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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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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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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00:04

☞ https://ya-n-ds.tistory.com/3922 ( 청와대 야그 - 문재인 정부 ) 

 

 

서울고검 영장심의위 "김성훈 구속영장 청구해야"... 비화폰 진실 밝혀지나 
https://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index.html?list_id=7262060 

윤건영 “김현태 위증, 법적 조치할 것! 단전함 위치 어떻게 알았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74 

"끝번호 9481" 12.3 내란 당일 노상원에게 비화폰 준 인물은? 
경호처 차장, 노상원에게 비화폰 주고 기록 삭제 지시... 근거는? 
尹 기소에도 '비화폰 압수수색' 감감... 검찰, 경호차장 구속영장 또 반려
비화폰으로 얽혀있는 내란 핵심 인물들... 증언 거부에 증거 인멸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o9elyfgUWVw&t=4000s 

경호처 '김건희 라인' 김성훈·이광우, 尹과 식사... '강경대응' 노선 정했나
https://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list_id=7257665 
(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수행하고 박종준 경호처장한테는 알려주지도 않았다" ) 

 

---

 

윤건영 "尹의 질문 리허설? 세상 천지 본적 없어…짜고 친다면 그게 국민과 대화인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22010115633430 
( "만약에 질문을 사전에 주고받아서 짜고 친다고 하면 국민과의 대화이겠느냐. 반쪽짜리 대화다. 그런 부분들부터 밝히는 게 우선" ) 

 

“이 사건은 명백히 문 대통령을 겨냥한다”
윤석열 정부는 탈북 어민 북송 사건을 쟁점화하고 있다. 사건 당시 청와대에 있었고 문재인 정부에서 남북관계 ‘키맨’이었던 윤건영 민주당 의원(사진)을 인터뷰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71 

 

윤건영 "尹대통령, 아파트에서 국가재난 관리? 궤변" 
"침수로 못 나가? 경호처장 경질 사유"
"신도 아니고 전화 몇 대로 전국 연결?"
https://news.v.daum.net/v/20220810090902089 

 

[뉴스공장] ‘서해 공무원 사건’ 대통령 기록물 공개 시도는 정치적 공세&문재인 정부 흠집내기 (윤건영) 
https://youtu.be/FR2qhbLZw8U 

 

[다스뵈이다] 월북 공무원의 진실, 왜 북송을 결정했나 ( 윤건영 의원 ) 
https://youtu.be/TCKzzbf9W-U 

 

윤건영 "10월까지가 결정적 시기, 트럼프와 김정은 공감할 것"

비건-최선희 카운터파트너 메시지 교환 의미

평화의 봄, 뒷바퀴까지 굴렸더라면...안타까워

인사청문회, 야당 설득하겠지만 원칙 지켜져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75855 

 

윤건영, 태영호 겨냥 "색깔론으로 국민 현혹, 실수 반복되면 악의"

6·25 행사 애국가, 북한 국가 유사 주장에 "해도 너무하다"

"살아있는 북한 지도자 사망 이르게 하더니…습관인가" 일침

https://www.news1.kr/articles/?3981878

 

'남북 메신저' 윤건영, 북에 이례적 쓴소리…희망은 놓지 않아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김여정 독설…페이스북에 北 엄중경고

문 대통령 '복심'으로 세 차례 남북 정상회담에 모두 관여

이례적 쓴소리에 여당 주변에서 "놀랍지만 적절"

윤 의원측 "속상해하지만 남북관계 개선 의지 여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363854 

 

윤건영 "총선 출마, 스스로 결심하고 文에게 통보"
文정부 성공과 촛불개혁 완수에 역할 맡을 것
코로나19, 평가보단 힘을 모아 헤쳐나갈 시기
구로을, 정치 신인에게 쉬운 지역구는 없어
선거로 文정부 평가? 야당도 반성과 성찰 필요
미래통합당이 원내 1당 되는 건 역사의 후퇴
https://www.nocutnews.co.kr/news/5303849

 

윤건영, 강서갑 '조국 프레임'에 "보수언론·야당 정치공세"
https://www.ajunews.com/view/20200221133332087

 

윤건영 "심재철, 대통령 탄핵? 靑 생활 안해봐서 하는 말"
탄핵을 선거카드로? 귀를 의심할 지경
국정상황실장으로서 어떤 불법도 없었다
선대위 낮은 자세, 절박함의 표현
김용태 맞불 공천? 더 센 사람 왔으면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411 

 

文복심 윤건영 "비례민주당? 모든것 열고 판단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401

 

윤건영 구로을 출마 "당청 소통에 기여하겠다"
페이스북 통해 "국정경험 구로에 쏟아 붓겠다"
"임기 후반기로 갈 수록 당청 소통 중요" 文 복심 강조
"당 결정 따르겠다"지만 예비후보 등록 마쳐
https://www.nocutnews.co.kr/news/5281567

 

문 대통령의 복심, 윤건영 입 열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인터뷰했다. 총선에 나서는 그는 문 대통령이 정치 입문을 결심할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왔다. 남북 관계, 조국 논란, 대입 제도 등 문재인 정부 이슈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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