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788 ( 블랙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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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인규 사장, 노무현정부 시절 '충성 맹세' 논란
편파보도 논란 등으로 35기 기자들 사퇴 요구 성명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1231101841
KBS 기자들 “김인규, KBS 명예실추 시킨 장본인” 성명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456037.html
KBS, 정세진·김윤지 등 아나 무더기 징계통보
파업참가 17명중 14명···"추적60분 몰리자 협박" "절차대로 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712
심의선 “추적60분 공정”…경영진은 모르쇠
KBS피디 협회, 책임자 문책 요구
심의실장 “공식의견 아니다” 반박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454219.html
<추적60분> '4대강 편' 또 불방될 듯…제작진에 "신변정리" 압력"
재판도 끝났는데 왜?…참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1215160003
KBS '정보보고'에 "靑 비서관, 6일 예산 한나라 단독 처리"
새노조 "'4대강 <추적60분>' 불방 배후는 청와대"…문건 공개 파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1214185538
<추적60분> 김범수PD, "김인규, 그만 KBS에서 나가주십시오" 파문
[전문] "'4대강 편' 불방, 김인규 사장은 한나라당 날치기 미리 알았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1210114843
보수언론, KBS 수신료 인상 집중 공격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449954.html
KBS 기자 “G20 3300분 특집방송… 세계 방송사상 대기록”
‘미디어오늘’에 기고…“MB 영웅화, 전두환 때 한국방송 훨씬 능가”
“이명박 대통령의 자기 정당화, 교정불가 상태에 가버린 게 아니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8234.html
KBS 심의실 팀장, 이재정 대표 "종북인사" 규정 파문 확산
라디오 인터뷰 일방 취소…국민참여당 "끝까지 책임 묻겠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1102114654
“김인규 KBS사장, LG로부터 고급차 스폰서받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181511181
"'KBS의 눈물'…대통령이 닦아줘야 한다"
[오홍근의 '그레샴 법칙의 나라'] ⑤ 울고 있는 KBS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006165456
충성심인가 자존심인가…"KBS 기자 'X만한 새끼, 나오라 그래'"
최문순 의원에게 욕설 파문…"국회도 우습게 아는 정치적 독립?"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913114705
KBS '조현오 막말' 특종…'노무현 차명계좌' 추적보도 될뻔?
<추적60분> 제작진 반발 …"제작 자율성 심대하게 침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816181333
한국방송 파업 참가 아나운서 보복성 하차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432969.html
KBS 새 노조, '단체교섭 가처분' 또 승소
법원 "KBS는 새 노조와의 교섭에 성실히 응하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723184647
정재승 "<TV, 책을 말하다> 폐지, '윗선 결정' 맞다"
'KBS 블랙리스트' 논란 동참 …"진보 지식인 나온다며 윗선에서 '폐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711152009
[노컷카툰] '블랙리스트 논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9992
블랙리스트·파업·수신료…KBS 소용돌이 휘말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20073
도 넘은 청원경찰 과잉진압…곳곳에서 ‘충돌’ KBS 아수라장
새노조 1일부터 파업 “공정방송 위한 단협 쟁취”
사쪽과 충돌…일부 예능 방송차질 빚을듯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428430.html
KBS, 국민 눈 가리고 “수신료 올려달라”
인상안 컨설팅 보고서·이사회 회의록 공개 안해
여론조사 보고서도 안밝혀…결산보고서도 흐릿
영국 BBC는 세세 공개…KBS “정보공개 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426889.html
KBS ‘사장입김 강화’ 개편안 본격화…반발 확산
사장 직속 편성센터 설치·시사프로 보도본부 이관
경영회의 통과…4일 이사회서 최종의결 수순
새노조 “총파업 투쟁” 피디들 “독립성 훼손”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423561.html
‘대통령 비판여론’ 쏙 빼고…‘두둔’ 넘어 ‘미화’
세종시·4대강 등 사회쟁점 반대 목소리 거의 반영안해
호의적 멘트·교묘한 편집 ‘어린이 사랑’ 인간미 부각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422046.html
KBS, 박재완 수석 '논문 이중게재' 리포트 불방 논란
"KBS 정치 독립 하수구에 빠져"…담당 국장 "위험관리 차원에서 뺀 것"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506132441
MBC '수신료 인상 비판' 논평에 KBS 사장 '발끈'?
"수신료 인상 의도 정략적" 논평 나오자 "경위 파악" 지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15191700
KBS 새 노조, '언론노조 KBS 본부'로 승인됐다
"공공성 사수투쟁 높이 평가" …현 조합원 703명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15192745
KBS 김현석·김경래 기자 좌천성 전보
'보복 인사' 논란…일부 기자 "MB 특보 김인규 본색"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05120007
KBS 노조, 사상 최초 '회사 시무식' 참석
김인규 사장 "존경하는 강동구 노조위원장" 화답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04160251
KBS ‘보은인사’ 또 논란
3년전 한나라 집권전략 제안 윤명식씨, KBS재팬 사장에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396461.html
KBS '총파업 부결' 후폭풍…"뼛속 깊은 패배주의"
KBS '거대한 보수' 실체 확인…힘받는 김인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1203035149
[다산포럼] 김인규 씨는 KBS 사장직을 자진 사퇴하시길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711
KBS 기자 김인규를 말한다
87년 6월 민주항쟁 전야 리포트…"이러고도 '방송 독립'"?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1127120141
[유사랑만평] 낙하산, 그 어려움에 대하여...
http://www.fnn.co.kr/cartoon/cartoon_detail.asp?cnt_id=4aa79298cd5348cc99d1d66c51e0b64c&Parnt_id=20905000000
"낙하산은 하나, 콜?"
[손문상의 그림세상] KBS 신임사장, '밀실 낙하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18173107
'대표 MB맨' 김인규 KBS 사장 낙점…KBS '격랑' 불가피
청와대 의중 반영된 듯…KBS 노조 "총파업 돌입"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1120082415
"김인규 KBS 사장?…서동구ㆍ구본홍 전철 밟으려는가"
미디어행동 등 언론계 반발…KBS 노조 "총파업·출근저지투쟁 돌입"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1120175840
KBS 사원들 "이병순 사장 연임 꿈도 꾸지 마라"
이병순 체제 1년 맞아 비판 성명 …"KBS의 자발성ㆍ비판정신 죽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8100632
'이병순 프레임'은 성공했다? "아니, KBS는 퇴보했다!"
[토론회] "위기의 이병순…'흑자 경영' '공정·공익' 프레임은 '허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4173810
"KBS, 민심을 잃었다" KBS 기자협회 '자성'
"KBS 뉴스는 서거 국면에서 국민의 크나큰 신뢰를 잃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605192034
'김비서' 된 KBS, 미국의 NPR을 보라
[최진봉의 뷰파인더] 떠난 국민 마음, 어떻게 되돌릴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605134137
"KBS를 KBS라 부르지 못하고…누구 탓이냐"
기자·PD들 '부글부글'…"87년 6월에도 이렇게 쪽팔리진 않았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601163754
'들끓는' KBS…"이병순 사장 사과 안하면 퇴진운동 불사"
KBS 기자협회는 보도국장·본부장에 대한 신임투표 하기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602111818
KBS 기자들 "수뇌부서 '추모 정국' 축소 의도"
성명 통해 맹비난…"관제 냄새 아이템 전면 배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28093853
막 가는 '이병순 KBS'…'한나라당 언론법' 사내 홍보
"미디어 법, KBS와 관계없다"…직원 반발 "KBS가 관영방송이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21919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