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COrona VIrus Disease)"
☞ https://ya-n-ds.tistory.com/3649 ( '코로나 19' @ 미국 )
화이자, 코로나 백신 효과 90% 넘어…뉴욕증시 폭등
https://www.nocutnews.co.kr/news/5444330
[뉴스공장] 코로나19 백신, 안전성 시험 중 (송만기)
WHO "코로나19 집단면역 논의 비윤리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427045
"혈장치료, 코로나19 환자에 효과없다"…첫 위약대조 임상시험 결과
아르헨티나 연구진, 혈장치료 관련 첫 위약대조 임상시험
미 FDA는 긴급승인, NIH는 코로나19 치료 가이드서 제외
https://www.news1.kr/articles/?4081193
코로나19 감염 중증도 결정하는 인자 발견
https://news.kaist.ac.kr/news/html/news/?mode=V&mng_no=9750
9월 코로나 임상용 항체치료제 대량 생산…치료약 공급 빨라질까
"연구개발·수급 노력으로 내년 추석은 상황 달라지길"
혈장치료제 임상 2상 돌입·항체치료제 2/3상 심사
수천명 대상 3상까지 끝나야 해 아직 상당한 시간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408689
코로나 완치자의 경고 "후유증 커…경각심 가져야"
완치 5개월 지나도 여전한 후유증…브레인 포그·피부 질환·가슴 통증 등
https://www.nocutnews.co.kr/news/5396530
코로나19 세계사는 ‘네버엔딩 스토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1
‘코로나19 백신’ 누가 먼저 맞아야 하나
전체적인 백신 프로세스에서 ‘개발’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코로나19 백신은 누가 먼저 접종해야 하는지, 접종 이후엔 어떤 단계가 필요한지 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를 키워두어야 한다. 백신 개발 이후 품게 될 의문을 정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5
유럽연합, ‘국제 공조’하자더니 백신 구매 경쟁
미국과 유럽연합이 자본력을 동원해 코로나19 백신 사전구매 계약에 나서고 있다. 백신은 모든 국가에 공평하게 공급되어야 할 ‘글로벌 공공재’다. ‘모두가 안전하기 전에는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는 팬데믹의 교훈을 상기해야 할 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6
"혈관염증 유발·면역억제"…韓연구진, 코로나 특성 확인
생명공학연구원, 영장류 동물실험 "감염 7일 이후에는 바이러스 전염성 줄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390360
( 감염 후 이틀간 바이러스가 급격히 증가 )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경쟁 '후끈'
국내외 치료제 임상 1천건 넘어
백신 임상은 17건 진행중
유력 백신 국내 생산 계약도 맺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384258
( 치료제 : EC-18(엔지켐생명과학), CKD-314(종근당), CG-CAM20(크리스탈지노믹스), DWJ1248(대웅제약), CT-P59(셀트리온) )
초스피드 백신 개발 0.1% 부작용도 확인해야
현재 코로나19 백신은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개발되고 있다. 이 추세면 오는 10월에 나와 이후 대량생산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 내년 중후반이면 국내에서도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47
인류 최후의 무기 ‘백신의 모든 것’
전문가들은 면역을 가진 사람이 인구의 70%를 넘으면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리라 예측한다. 백신은 전세를 역전시킬 ‘게임 체인저’이다. 맹렬하게 개발 중인 백신 후보들을 정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46
( https://ya-n-ds.tistory.com/3717#comment17511835 : 백신 기본 지식 )
엄중식 "코로나 백신, 접종까지는 빨라야 내년 상반기"
3상시험 시간 소요, 백신 올해 출시 어려워
국내 백신? 해외 수입이 더 효율적인 상황
https://www.nocutnews.co.kr/news/5382408
코로나19 백신개발 '각축전'…세계 곳곳서 낭보
英 옥스퍼드대 "모든 투약자 면역반응 생성"
美 화이자와 獨 바이오엔테크도 두번째 초기 시험에서 면역반응 성공
https://www.nocutnews.co.kr/news/5381568
( 앞으로 영국 1만명, 미국 3만명, 브라질 5천명, 남아프리카공화국 2천명 등이 추가로 대규모 임상 시험에 참여할 예정 )
녹십자 “코로나 임상시험용 혈장치료제 생산 시작”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54316.html
"영국 코로나19 치료제 증상악화 막고 입원기간 단축 효과"
바이오기업 시네어젠, 인테페론 베타 이용 치료제 임상시험 결과
아직 정식 동료심사평가 등 안거쳐.."수일 내 각국 의료당국에 결과 제출"
https://news.v.daum.net/v/20200720174358465
"러시아 기업인·정치인, 4월에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72017503825563
(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3차 임상시험이 8월에 시작될 것 )
中 국영제약사, 허가없이 임직원에게 백신 임상시험 논란
"러시아과학자도 지난 5월 당국 승인없이 동료연구원들에게 백신 접종"
https://www.nocutnews.co.kr/news/5379937
[뉴스공장] 모더나 백신, 초기 임상서 '전원 항체'...올해 안에 백신 개발 가능할까?! (송만기)
"코로나19 환자, 몸 전체에서 혈전이 혈관 막는 현상"
뉴욕대 연구팀, 코로나19 사망자 시신 부검에서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5377089
전염성 강한 코로나 변종 10배 더 잘 잡는 항체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375014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유행’ 경고
감염병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재확산할 경우 그 시기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즉 ‘플루 시즌’인 올가을이나 겨울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두 개의 감염병이 겹친다는 이야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00
( 코로나와 플루의 비슷한 증상 -> 올해 독감 백신을 맞는 게 과거 어느 때보다 중요 )
코로나19 치료에 매우 유망한 나노물질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846
( 니클로사마이드(Niclosamide) : SARS-CoV-2에 대해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
OHPP(octenylsuccinate hydroxypropyl phytoglycogen) : 니클로사마이드(Niclosamide)를 용해시키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용액 )
‘촉수’ 가진 코로나19…“생각보다 훨씬 불길한 바이러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81034
( 바이러스의 명령에 따라 감염된 세포는 '필로포디아'로 불리는 가느다란 실 모양의 촉수를 만들어내고, 이 촉수는 주변의 건강한 세포를 파고들어 바이러스를 전파 )
WHO, 코로나 중증환자에 '염증 억제' 덱사메타손 환영
https://www.nocutnews.co.kr/news/5363218
[뉴스공장] “코로나 백신 국산화 머지않아 실현될 것” (송만기)
마스크 전쟁 가고 백신 전쟁 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이 아직 개발 전이지만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의 백신 확보 전쟁이 한창이다. 이들의 백신 선점으로 저개발국가들은 무방비 상태에 놓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66
( 미국 정부의 백신 공급 우선권 확보 - 사노피, 큐어백, 모더나, 존슨앤드존슨 + 영국, 중국 )
英연구팀, 브라질서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세계 최초
https://www.nocutnews.co.kr/news/5355985
파우치 "내년초까지 수억 접종분 코로나19 백신" 낙관
https://www.nocutnews.co.kr/news/5355518
코로나 완치 1만명인데 혈장공여는 12명?…치료제 개발 난항
혈장치료제 개발하려면 최소 100명분 이상 혈장 필요
"코로나19 완치자가 적극적으로 혈장 공여 협조해야"
https://nocutnews.co.kr/news/5354507
팬데믹의 ‘약속된 출구’, 면역에 대한 모든 것
인구의 일정 비율 이상이 면역력을 갖춰야 코로나19 유행을 잠재울 수 있다. 면역이 얼마나 갈지도 아직은 알 수 없다. 감염자 수를 관리하며 면역을 키우고, 백신 개발까지 시간을 벌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53
( 선천성 면역계(innate immune system) : 호중구, 대식세포, 자연살해세포 등 -> 침입자가 어떤 유형이든 관계없이 공격
후천성 면역계(adaptive immune system) : T세포와 B세포 -> 침입자의 종류에 따라 특화된 대응, ‘중화항체(neutralizing antibody)’ )
24조원 쏟아부은 코로나백신 개발, 선두경쟁 4곳 어디?
희망과 비관사이 코로나19 백신개발 어디까지 왔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349781
[뉴스공장] 코로나 백신 개발 전쟁...나라별 진행상황, 실제는?! (송만기)
‘초고속 작전’에 명운을 건 트럼프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 1월까지 코로나19 백신을 내놓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유례없는 기한 단축의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백신이 개발되면 FDA에 대한 승인 압력이 상당하리라 예상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3
험난한 코로나19 백신 개발 여정···하루 새 냉온탕 오간 '모더나' 임상결과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013
코로나19 돌연변이의 모든 것
바이러스 돌연변이는 비교적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른 생명체의 세포를 공략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성을 추구할수록 생존에 유리하다. 바이러스를 이해해야 의미 있는 정보를 구별할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39
( 코로나19의 RNA는 염기(base)들이 1번부터 29903번까지 한 줄로 늘어서 있는 염기 사슬
염기란 유전물질의 가장 기초적인 구성 성분으로 A(아데닌), U(우라실), G(구아닌), C(시토신) 네 종류
DNA 중합효소(DdDP)는 유전물질을 복제하는 도중에 오류가 발생하면 이를 교정하는 기능 - Proof Reading
RNA 중합효소(RdRP)에는 교정 기능 없음
의미 있는 변이 : 유전자 변이(염기 변이)→단백질 변이→생화학적 특성 변이(기능 변화)
cf. 염기 변이 : A C U(트레오닌) - A C A, A C C, A C G 모두 트레오닌 유지 <-> A U U(아이소류신 )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에 의혹 증폭…주가 폭락
전문가들, ‘데이터가 없이 말뿐이다’
트럼프의 백신개발 책임자가 모더나의 이사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45699.html
모더나 백신 설레발.. 기모란 "연내 불가능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6280
[뉴스공장] 백신 개발 마라톤 시작...美모던화 백신, 안전 보장 안돼 (기모란)
( mRNA 이용한 백신 : 안정성 문제 -> SARS에서 실패
cf. 동물(실험) -> 인간(시험 1상) )
'게임체인저' 모더나社 코로나 백신 시판 계획은?
https://www.nocutnews.co.kr/news/5345638
美모더나 "코로나 백신실험 성공…이보다 더좋을 수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5625
트럼프 "원자폭탄처럼 코로나 백신 개발, 연말까지"
민관합동 '초고속 개발팀' 구성 발표
공동대표 글락소스미스 前대표 임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344599
코로나19, 연구 현장에서 들려온 새로운 발견들
http://scent.ndsl.kr/site/main/archive/6178
( Spike-protein + ACE2 Receptor (TMPRSS2 단백질이 S-protein의 일부를 자른다) -> 세포 내로 침투
cf. TMPRSS2 단백질 : 코에서 점액을 분비하는 술잔세포, 폐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2형 폐포, 소장에서 일부 영양소 흡수에 관여하는 내막 상피세포에서 많이 발현 )
cf. Nafamostat : TMPRSS2의 작용을 억제
A형 : 중국 우한에 거주했던 미국인들 -> 미국, 호주로
B형 : 우한 지역 사람, 동아시아 지역 환자들
C형 : 유럽의 초기 환자들 )
코로나19 바이러스 복제능력 사스의 5배…7월 이전 통제 힘들어
홍콩대 위안궈융 미생물학과 교수팀 연구 결과
염증유발은 매우 적어 무증상이나 경증환자 많아
https://nocutnews.co.kr/news/5326509
코로나19 백신 개발 전략, ‘플랫폼 테크놀로지’
코로나19 백신을 빠르게 만들기 위해 ‘플랫폼 테크놀로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미 개발된 백신 플랫폼에 유전물질만 새로 넣는 방법이다. 독성실험 면제로 신속한 임상시험도 가능해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02
필연적 우연이 만든 치명적 바이러스, 코로나19
코로나19의 정체는 무엇일까. 우리는 코로나19에 대해 무엇을 알며 무엇을 더 알아내야 할까. 온순했던 코로나바이러스가 돌변한 까닭은 무엇일까. 코로나19는 독감처럼 계절마다 돌아올까. 국내 바이러스 연구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99
( 'ACE2 리셉터'
"개발 행위로 박쥐 서식지와 인간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졌고, 물류 이동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났다." )
[과학향기] 박쥐는 어떻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운반할까?
http://scent.ndsl.kr/site/main/archive/6149
( 박쥐는 병원균에 감염되지 않았을 때도 세포에서 지속적으로 인터페론이 만들어짐 + 밤에 최대 350km 이상을 비행 -> 체온이 40℃ 이상 상승
cf. 사람 :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면역계가 발동해(인터페론 생성) 체온 상승 -> 바이러스는 고온에 취약 -> 고열로 인한 오한, 어지러움, 통증, 심하면 사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