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105 ( 김부겸님 )
"특권에 점점 물들어가나요?"
김부겸 "한덕수의 거부권? 상식에 안 맞아…국민 동의 안 해"
적극적 법리 다툼? 尹, 정신 차려야
尹 국격 훼손 말고 체포 전 출석·조사 받아야
관저 정치는 불가능, 온 국민이 감시 중
https://nocutnews.co.kr/news/6262678
[단독] 尹 당선인 만난 김부겸, 5월 10일 전까지 '용산 이전' 약속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30495
( 김부겸님, 관련 문제점에 대한 대책은 있는 건가? ^^; )
홍남기 아들 '특혜 입원' 감싸다 뭇매맞은 김부겸
洪, 서울대병원장과 통화 뒤 특실 입원
金 "물어볼 수 있어" 두둔.. "특권남용"
https://news.v.daum.net/v/20211208050627607
김부겸, 홍남기 子 ‘특혜 입원’ 의혹에 “文 각료 때리기 유행인가”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350
( 점점 모피아에 물들어간다는... ^^; )
[인터뷰] 김부겸 "재난지원금? 여력 없어…손실보상 더 시급"
이 주머니 저 주머니 막 뒤지면 나오는 돈 아냐
올해 여력 없어..내년 예산으로 국회 결정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650286
( 기재부와 '깐부'가 된 듯~ )
김부겸 "전 국민 지급에 행정비용 안 들어? 그런 건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589279
( 이분은 왜이러나? ^^; )
청문회 뒤덮은 김부겸 딸 라임펀드…"특혜" VS "모르는 일"
野 "특혜성 펀드" VS 與 "그들도 피해자"
김부겸과 연관성은 글쎄…"사위가 한 일, 난 몰라"
www.nocutnews.co.kr/news/5549291
3수 끝 대구에 민주당 깃발 꽂은 김부겸, 文정부 마무리 투수로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1616270003633
김부겸 "재난지원이 재정건전성 무시? 개인이 어려울 때 국가가 부담하는 것"
새 책에서 '기본소득 30만원' 제안
"코로나 양극화로 드러난 복지제도 구멍 메워야"
"가덕도 신공항 절차 문제...중수청 서두를 것 아냐"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31007100002158
김부겸 "2차 재난지원금 전국민에게…대구 사례 보라"
당대표 당선된다면 모든 정치적 역량 쏟을 것
이낙연 대세론? 대선과 당대표 선거는 달라
비난 받더라도 서울·부산시장 후보 낼 수밖에
재난지원금, 2차까지는 전국민에게 지급해야
文 구속이 방역? 광화문집회는 사실상 테러
https://www.nocutnews.co.kr/news/5400220
김부겸, 배현진·조수진에 “섣불리 나서면 부끄러움은 지역구민 몫”
‘입법독재’ 주장에 “독재는 고문하고 조서 조작하는 인권 말살 범죄행위” 재차 반박
https://www.vop.co.kr/A00001504780.html
김부겸 아내 "친오빠 이영훈 때문에 남편 곤혹, 눈물이…"
https://www.nocutnews.co.kr/news/5389383
김부겸 "누가 누구더러 독재라고"…통합당 맹비난
민주당 부동산 속도전에 통합당 '의회독재' '입법독재'
김 전 의원 "독재란 말 함부로 쓰면 안 돼"
"국회에 들어와 반대해라. 대안을 내놓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87945
[인터뷰] 김부겸 "서울·부산 후보, 당원들이 내자면 낸다"
차기 당대표, 당의 명운 건 선거 계속 치러야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후보, 당원 뜻 물을 것
당헌 바꾸게 될 경우 대국민사과나 설명 필요
故박원순 진상규명? 아직 판단하기 이른 시점
고위공직자 부동산 신탁? 강제처분 요구해야
공수처장 선임절차 거부 통합당, 잘못 생각한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377712
‘대통령감’ 김부겸과 대구의 복잡한 심정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54
김부겸 상생 정치는 끝나지 않았다
김부겸은 지역주의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진영정치를 종식하고자 한다. 그는 대구에서 ‘상생과 공존과 타협’의 깃발을 들었다. 양극화 정치와 싸운 ‘김부겸의 여정’을 8일간 동행 취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30
( 김부겸님을 품지 못하는 6,70%의 대구사람들, 그들의 가치는 뭘까, 그것은 대구 젊은이들 앞날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
김부겸 "코로나 명확한 해법 못 내 TK가 심하게 회초리"
"당권 도전 노코멘트..8월까지 시간 많이 남아"
https://news.v.daum.net/v/20200428103922094
( "코로나 습격 자체도 답답하고 화가 났는데 명확한 해법이나 대안이 제시되지 못하는데 대한 억울함이 있었던 것 같다"
-> 코로나에 한국만큼 대처한 나라가 있나? 대구 사람들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하려면 차라리 안하는 게 낫지 않을까? ^^;
정면돌파가 아니라 그냥 비위 맞춰주는 듯한 모습~ )
김부겸 "재난지원금 100% 지급, 국민 믿고 과감히 가자"
https://www.nocutnews.co.kr/news/5332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