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ya-n-ds.tistory.com/3674 ( 국민의힘 )
"기승전'세제혜택', 기승전'시장'?"
"'임차인'이라는 말에 이어 '전태일' 이름을 파네요 ^^;"
"2016년까지 KDI 근무"
"쇼쇼쇼"
이재명 “김진태 수사 촉구” 외치자…윤희숙 “배째라 원조 李, 입 다물어야”
https://v.daum.net/v/20221026202613784
( 윤희숙님, '모라토리엄'과 '디폴트' 차이를 모른다는... ^^;
모라토리엄 선언했을 때 금융 시장이 지금처럼 불안했는지 생각해보면 알 텐데... )
윤희숙 " '넌 4인방에도 못 끼냐' 문자 받아…이게 뭡니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807901
윤희숙 사퇴에 가려진 부동산 비위 의혹
윤 의원 사퇴를 둘러싸고 정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작 이번 문제의 본질인 국회의원과 가족들의 부동산 비위 의혹은 가려지고 있다. 면밀히 검증해야 할 지점들이 적지 않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08
[영상] '부친 땅 투기 의혹' 윤희숙 사직안, 국회 본회의 가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623970
'윤희숙 일가 투기 의혹' 아직 해명되지 않은 쟁점들
권익위 '야당 부동산 투기' 조사로 촉발된 尹 부친 투기논란
尹, 의원직 사퇴 강수 냈다가 '말 바꾸기' 자초, '셀프 수사의뢰' 초강수로 버텨
與 제기한 'KDI 관여', 박근혜 정부 최경환 측근 제부 관련 의혹 등 규명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615544
( 윤 의원 제부인 장경상 ->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핵심 측근 )
[단독] 윤희숙 일가 '박근혜 정부 실세' 사위 활용 '투기 의혹'
尹의원 동생 남편 장경상 2013년 청와대, 2016년 1월까지 기재부 근무
朴정부 실세 최경환, 핵심 측근..윤희숙-친박 '인연' 첫 확인
https://news.v.daum.net/v/20210826050314987
< 방귀 낀X이 성낸다더니 >
https://www.facebook.com/Ryuyoungjin0415/posts/523595662278551
< 이것이 바로 수준높은 도덕성?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3664832003741391
<뭐니뭐니 해도 머니가 제일이지> feat.윤희숙
https://www.facebook.com/119cpa/posts/4594683217232215
"윤희숙, KDI 내부정보 활용 여부 수사당국 조사 필요"
민주당, 윤희숙 정조준 "사퇴쇼인가"... 양이원영 "사퇴안은 조사 후에 본회의 상정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9671
[단독]"나는 임차인" 윤희숙, 가족의 세종시 땅은 '10억 차익'
[르포]윤 의원 일가 '내부정보 이용 가족 투기' 의혹
동네 주민들 "세종시·산단 호재로 전의면 땅값 계속 올라"
"윤 일가 땅, 농사 짓기에는 좋은 땅 아냐"
부동산 "매입 당시 실구매가 약 8억원에서 현재 호가 최대 18억원까지 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613817
[영상] '아버지 부동산 의혹' 윤희숙, 울먹이며 의원직 사퇴 선언
말리러 온 이준석도 눈물 "책임질 것 없다, 재검토해달라"
https://nocutnews.co.kr/news/5613339
( 유유상종? ^^; )
< 대선에 출마한 윤희숙 의원이 보다 나은 정치인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한마디 쓸께요. >
https://www.facebook.com/sonkiza/posts/4336428439749779
대체근로 열면 '귀족노조' 잡힐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594717
< 어디 훔칠게 없어서 가난을 훔치려하냐?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3766921973359558
< “날카롭거나 재치가 번뜩이거나 느긋하거나 식견이 스며나오거나...”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5106415273436
“주52시간제 중기 적용 연기, 전태일 정신”
윤희숙 의원, ‘전태일 열사’ 발언 논란
“약자 위하는 척, 강자 이익 먼저 생각”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70877.html
< 임차인의 심정을 팔아 임대사업자의 이익을 대변하고 전태일을 팔아 근로기준법을 유예를 도모하는 윤희숙의 정치 >
https://www.facebook.com/jungjusick/posts/3429981087071772
윤희숙 “52시간제 유예가 전태일 정신”…앞뒤 다른 주장 논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69885.html
윤희숙 "주52시간 연기가 전태일 정신"... 각계각층 "이런 망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92776
정부 "코로나 검사건수 임의조정 불가…근거 없는 주장"
"전국 621개 선별진료소서 검체 채취…대부분은 민간기관"
"PCR 기기에 검사과정 실시간 기록…조작 원천적으로 불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413319
윤희숙 "검사량 늘려 공포 조장"…정부 "충격적"
권준욱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공개"
"필요할 때 늘린다는 개념? 전혀 없다"
항체조사 신빙성 의혹에도 "시간적 한계 존재…몇달 후면 실상 알 수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412790
( 면책특권으로 이런 주장을 하는 건가? ^^; )
[단독] 윤희숙 "대학 진학 7세 이전 결정되는데, 文 정부는 방치"
"당 경제혁신위원회에서도 교육 문제 가장 크게 다를 것"
"문재인 정부 고의적으로 고장난 공교육 방치하고 있나?"
https://news.v.daum.net/v/20200806130508398
( 이분 그냥 막 던지나요? 결국 수월성 교육하자는 건가요? 어떻게 하자는 구체적인 내용이 없네요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헤크먼 시카고대 교수의 실증 분석에 따르면 대학 진학 여부는 사실상 7살 이전에 결정된다"
-> 어느 나라에서 어떻게 조사했는지를 먼저 체크해야 되지 않을까? )
윤희숙 “文 취임전 가격? 자산 몰수하는 거나 마찬가지”
文 정부 부동산 정책, 너무 급하다
의도치 않은 부작용, 염두에 둬야
부동산 거품, 시장에 맡겨야
집값 낮추는게 정책목표 돼선 안 돼
강남 집값 중심으로 정책 잡아서야..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규제 풀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90412
( 지금까지 시장에 맡기는 정책을 해서 이 모양이 된 것일 텐데 ^^;
기승전'세제혜택', 기승전'시장'? ^^;; )
김남국 “윤희숙은 임차인 걱정하는 척, 임대인 챙기자는 주장만”
https://www.vop.co.kr/A00001504604.html
( "그러나,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임대인의 수익률이 아니다" )
심상정 "윤희숙 '전세대란' 무책임한 과장"…데이터 반론
"2019년 조거실태조사, 세입자 평균 거주기간은 3.2년"
"2+2년 임대차법은 0.8개월 늘리기 불과…9년 거주 보장해야"
월세 60.3% vs 전세 39.7%…"전·월세 역전은 이미 2012년에"
서울 갭 투자 52.4%…"월세 전환 급속히 이뤄질지 의문"
"4~6% 전환율 높아…정부가 빨리 낮춰야"
https://nocutnews.co.kr/news/5388881
윤희숙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에 컵라면도 보장못해"
통합당 필독서 된 '정책의 배신'서 .."386, 미래세대 사다리 제거"
https://news.v.daum.net/v/20200802161839970
[노컷브이] 전세 사는 통합당 윤희숙 의원의 고민은?
https://www.nocutnews.co.kr/news/5387427
미래통합당 윤희숙 "저는 임차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