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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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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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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0:00

"'검(檢)·경(警)·언(言) 유착의혹'?" 
"김태우 인맥쌓기 -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엄성섭 TV조선 앵커, 송** 전 월간조선 기자, 김무성 전의원, 이방현 부장검사, 배기환 포항남부경찰서장"

 

 

골프채, 포르쉐, 독도 새우, 유흥접대까지… 가짜수산업자의 언론인 ‘관리’ 
TV조선·조선일보·중앙일보 언론인, 청탁금지법 위반 구체적 혐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408 
( 엄성섭 전 TV조선 앵커,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이가영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 

 

'가짜 수산업자'의 사실확인서는 허위.."박영수 특검에게 포르쉐 렌트비 현금 봉투 안 받아" 
"렌트비 현금 봉투 전달자 기술돼있는 이 변호사의 회유·협박에 못 이겨 작성"
렌트비 수령한 이 변호사 '미전달' 인정
"수산업자에게 못 받은 자문료 상계"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10170600011 
( 이 변호사의 각본? ^^; ) 

 

가짜 수산업자 사건부터 대장동 의혹까지…'특검' 박영수에 드리운 그림자 
대장동 사업 '접점'도 곳곳에…檢 비공개 출석
https://www.nocutnews.co.kr/news/5665343 

 

경찰, '가짜 수산업자 렌터카' 김무성 전 의원 소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663414 

 

'100억원대 투자 사기' 가짜 수산업자 1심서 징역 8년 
혐의 전부 유죄 인정…法 "누범기간에 사기, 죄질 나빠" 
https://www.nocutnews.co.kr/news/5639358 

 

경찰,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박영수 등 7명 檢송치 
검찰·경찰·언론·정치인 등 전방위 금품 살포 사건 수사결과 발표
경찰 "대부분 혐의 인정돼"…박영수·이방현·이동훈·엄성섭 등
주호영은 금액 적어 '불입건'…'차량 이용 의혹' 김무성은 '내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622030 

 

홍준표만 확인해 봤다니... 알수록 놀라운 사기 사건
[하성태의 인사이드아웃] 가짜 수산업자와 그들만의 카르텔 그리고 언론인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7980 
( "실정법 위반을 넘나드는 일부 언론인들의 이러한 도덕적 해이" 
<조선>의 엄정섭 전 앵커와 이동훈 전 논설위원, <중앙>의 이가영 논설위원 )  

 

가짜 수산업자에 놀아난 사람들, ‘인맥’이 뭐길래 
김씨는 송씨의 사업 투자금만 가로챌 생각이었으나 송씨가 유력 인사에게 김씨를 소개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당초 계획했던 1억원이 갑자기 100억원이 됐다. 그때부터 대범해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08 

 

'로비의혹' 가짜 수산업자 측 "금품 제공? 진술한 적 없어"
https://www.ajunews.com/view/20210721130514385 

 

이동훈 'Y 공작설'에 동조했던 이준석, 하루만에 '거리두기' 
https://news.v.daum.net/v/20210714110601370 

 

이동훈, 여권공작설 근거 질의에 “JTBC 보도경위 알아보라”
민주 “조선일보 논설위원 출신다운 음모론, 여권 인사 누군지 밝히라…빌린 골프채 왜 집에 가져갔나”
윤석열 “공작정치 선거개입 사법거래, 왜 29일 수사내용 공개됐나” 이동훈 취재해보라고 하고 대화삭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404 
( “이동훈이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윤석열 및 특수부 검사들에게 본인의 수사를 잘 봐달라고 구애하는 것으로 보인다” ) 

'가짜 수산업자' 뇌물로 판 커질까…경찰의 '딜레마' 
https://www.nocutnews.co.kr/news/5587265 

 

[단독] 박영수, 가짜 수산업자 '포르쉐 렌트비' 3개월 후에야 현금으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70516050002439 

 

[단독] 경찰, 수산업자 로비 검사 '사립대 옵티머스 사건' 무마 의혹 수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70615210004960 

 

가짜 수산업자 '오징어 투자 사기' 재판서 "위법한 수사"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584569 


'수산업자, 박영수 특검에 포르쉐 제공' 보도…경찰 "확인불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582465 

 

부장검사, 명품시계 ‘IWC’ 준 수산업자에 “고맙다” 문자…압수수색 결정적 증거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107011005001 
(  서울남부지검 소속 이모 부장검사 - 2019년 8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대구지검 포항지청에서 근무 ) 

 

[단독] ‘수산업자 김 회장’ 게이트 따라가 보니..
“김천 출마한 S씨, 김무성 전 대표와 야권 중진의원 소개했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037 

 

[단독] 김무성 형, '수산업자 김 회장'에 86억 사기 당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01190405873 

 

이건 정치의 영역이 아니라 언론보도에 대한 문제 제기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057650647645376&id=100002014420228 

( 송씨가 김무성 전 의원에게 김태우 소개 -> 김태우, 2018년 6월~2021년 1월 김 전 의원의 친형 김00 86억5000만원 등 7명에게 116억원 사기 ) 


수산업자 '인맥 쌓기' 도운 감방 동기, 조선일보 출신이었다 
20년간 기자 근무…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 집유→2심 실형
2017년 대구교도소 함께 수감…경찰 '성접대' 관련진술 확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581723 

자사 출신 이동훈 금품수수 입건 보도 외면한 조선일보
조선일보·TV조선·유력일간지 전·현직 기자 금품수수 혐의 입건
조선일보, 기사화 안 한 가운데 동아일보는 ‘이동훈’ 언급 없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151 

윤석열 전 대변인·TV조선 앵커도 입건…전방위 로비?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2782_34936.html 
( 생활체육협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김씨 

'금품수수 의혹' 엄성섭 TV조선 앵커, 방송 진행 중단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63021290002333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경찰 간부 대기발령 
https://www.nocutnews.co.kr/news/5580800 
( 이동훈 전 논설위원에게는 골프채 등을 제공하고, 엄성섭 TV조선 앵커에게도 금품 ) 

100억대 사기 혐의 수산업자, '검·경·언' 게이트로 번지나   
3년간 7명으로부터 116억원 이상 뜯어내
재력·인맥 과시…"투자하면 3~4배 수익"
檢 "재력 등 거짓…수산업 진행한 사실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580513 

경찰, 이동훈 전 尹대변인 등 언론인 2명 '금품수수' 입건(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57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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