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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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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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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00:00

https://ya-n-ds.tistory.com/2862 ( 일자리위원회, 정규직화 ) 


"을과 을의 싸움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공공 보안 관련 인원은 정규직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 



로또취업? '노오력' 풍자하던 청년들 다 어디로 갔나

[인국공 로또취업 성토대회 참관기] 공정과 노력을 말하는 이들에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54797 


인천국제공항은 누구 것인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49  

( "공기업 정규직이 특권적 신분으로 인식되는 사실 자체가 국가의 공공부문 통제가 실패했다는 의미" ) 


인천공항 정규직은 공정한가 

왜 인천공항 정규직만 좋은 일자리인가. 펜으로 진입하는 안온한 세계와 나머지 허허벌판으로 구성된 이 체제는 지속 가능한가. 문제는 ‘비’정규직이 아니라 ‘정규직’ 그 자체였는지 모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9 

( 노동시장의 공정성 관련 두 가지 원칙 : ‘동일노동·동일임금’. '상시·지속 업무는 가급적 비정규직이 아닌 정규직으로 채용'

* 연대임금 정책 : 공정한 방법, 정의로운 결과;

+ 공공부문의 노동운동은 임금을 올려달라는 게 아니라, 임금을 안정화하는 대신 인력을 더 뽑아달라고 해야

+ 민간부문 임금을 올리는 운동을 해야 ) 


찾아야 하는 것은 ‘공정’ 아닌 현실 속 ‘최선’

“저들이 저렇게 쉽게 정규직이 되면 도대체 나의 20대는, 노량진에서 보낸 3년의 시간은 뭐가 되는 건가요?” 미안하다. 당신의 과거와 지금의 혼란은 우리가 만든 세상이고, 우리 책임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2 

( 대학/일자리 서열화; 

- SKY-인(in)서울-지방 국립/사립대-2년제/3년제 대학 vs. 5급 공무원-상위권 공기업-민간 대기업-중소기업 등 

* 본사/자회사, 호봉제/직무급제, ... ) 


< 우리 젊은이들에 대한 충격과 실망 > ( 이주혁 ) 

https://www.facebook.com/lee.joohyuck.9/posts/2649981308437366  

( "공부를 죽어라 해서 시험 점수 잘 받아 놓고 대학 졸업장을 받아 놓고, 그런 '서열'에 따라 사람이 받는 연봉 등의 대우가 결정되어야 마땅하다는 생각: ) 


< 인천공항 비정규적 정규직 전환, 그 자체로는 참 잘한 일이다. 그런데 이에 대한 청년들의 이의제기와 분노, 어떻게 보아야 하나?  > ( 황산 )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3125413390828414 

( "청년들이 행동하고 좀 더 세게 목소리를 내었으면 좋겠다. 인천공항이 아니라 이 사회를 향해, 이 불공정한 노동시장을 향해, 실업자를 양산하여 노동예비군으로 배치하고 재벌/자본을 향해서가 아니라 을들의 전쟁을 부추키는 이 교묘한 세상을 향해." ) 


[뉴스공장] “인천공항 보안검색요원 정규직화, 이미 합의된 것이었다” (황덕순) 

https://youtu.be/GHSdk42abWM 


[뒤끝작렬] '가짜뉴스'로 여론몰이…속보이는 공정 타령

보수언론, '알바하다 연봉 5천만원'·'운좋으면 정규직' 등 가짜뉴스로 취준생 자극

낮은 연봉·7~8년 경력 등 중요한 팩트 무시…근본적 문제 '비정규직'엔 불가피론

https://www.nocutnews.co.kr/news/5368339 


[사설] 인천공항 정규직화, 반발 이해되나 가야 할 길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950815.html 


[사설] ‘노동시장 양극화’ 심화가 부른 ‘정규직 전환’ 갈등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950988.html 

( "2019년 6~8월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172만9천원에 그친다. 정규직 임금 316만5천원과의 격차가 143만6천원으로 역대 최대" ) 


[기고]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오해와 진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6260300045 


안철수,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화 논란에 “사단장이 방문한 옛날 군대 내무반 된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6261033001 


[팩트체크] '연봉 5000에 소리질러!' 가짜뉴스 받아쓰기 하는 언론

최진봉 "(부정적) 여론 형성을 하고 싶은데 비판 받을 수 있으니 특정 커뮤니티 글을 옮겨 면피하는 것"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603 


인천공항 정규직 '연봉 5000 소리 질러 카톡'의 실상

[팩트체크] 화제가 된 메시지 내용 대부분 '가짜'... "언론에 의해 논란 왜곡"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52933


김부겸,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논란에 "을과 을이 싸워선 안 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6260921000441 


김두관 “필기시험 합격한 정규직이 비정규직보다 임금 2배 받는 게 오히려 불공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6260934001 


하태경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 친인척 채용 93명 감사원 적발"

하 의원, 인국공 비정규직 논란에 특혜채용 의혹 제기

지난해 감사원 결과 근거로 "불공정 넘어 특혜 부정채용"

"신규 채용자 내 813명 비공개 채용…2358명은 관련 서류 없어 깜깜이"

https://www.nocutnews.co.kr/news/5368099 


'인국공 사태'에 여당 내부서도 갑론을박

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 "정규직 전환 섬세한 접근 요구"

박광온 최고위원 "약자 갈등으로 변질…비정규직 희망도 소중" 

https://nocutnews.co.kr/news/5368001 


통합당 “문빠 찬스냐”···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논란 불공정 이슈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6251556001 


인천공항 정규직화 파문, '예견된 결과'…노동시장 혼란 이제 시작 

인천국제공항공사 보안검색 업무 1902명 등 직고용 방침에 계속되는 반발

"인천공항, 정규직 등에 의존도 높아 문제 풀이 쉽지 않지만…"

https://www.nocutnews.co.kr/news/5367834 


인천공항 노조 "연봉 5천? 가짜뉴스 쓴 사람 노조원 아니다"

취준생 일자리 뺏는게 아닌데 마음 아파

보안요원, 알바 쓸 수 있는 업무 아냐

채팅방 조롱? 명예훼손... 수사의뢰 예정

화장실도 못 가고 근무, 기여도 인정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6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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