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281 ( Let Pictures Say )
☞ https://ya-n-ds.tistory.com/785 ( 만 레이 )
☞ https://ya-n-ds.tistory.com/562 ( 사라 문 )
☞ https://photo.sisain.co.kr/ : 시사IN 올해의 사진
<같은 걸 다르게 본다>
https://www.facebook.com/jamesgmoon/posts/pfbid02gQaDF76mANbfP7SUtkn3NFvbcAy5gczBc5n3usWB7GktyRrSddqcXCeU7ywCTeDJl
<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베들레헴교회의 성탄장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1SPsWrZcP9Af3xaFdtJbMpQUpWAtgA7feKXRSGnjQgibejiJjghDrpoDwv1fgmjal&id=100002014420228
< Weak WiFi >
https://www.facebook.com/Saltybaycabins/posts/pfbid02fuiBQTadB4ui4Koc9fpWQgb2DXFqFtQnhMwKDvz6XJFKnKkHX3F2SdqBXvEhv7cxl
시사인 2022 올해의 사진
https://photo.sisain.co.kr/photo/2022
당신의 사진 중 단 한 장을 골라야 한다면? ( 김현주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38
( 시선의 자리를 좀 더 자연스럽게, 좀 더 자유롭게 두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전에, 사진 앨범이 있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65
( 오래된 사진 앨범의 물질성... 불완전함, 우연성, 비의도성이 만들어낸 미학 )
당신의 신분증, 얼마나 신뢰하시나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32
( "닮음의 차원에서 높은 신뢰도를 갖는 사진은 손쉽게 가짜를 진짜로 믿도록 만든다" )
당연했던 일들의 어색함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30
( "사진은 당대의 사람과 풍경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사진을 대했던 태도도 보여준다" )
담쟁이덩굴은 겨울이 되면 벽에 그림을 그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27
( 재작년부터인가 겨울 담쟁이와 나무들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에 담기 시작했죠~ )
그가 수집한 기괴한 사진, 미친 세상을 반영하는 거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89
( #WTF )
누가 찍어도 같은 사진 누가 우선권 가질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49
( "피사체가 드러낸 ‘모습의 힘’이, 사진에 직접 이식된다" )
‘오늘부터 다시’ 힘내자고 한 지 2년이 흘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64
( 다만 살고 살아야만 하는 전대미문의 예외 상태에 대한 각성은 보통에 의지를 불어넣는다. 각성이 피로가 될 수도 있지만 이 각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절을 산다. )
[외신 한 컷] 20명의 축구선수는 모두 한 다리가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58
인간 동물원에 전시된 ‘비인간적 인간의 역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32
( "구경의 역사는 언제나 그랬듯이 더 재미있는 구경거리를 찾고야 만다. 그것이 인간적이든, 비인간적이든 상관없이" )
사진, 예술 작품이기 전에 그저 실제 세계의 투영이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83
( “어떤 때는 안 찍어. 아름다운 순간을 보면, 난 카메라로 방해하고 싶지 않네. 그냥 그 순간 속에 머물고 싶네” )
정말 간직하고 싶은 순간이라면, 카메라를 내려놓으세요
<찍지 못한 순간에 관하여> (윌 스티어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12
( “눈으로 사진을 찍는다”, "때로는 풍경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낄 필요도 있다" )
[기자의 추천 책] 사랑하는 이의 얼굴 담은 사진이 문학이 되는 순간
〈윤미네 집〉 (전몽각, 포토넷)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47
( "애틋한 이들을 오래 바라보다 지순한 마음을 사진으로 담았다. 오래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말없이 증언한다. 윤미 없는 윤미네 집은 여전히 아랫목이 따뜻하다" )
[포토IN] 코로나 음압 병동, 완전히 다른 세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00
[사진세상] 그냥 카메라를 들고 어딘가 나가서 ‘서성거리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47
( “그 사물을 촬영하면 어떻게 나올까 궁금해서 찍는다” - 게리 위노그랜드
‘그냥 보려고(Just to see)’ - 필립 퍼키스 )
“사진 채색이 아니라 역사를 날조한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54
디지털 작품도 원본이 중요할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55
(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
텍스트 넣으면 사진 나오는 세상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24
( 사진은 본질적으로 카메라라는 ‘장치’와 빛을 조절하는 ‘프로그램’, 이로 인한 인간의 불개입의 ‘자동성’을 특징
<->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 루미나 AI, pix2story -> 사진의 진정한 포스트모더니즘이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