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199 ( '3철' 야그 )
전해철 "박지현, 전당대회에서 기회 주어져야" [한판승부]
선거 패배 평가 대상자가 전면에 나서는 건 부적절
전당대회, 이재명 출마해도 불출마 선언 번복 없다
팬덤정치, 지금은 긍정적 효과 얘기하기 어려워
경찰 견제? 경찰위원회 실질화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777039
전해철 "180석 활용…야당이 몸으로 막으면 돌파해야"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릴레이 인터뷰②-전해철]
"대화로 해결해야 하지만 '일하라'는 게 180석 의미"
"당·정·청 소통으로 코로나 극복…신뢰는 제게 장점"
"위성정당 등 선거법 악용 막아야…비례의석 늘리고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검토"
https://www.nocutnews.co.kr/news/5338214
與경기도지사 경선 후폭풍…앙금남은 친문에 '원팀' 흔들?
이재명 '호프 회동' 제안에 전해철 '오찬 간담회'로 갈음…'빅2' 불화에 눈치보는 의원들
http://www.nocutnews.co.kr/news/4968049
( 전해철님, 3철 중의 한 사람. 이런 모습으로 비춰지면 '친노', '친문'이라는 단어들이 더욱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데 일조하는 게 아닐까? )
10개월 만에 모인 '3철' "오늘은 해단식…전해철만 있을 것"
"3철 프레임은 잘못된 주홍글씨…盧·文 두 대통령 보좌해 자부심 느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6777
전해철 "MB의 노무현 거론, 최소한의 도의도 저버린 것"
"MB, 말로 위중한 범죄혐의 덮으려 해"
- 하명수사? 근거 없이 청와대 핑계대면서 비판 말아야
- MB 측 전쟁 발언, 검찰의 더욱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반증
http://www.nocutnews.co.kr/news/4909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