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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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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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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a-n-ds.tistory.com/3625 ( '비례민주당' ) 


https://ya-n-ds.tistory.com/3831 ( 조수진님 ) 



'재산 허위신고' 의혹 양정숙, 무고 혐의도 추가  

재산 의혹 보도한 KBS 기자 명예훼손 고소

검찰, 무고 혐의로 양 의원 기소

재판부 "두 사건 병합해 심리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469431 


"읍참마속" 與, 양정숙 검찰 고발…선거법 위반 포함   

민주·시민당, 오늘 서울남부지검에 고발장 제출

공직선거법 위반, 업무방해, 부동산 허위 등기 혐의

시민당 "읍참마속 심정…엄정 수사로 진상 규명 바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338993 


정수장학회' 양정숙, 어떻게 민주당에 들어갔을까?

양정숙 당선인, 정수장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2016년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 이후 낙선

민주당, 사전에 정수장학회 이력 전혀 파악 못 해 

https://news.v.daum.net/v/20200501052207590 


[국회감시K]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양정숙 당선인에게 ‘공직의 무게’란?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436228  


[칼럼] 양정숙 당선인과 '강남불패'

국민 분노케 하는 양씨 부동산 의혹

우리사회가 직면한 불공정의 실상

부동산불로소득 빈부격차와 사회적 갈등 야기

사회지도층 다수 강남 3구 주택보유

'강남불패신화' 종식해야

양씨 고발 등 단호한 조치로 의지 보여야

https://nocutnews.co.kr/news/5336869 

( 자신 명의로 아파트와 건물 5채를 보유하고, 남편의 아파트를 합치면 6채의 건물을 소유, 건물의 대부분이 강남과 송파에 위치 + 동생 이름으로 용산 오피스텔을 구입 ) 


양정숙, 제명에도 '요지부동'…곤혹스런 슈퍼여당 

제명 결정 이후 연락 없이 '버티기'

시민당, 선관위·검찰에 고발하기로

민주당도 '부실 검증' 지적 불가피

야권 "알았다면 공범" 비난수위 높여

https://www.nocutnews.co.kr/news/5336597 


민주, 양정숙 복당 안받는다…"시민당 결정 존중"

사전에 몰랐다는 與 "비례대표 공관위가 심사"

"가족 진술 왔다갔다, 본인 주장과 달라…진술만으로 사실 확정 어려웠다"

정수장학회 활동 등 과거 이력 관련 "이번에 알게돼"

시민당, 오늘 양정숙 제명 확정…고발 등 법적 대응 검토

https://www.nocutnews.co.kr/news/5336024 


[딥뉴스]양정숙 '거짓 해명'에 뒤통수 맞은 '슈퍼여당'

총선 13일 만에 시민당 당선인 '제명'

사퇴 거부로 비례 의원직 유지 논란

4년 만에 43억원↑…명의 신탁 의혹

진경준 변론 "이름만 올렸다"더니 거짓해명

선거법 위반 고발로 압박…후폭풍 남을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335818  


'부동산 의혹' 양정숙, 시민당은 왜 고발을 검토하나

[정치 잡학다식 1cm] 정당 합당·해산·제명 때는 신분 유지...자진 사퇴해야 후순위 승계 가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37027 

( '강남 아파트 3채, 송파·부천 상가건물 2채', 아파트를 상속·매도하는 과정에서 동생 등의 명의를 사용 ) 


시민당, 양정숙 제명·고발 "의원직 박탈 가능 혐의"

"명의신탁 의혹, 당헌당규 위반 등 징계에 해당"

'제명'만으론 시민당 '의석수' 잃을 수 있어 고발 조치

공직선거법 위반 해당하면 신속히 수사·기소 가능

양 당선인에게 '자진사퇴' 충분 권고했지만 '요지부동'

https://www.nocutnews.co.kr/news/5335788 


[단독]양정숙 '진경준 변론' '정수장학회'도 거짓해명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검증과정에서 거짓 해명

시민당 "양 당선인은 해명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반복"

넥슨 뇌물수수 진경준 전 검사장 변호 이유 "이름만 올렸다"

법정에서 변론하는 등 적극 개입

정수장학회 부회장직도 "누가 대신 올린 것 같다"

행사장에도 참석해 적극 활동

https://www.nocutnews.co.kr/news/533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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