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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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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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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14:52

https://ya-n-ds.tistory.com/3630 ( 신천지 강제 수사 요구 @ 코로나 19 )

https://ya-n-ds.tistory.com/3620 ( '코로나 19' 지역 확산? )

 

https://ya-n-ds.tistory.com/3657 ( 신천지 )

 

"신천지에서 내놓는 자료, 믿을 수 있을까요?"

 

 

신천지 1000억 소송... 패색 짙어진 대구시 '골머리' 
신천지 자발적 2차 기부 vs 소송 취하 논의도 무산
재판부는 코로나19 확산 관련 뚜렷한 증거 요구
대구시변호인단 소송가 하향 조정안도 검토 
https://v.daum.net/v/20230508183041856 
( 재판부 : "신천지 신자가 감염을 확산한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 행위, 사례, 원인과 확산의 인과관계를 모두 밝혀야 한다", "단순한 가능성 만으로 책임을 묻거나, 막연하게 추산된 손해를 모두 배상토록 하는 것은 법리에 맞지 않다" ) 

 

---

 

'코로나 확진' 대구 경제부시장 비서, 신천지 교육생 명단 포함 

"경제방역 책임지고 있는 경제부장실에 A씨 그대로 복귀" 

https://www.nocutnews.co.kr/news/5335439 

 

'신천지 슈퍼전파' 31번 환자 67일만에 퇴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334177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 신천지 교인 3명 코로나 확진 

https://imnews.imbc.com/news/2020/politics/article/5736755_32626.html 

 

논산훈련소 입소 20대 확진…이단 신천지 '대구 31번' 접촉 

창원 22살 남성 입소 사흘 만에 확진··경남 112명 집계 

https://www.nocutnews.co.kr/news/5330156 

 

남미 귀국 확진자 '이단 신천지 전도사'…자가격리 수칙 어겼나?

콜롬비아서 최소 4명과 1년 반 정도 포교하다 귀국
대중교통 이용해 조선대병원·편의점·미용실 등 방문
보건당국, 자가격리 규정 위반 여부 검토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313038

 

출입제한 지역인데…신천지 신도 재난컨트럴 타워에 '불쑥'
신천지 교인 제보 문자 발송 이후 방문
https://www.nocutnews.co.kr/news/5308344

 

20일 만에 뚫린 진주 방역망…알고보니 자가격리 어긴 신천지 교육생
대구 직장 둔 20대 신천지 교육생, 검사 받고 진주 넘어와 '확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306907

 

검사 안 받은 신천지 신자 1300여명, 요양병원 등 근무
https://nocutnews.co.kr/news/5305421

 

분당서울대병원 확진 35세 환자, 신천지 신도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304772

 

신천지 속이고 성가대 지휘…문성교회 "신천지교단 아니다"
문성병원 "당국 지침 따랐는데 일부 언론 왜곡 보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04240

 

신천지 신도는 왜 '코로나 검사' 무료로 받을까
정부 "'신천지 명백한 '고의' 밝혀지면 구상권 청구도 검토"
https://www.nocutnews.co.kr/news/5303755
( '국내 집단발생과 역학적 연관성 유무'에 따라 검사에 응해야 하는 '유증상자'로 분류 )

 

[단독] 대구 신천지 수뇌부 줄줄이 확진…집단감염 단초 제공?
https://www.nocutnews.co.kr/news/5303412

 

“자율격리했다”던 인천 코로나19 확진 신천지 신도, 거짓말 들통
40대 중국여성 ‘과천집회 참석 뒤 자율격리’ 진술
피부숍 10일 넘게 운영…약국·정육점 등 곳곳 방문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31212.html

 

2·3차 감염 합치면…확진자 90%이상 '신천지發'
2/3은 이미 신천지 관련, 1/3도 "신천지 관련 가능성 높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01431

 

"이만희 귓속말 여성, 김남희 원장 대신하는 내조 실세"
이만희, 왜 나섰나? 압수수색 위기
신천지 내부 결속 다지려는 이유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00788

 

[단독]신천지 봉사단체, 감염 퍼질때 전국 누비며 활동
https://www.nocutnews.co.kr/news/5300694

 

이만희, '코치' 대동하고도 횡설수설…신천지發 의혹 더 키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00690 

 

신천지, CNN 인터뷰 "정부가 우리한테 책임 떠넘기려 해"
"우리는 최선 다 했다... 신천지 교인들 차별 당하고 있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7540

 

'신천지 전수조사'로 11시 퇴근…유족들 "피곤함 역력" 오열
'코로나19' 담당 전주시청 7급 공무원 자택서 숨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298075

 

[단독] 부산 신천지, 코로나19 집단 확진 '온천교회' 관리 대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298740
( 28일 현재 부산지역에서는 확진자 65명이며 온천교회 연관이 32명으로 가장 많았다. )

 

신천지 검사 끝나자 확진 2천명 돌파…TK서만 84%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2022명…256명 추가 발생
https://www.nocutnews.co.kr/news/5298464

 

이단 신천지 제주신도 유증상자 모두 음성 판정
제주도, 유증상자 36명 전원 검사 결과 음성 확인
통화 연결안된 도내 거주 9명 소재 파악위해 경찰에 협조 요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298368

 

신천지가 건넨 명단에 미성년자 다 빠졌다
지역감염 막을 핵심자료인 '전국 신천지 신도명단'
지자체에 안 넘겼다던 미성년자 신도 명단
애초 확보 못 해…신천지 "미성년 신도 명단 불분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298349

 

250만vs2500만…신천지 과천집회 폭발력에 '긴장'
경기도 "과천집회 참석 유증상자 215명…예상보다 많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298321

 

과천 첫 확진자…신천지 숙소 거주 20대 남성 2명
함께 생활한 신도 8명은 '음성'
https://www.nocutnews.co.kr/news/5297454

 

[단독] 신천지 '마지막 보루' 위장문화센터는 숨겼다
신천지 측, 센터·문화센터·복음방 주소는 다수 누락
신천지가 밝히지 않은 위장시설, 부산·대구에서만 23곳
https://www.nocutnews.co.kr/news/5295927

 

홍콩 언론 "신천지 지난 2019년 12월까지 우한서 모임"
우한에 신천지 신도 200명… 대부분 도시 외곽에 격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5851

 

"대구 보건소 팀장 확진, 신천지 협조 안된다는 상징"
국회 폐쇄, 선제적 조치 잘한것
울산, 대구 신천지 초반 상황과 비슷
이스라엘 순례단? 버스 기사 조사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295739 

 

"신천지, 전국 100개 위장교회 밝혀내면 직격탄"
신천지 피해자다? 비밀 드러날까
대남병원 다녀온 이만희, 자가격리?
공개한 1100곳 말고 100곳 더 있다
https://nocutnews.co.kr/news/5294852

 

[단독] 겉속 다른 신천지 '비밀모임' 포착 "서울, 강릉서 모이자"
이단 신천지 단체 대화방서 '집회' 추진
신천지 대구 신도 "서울·강릉서 모인다"
"모든 활동 중단했다"는 발표와 '딴판'
https://nocutnews.co.kr/news/5295544 

 

[속보]신천지 전체 신도 명단 받아 전수조사하기로
https://nocutnews.co.kr/news/5295705

 

'때늦은 명단 공개'…신천지 비협조가 화 키웠나
https://nocutnews.co.kr/news/5295481

 

신천지 "우리는 코로나 최대 피해자…악의보도 멈춰달라"
23일 유튜브 및 홈페이지 통해 공식입장 발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294696 
( '이보다 더 뻔뻔할 수는 없다' ^^; )

 

[단독] 신천지 이만희 교주, 청도대남병원 장례식 참석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294647

 

이단 신천지 광주 전도사 아내도 코로나19 확진(종합)
광주 신천지 신도 확진자 6명으로 늘어...추가 확산 우려
"코로나19 확산 통로된 광주 신천지에 더 강력한 조치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94439

 

경남 확진자 4명 동선에 254명 접촉 드러나…지역 전파 '비상'
A(19)군 신천지 시설 교육 100여 명 등 224명 접촉 가장 많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294081
( A군은 확진자로 확인된 동생 B(14)군, 부모와 함께 지난 16일 대구 신천지 집회에 다녀왔다. )

 

'신천지 여친'에 뚫렸다…육해공군 양성, 확진 잇따라
신천지 예배 참석한 여자친구 만난 대위 양성판정,공군중위도 확진
3명 모두 대구에서 휴가 또는 근무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508

 

신천지 타고 코로나 전국으로 확산…軍도 뚫렸다(종합)
신천지 집회 참석한 3명, 광주광역시에서 확진판정
경남도 뚫려…신천지 신도 1명 경남서 확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452

 

< 감염확산 속도가 미스테리다. 사실 미스테리가 아니다. 숨기고 속이기 때문이다. > ( 황산 )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2827161143986975 

 

"신천지 혐오? 할수록 그들은 더 지하로 숨을 것"
"중국인 봉쇄·신천지 혐오...'코로나' 대응 더 어렵게 한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9433

 

"신천지 신도들, 일반교회로 가라" 지령 소문에 교회들 '비상'
"기존 교회에 가서 코로나 퍼트려라" 지령 소문
교회들 "예배 참석한 성도들 대면 비교" 대응 나서
교인들 "가정예배로 대체할 지 고민"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818

 

[단독] 1분1초 급한데, 신천지 "아무 전화도 받지마라" 긴급공지
확진자 무더기 증가에 정부 나섰지만…
대구·경북 신천지 "전화 받지마라" 지침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810

 

[단독] "텔레그램방도 터졌다"…신천지 '꼬리자르기' 본격화
오프라인→온라인 활동 거점 옮겼지만 21일부로 '폐쇄'
신천지 교인 "텔레그램방 '폭파'…S라인이나 전화로 소통"
폐쇄 이유는? 신천지 전문가 "유출자 색출과 내부 거점 은폐"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750

 

'조직적 은폐' 나왔는데 신천지에 자가격리 맡긴 정부
당국 "신천지 전체 신도 자가격리는 신천지가 할 것"
신천지 앞서 집회 참석 사실 숨기며 '조직적 은폐'
31번 환자도 경북 청도 방문 사실 숨겨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630

 

[단독]신천지 이만희 교주 '특별편지'…"병마사건은 마귀의 짓"
- 과거 이만희 교주 지시, "나는 하루에 서울에서 청도 풍각으로, 풍각에서 구미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598

 

31번 환자, 확진 3일 지나도 대남병원 방문 여부 몰라…왜?
대남병원 방문 여부는 병원·신천지 잡단감염 의혹의 열쇠
질본 "연관성 밝히는 데 조사 집중" 공언했지만 성과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591

 

신천지 '고위직'이라서? 31번 환자 동선 미스터리
31번 환자 신천지 관련 동선 파악 여전히 '지지부진'
신천지 탈퇴한 포교 담당 A씨가 밝힌 31번 환자 의혹들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290

 

[단독] 신천지 신도 "코로나19 확산, 조선족 신도들 영향 받았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208

 

연락두절된 신천지인…지역사회는 '노심초사'
코로나19 확산 일파만파…396명 통화 안돼
"울산 신천지 운영 장소만 최소 20여 곳 추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121

 

대구·경북 확진자 대부분이 신천지…연락두절 396명
대구·경북 확진자 2/3 이상이 신천지 신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92849

 

'대구 신천지' 집회, 전주 20대女 신도 참석…격리조치
코로나19 의심증상 없지만, 전주시 보호차원 조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292808

 

"'신천지' 31번 환자, 접촉자 많아 역학조사 오래 걸려"
"31번 환자 집단 중심으로 확진환자 나타나"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 진행해 대처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292786

 

포항 확진자는 대구서 온 신천지교인…동선 파악 '비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292704

 

"31번 확진자, 왜 검사 거부하고 신천지 집회 갔을까..."
코로나19 청정지역 대구, 무더기 확진
500여명 모인 집회 참석..대처 아쉬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292619

 

'슈퍼 전파' 일어난 대구 이단신천지, '한국판 우한' 될까
전체 환자 중 30% 대구 이단신천지 집중…보건당국도 "슈퍼전파 일어났다" 지목
감염경로 아직 미스테리…31번 환자 아닌 다른 '슈퍼 감염자' 숨어있을 수 있어
보건당국, 전수조사 나섰지만 신천지로 인한 대구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 높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292541

 

[단독] 코로나19 '슈퍼전파' 신천지교회에선 대체 무슨 일이
<31번째 확진자와 같은 교회 신도인 A씨의 폭로>
31번 확진자, 15명 추가 감염시키며 '슈퍼전파'
추가 확진자 15명 중 14명이 대구 신천지 신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92530 

 

[단독] 과천시, 신천지 '코로나19' 비상.."과천 신천지 신도 대구 집회 참석"
대구 집회 참석한 과천 신천지 신도 6명 중 1명 '미세 발적' 의사환자
과천시민들, "신천지때문에 건강 위협 불안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92483

 

신천지대책전국연합, "신천지 위장시설까지 방역해야"
- 신대연, 대구 신천지 다대오지파 1만 여명 전수조사 필요
- 신천지 '추수꾼' 잠입 활동하는 기존 교회 방역 강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292459

 

"그날은 예배 안갔다"…신천지 코로나19 지령 보니
31번째 확진자 소식에 텔레그램방 코로나19 공지 띄워
앞에서는 예배까지 취소…뒤에서는 무조건 '접촉' 모르쇠
공지 최초 공개한 전도사 "코로나19 이탈자 막으려는 시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91928

 

[단독] 대구 신천지교회, 코로나19 감염 쉬쉬…"외부 자율활동 하라"
31번 환자, 두 차례 종교활동 참석
https://www.nocutnews.co.kr/news/5291411

 

폐렴 진단 받고도 신천지 교회 간 대구 31번 확진자
코로나19 의심 안 해…병원 4인실에 혼자 머물러
해외 방문 이력·확진자 접촉 없어 감염 가능성 의심 못해
지역사회에서 감염됐을 가능성 커
https://www.nocutnews.co.kr/news/529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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