의 파기시 국회서 법안 통과시킨다" 
국민의힘 합의 파기 움직임에 "검찰 지부냐"
"여야 합의 파기 시도 용납할 수 없어" 지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745670  

 

< 윤호중 민주당 비대위원장 거취 여론 조사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5843615563090 

 

윤호중 "안철수 의문의 단일화...기획된 협박정치 있었나"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한밤중 합당까지 합의...상당히 의문"
민주당의 비판은 '내로남불' 지적엔
"우리는 완주도, 사퇴도 요구한 적 없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409580003921 

 

윤호중 "尹, 소상공인 50조 공언했는데…지역화폐 반대 앞뒤 안 맞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665614 

 

윤호중 "불법은 죽어도 불법"…'전두환 추징법' 추진 
"내야 할 돈도, 국민과 역사에 져야 할 책임도 외면…불법적 재산 상속, 부정한 성격이 사라지지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663140 

 

[윤호중에게]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5029078920183 

( "절대로 재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한 저에게 몰표를 주시는 겁니다" ) 


강성지지자들의 '윤호중 공개저격'…부활한 문자폭탄 악몽 
https://www.nocutnews.co.kr/news/5595988 
( 받을 만하죠~ ) 

여야, 전반기 상임위 11대 7 합의…후반기 법사위는 野 
https://www.nocutnews.co.kr/news/5594663 

'원구성 재협상 절대없다'는 윤호중…여야 재격돌 불가피 
법사위원장 공석에 수면 위로 올라온 원구성 재협상
1년 전 정쟁 되풀이 가능성
https://www.nocutnews.co.kr/news/5540817 

현충원 참배 중 '故박원순 피해자' 언급한 윤호중 
윤호중 "국민에 대한 죄송함에 무릎이 꿇어져"
"선열들이시여! 국민들이시여! 피해자님이시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한준호 원내대변인 "보궐선거 발생 이유가 됐던 피해자 분 언급"
피해 호소 여성→피해 호소하는 고소인→피해호소인→피해자→피해자님 변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540154 
( 때와 장소를 못가리네요 ^^; )  

윤호중, '초선5적' 비난 당원들에 "욕설·인신공격은 말아달라"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후보 인터뷰]
"패배 원인은 우리 안의 오만, 공감부족"
"열혈 지지자분들에 당부…의원들도 우리 당원임을 존중"
"현 상임위원장 2년 임기 보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535807 

호중 "공수처로 독재? 독재하려면 尹이랑 했을 것" 
공수처법 개정안, 출범 위해 불가피한 선택
文 독재의 길? 독재하려면 검찰 활용했을 것
공수차 검사 임명, 野 논의 불참해도 가능
尹이 1호 수사대상? 공수처에서 판단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46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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